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난 여친이랑 헤어지고싶은데..상처안주고헤어질방법없나요?

룡이2012.01.04
조회24,791

3년만난 여친이 있습니다 .   

내가 돈없고 힘들때 나만 사랑해줬죠

 

돈없고 힘들어도 참고 검소하게 데이트해도  불평없이  저만 사랑해줬습니다 .

 

물런 사귀는동안 저도 돈이없어 검소하게 데이트 했지만  돈이생기면 좋은선물도 가끔해주고

좋은곳도 데려가고  사정안에서 노력을 했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 부모님께 투자받아서 개인적인 목표달성  즉 성공직전에 있거든요 .

 

솔직히 여친이 어리고 착하고 나름 귀엽긴한데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

 

사귀는중에도  여친이 조금만 더 다리가 길었으면 .. 조금만더 뭐했으면  이런식으로 생각할때가 많았고

 

지나가는 여자들중에 내스타일 있으면 저런여자랑 만나고싶다  라고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

 

이제 100퍼센트 내 스타일의 여자를 만날 자신이 있거든요 .. 하는일이 성공직전에 있기에 ..

 

솔직히  좀 남들이  절볼때 인물있다고 생각해서 제 여친이 엄청나게 이쁘다고들 사람들은 생각하는데

 

그래서 여친을 별로 안밝히고다녔거든요

 

그런거 생각하면 얘랑 사귀면  사람들이 나한테 실망하지않을까 라는 생각도들고

 

더 내스타일인 여자 사겨서 결혼하고 싶고 해서  헤어지고 싶은데

 

너무 잘하고 너무 한결같이 날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   내 생각안나게  내가 미안한 마음안들게 헤어질수있을까요?

 

명품백이라도 하나 사주고 조금있다 헤어지자고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

 

  19살때부터 23살때까지 가장 이쁠시기에 날 사겨서  지금 헤어지자고 말하려니 너무 미안한마음은 들고

 

하지만  난 내스타일로 더 이쁜 여자랑 만나서 결혼하고 싶고 ...

 

근데 나랑 헤어지면 얘가 나보다 좋은남자 만날수있을까 싶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말하기가 그런데..

 

어떻게 내가 양심에 가책을 덜느끼고 덜 미안하게 헤어질수없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