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한 여성입니다.... 얼마전 저는 전신마취하에 이루어지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실에서 깨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수술부위보다 제 두피쪽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치만 저는 그냥 머리를 꽉 묶어놔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입원후 퇴원을 하는날 집에가서 씻고 머리를 말리는데 두피에 피딱지가 앉아있는 겁니다. 대수롭지않게 뭐지 하고 떼내는데 생각보다 피가 나던 부위가 컸고 오백원만하게 머리카락이 다빠져있 더군요. 저는 이마저도 괜찮겠지 싶어서 내비두고 있었습니다. 몇칠후 다시 병원을 찾아서 머리에 상처가 생긴것 같다며 봐달라고 했고 병원측에서는 우리는 머리는 건들지 않았다, 할 수술만 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처음엔 저도 제가 못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탈모증상이려니 했는데 이게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는 수술당일 수술대에 눕기 직전까지도 제 두피는 정상이었구요 수술대에서 마취에서 깨서 회복실로 갈때도 제발로 걸어 갔기 때문에 어디 부딪히거나 한 기억이 없습니다. 분명히 제가 전신마취해 있는동안에 누가 지나가다 머리에 상처를 냈거나 그런거 같은데 병원에서는 모른다고 하니... 정말 눈물만 납니다. 머리카락이라는게 하루아침에 쑥쑥 자라는것도 아니고 족히 1년은 지나야 멀쩡해 질텐데... 아버지는 화가 나셔서 병원상대로 신고한다고 하시고 난리입니다. 병원 수술실 내에 CCTV같은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실질적이고 물질적인 증거물이 없으니까 더 답답합니다. 100% 저는 수술전에는 멀쩡했구요 수술끝나고 회복실에 눕는순간부터 머리가 아팠습니 다. 제 머리 사진 보고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 혐오감이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하얗게 된거는 머리카락이 빠져서 그대로 두피가 들어난 거구요 . 가운데 까맣게 된거는 피딱지가 앉은건데 낫지도 않고 아파서 뗄수도 없습니다. 151
제머리에 구멍이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한 여성입니다....
얼마전 저는 전신마취하에 이루어지는 수술을 받았는데요.
수술실에서 깨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수술부위보다 제 두피쪽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치만 저는 그냥 머리를 꽉 묶어놔서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
입원후 퇴원을 하는날 집에가서 씻고 머리를 말리는데 두피에 피딱지가 앉아있는 겁니다.
대수롭지않게 뭐지 하고 떼내는데 생각보다 피가 나던 부위가 컸고 오백원만하게 머리카락이 다빠져있
더군요. 저는 이마저도 괜찮겠지 싶어서 내비두고 있었습니다. 몇칠후 다시 병원을 찾아서
머리에 상처가 생긴것 같다며 봐달라고 했고 병원측에서는 우리는 머리는 건들지 않았다, 할 수술만 했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처음엔 저도 제가 못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탈모증상이려니 했는데
이게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는 수술당일 수술대에 눕기 직전까지도 제 두피는 정상이었구요
수술대에서 마취에서 깨서 회복실로 갈때도 제발로 걸어 갔기 때문에 어디 부딪히거나 한 기억이
없습니다. 분명히 제가 전신마취해 있는동안에 누가 지나가다 머리에 상처를 냈거나 그런거 같은데
병원에서는 모른다고 하니... 정말 눈물만 납니다. 머리카락이라는게 하루아침에 쑥쑥 자라는것도 아니고
족히 1년은 지나야 멀쩡해 질텐데... 아버지는 화가 나셔서 병원상대로 신고한다고 하시고 난리입니다.
병원 수술실 내에 CCTV같은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실질적이고 물질적인 증거물이 없으니까
더 답답합니다. 100% 저는 수술전에는 멀쩡했구요 수술끝나고 회복실에 눕는순간부터 머리가 아팠습니
다. 제 머리 사진 보고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인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 혐오감이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주변에 하얗게 된거는 머리카락이 빠져서 그대로 두피가 들어난 거구요 . 가운데 까맣게 된거는
피딱지가 앉은건데 낫지도 않고 아파서 뗄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