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친 만나는 거 싫어해요 ㅠㅠ 조언좀

여자사람2012.01.04
조회100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막 24살이된 여자사람입니다.

글이 길어질꺼 같네요ㅠ 조언 부탁 드리고자 근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사귄지 8개월정도된 남친이 있는데요
집도 10분거리에 있어서 자주 만나게 되더라구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일주일에 6번은 보는 거 같아요.
맨날 맨날 길게 보는 것도 아니고 하루에 2시간 정도 보는 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취업 준비를 해야되고 그런지 엄마가 만나는 횟수 좀 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좋게 표현한거고  딱이래 말했음
"이제 취업준비 해야니깐 남자친구보고 취업할때까지 만나는거 줄이자고 말해"
이걸 어케 말하냐요 ㅠㅠㅠㅠ
그래서 말못하겠다고 하고 그냥 자체적으로 만나는 횟수를 줄였어요.
이틀에 한번 정도로요.
보고 싶긴한데 둘다 아이패드가 있어서 와이파이로 영상통화하고 했어요.


근데 최근에 남친 회사가 바빠서 잔업을 많이 해요
마치는 시간이 10시 8시 ㅠㅠ
그래서 10시에 마치는 날은 안보고 8시에 마치는 날만 보려고 했죠
보통 화요일 목요일 10시마치고  월수금은 8시ㅠ
그래서 오늘 보려 나가려 했는데
엄마가 넘 늦게 나가는거 아니냐고 뭐라하더라구요
알고 있어요..저도 늦게 나가는거 근데 길게 안보고 딱 한시간만 보고 오려고 했죠.

그래서 나가려 하니 엄마가
"요즘 그남자애 마음에 안든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나갔어요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하고 있는데 남자친구 점수 깍이기 싫어서요ㅠㅠ

그외에도 남자친구랑 주말에 데이트 할때도 편하게 넘어간적이 없어요.
10시만 되도 왜 안오냐고 전화하고 문자하고 
걱정되서 그런건 알겟는데 잘 놀다가도 짜증이나네요

남자친구가 저 학교 다닐때도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서 무조건 집에 데려다주고
여태 저혼자 집에 보낸적이 없어요ㅠ
그런 남자친군데 엄마가 이러니 어째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남자친구한테 말하니 이제 평일엔 만나지 말제요..
넘 미안하네요............ㅠㅠ



조언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