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추천수에 감동머거서 쭉쭉 써내려 가께요 서론 긴거 별로 안조아해서 ㅎㅎ 그럼 꼬꼬 ㄱㄱ 갑자기 내앞에 앉아서 나를 빤히 보고있는 훈나미때문에 심장이 미치는줄 알았음 그냥 말이 피료없음 말없이 빤히 보는 훈나미를 향해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웃으면서 무안함을 감추려했는데 "꼬꼬야 오빠야한테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한번 해봐"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진짜 미친듯이 두근거리는심장때메 어쩔줄 몰라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랏던거임 ㅠㅠ 솔직히 당장이라도 해주고 시펏음 ㅠㅠ 알다시피 꼬꼬는 애교가 무지하게 만음 ㅠㅠ 단지 할사람이... 그러나 이제 첫데이트고...훈나미를 보니 떨리니까 말도 안나왔던게 사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놀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담담한척 저렇게 말함 ,... 그러나 훈나미는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오빠를 보니까 심장이 막 쿵쾅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맞아맞아... 알고있었구나...들켜버리고야 말았어... 근데 왜자꾸 아까부터 오빠야 오빠는 너랑나랑 갑이라며... 왜오빠래... 그래 오빠소리가 듣고싶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너 아까부터 왜자꾸 오빠래?? 오빠소리가 듣고싶었쩌요~?ㅋㅋㅋㅋㅋ" 헐... 나도모르게 저렇게 소리가 나와버린거임 ㅠㅠ 쪄요랫음 ㅠㅠ 솔직히 내가 말하고도 놀랜거암?? 훈나미가 어떻게 생각할까 당황한거 아닐까 이러면서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ㅠㅠㅠ "쪄요??꼬꼬야 애교한번 부려봐" 하...웃지도 않고 저런말 하면 언니오빠야들은 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생긋 웃으면서 애교부려보라면 어디 가시가 돋음?? 조카 무뚝뚝하고 싴함 ㅡㅡ 그래서 나님 이렇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없는 니가 먼저 하면 애교 보여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잘했음??? 솔직히 애교도 한번 보고싶어서...훈나미가 남자답게 생겼음 무지하게 떡대도 있고 키도 크고 얼굴도 남자답게 눈썹도 짙고 되게 뚜렷하게 생겼음 그래서 애교가 더 더더더더더더더욱 보고시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우리의 훈나미님께서 어쨌는줄 아심??? "................아............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답안은 미쳤냨ㅋㅋㅋㅋㅋㅋㅋ라던가 니가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던가... 전혀 내예상이 빛나갔던거임 ㅋㅋㅋㅋ아잉이래... 나는 그상황에서 조카쪼갬 그냥 배가 너무 아플정도로 얼굴도 안가리고 환하게 쪼개버렸음 ㅋㅋㅋㅋ 훈나미에게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웃게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민망하게 웃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좀 보여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나미덕분에 어색함이 다풀려버렸음 나 편하게 해주려고 그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굳어있었던건 사실이였지만 아이컨택하면서 얘기하니까 한결 편했었음 ㅎㅎㅎ "내애교 보고 반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렇게 씨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보여주고 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훈나미가 닥달하길래 나늼의 애교를 보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뿌잉 오빠야 쩌거쩌거 사주떼여>.<"<햇음 ㅇㅇ ... 죄송함니다... 그냥 학교에서 친구들과 애교대결할때 써먹었는데 먹히길래... 한번 해봣음... 난 내가 귀엽다고 생각한적이 있긴함... 왜냐면 얼굴도 눈도 동글동글하기 때문임.. 그러나 사죄드림... 꼬꼬 지쨔 애교 딥따딥따게 마나여>.< ...................핳핳하하하하핳하하핳ㅎㅎ하하하하하핳핳하핳하핳하하하ㅏ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배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훈나미가 조카쪼갬 ㅇㅇ 나보다 심하게 쪼갬 ㅇㅇ 나도 무안해서 같이 쪼갰음 ㅇㅇ 얼굴도 못들정도로 조카 뻘쭘하고 부끄럽고 미치겠음 ㅇㅇ 어색한건 다풀렸으나 이젠 창피해 디짐 ㅇㅇ 다시이얘기하니까 온몸에서 열불이남 ㅇㅇ 뭔데 더움?? 와나 더움ㅇㅇ 굵남 얇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나나나 똑같네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 내가 더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더 귀엽짘ㅋㅋㅋㅋㅋㅋ너는 내아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조카 쪼끔한게 까분닼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젤 잘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나미 조카 귀염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젤 잘나가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가 바로 2NE1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놀다 노래방 끈나고 나옴 그러더니 다짜고짜 내손을 잡아끄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이때 편해서 좋았는데 손잡으니까 또 미치겠는거임 그냥 그자리에서 쓰러질뻔함 ㅋㅋㅋㅋ 훈나미가 "나 손 차가우니까 니가 녹여줘" 이렇게 말하고는 지가 부끄러워서 절대 옆을 안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머싯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는 진짜 싸가지 밥말아먹고 죽여버리고 싶었음 그러나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훅갈 말들만 하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러고 내표정 이따위였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무말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냥 좋아서 가만히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훈나미가 갑자기 스사찍자고 데려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자가 먼저 스사찍자는 놈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들떠서 아조아조아 이러고 가자가자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시펐음 그냥 미치도록 니가 좋아....하앍 난 그모습보고 또다시 빵터져서 조카 쪼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사찍는곳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둘이 서로 보면서 쪼개면서 도착함 ㅇㅇ "야 사진찍는다고 뽀뽀하지마라 내볼은 소중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편해서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바라고 있었음... 이렇게 하면 뽀뽀 해줄까... 뽀뽀하면 내꺼 찜꽁할수 잇잖음 ㅠㅠ 나님 밝히는 여자는 아니지만 이남자만은 밝히고 싶었음 ㅠㅠ 나님도 인기없는건 아님 아니 인기없음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훈나미가 뭐라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쥥 ㅎㅎㅎ 추천과 댓글 관심과 사랑이 피료해요 꼬꼬능 ㅎㅎ 쟈긔들 따랑해여~ 155
66666★★★제가 훈남버노를 땃어요...★★★
ㅠㅠ 추천수에 감동머거서 쭉쭉 써내려 가께요
서론 긴거 별로 안조아해서 ㅎㅎ
그럼 꼬꼬 ㄱㄱ
갑자기 내앞에 앉아서 나를 빤히 보고있는 훈나미때문에 심장이 미치는줄 알았음 그냥 말이 피료없음
말없이 빤히 보는 훈나미를 향해 왜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웃으면서 무안함을 감추려했는데
"꼬꼬야 오빠야한테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한번 해봐"
으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해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진짜 미친듯이 두근거리는심장때메 어쩔줄 몰라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랏던거임 ㅠㅠ
솔직히 당장이라도 해주고 시펏음 ㅠㅠ 알다시피 꼬꼬는 애교가 무지하게 만음 ㅠㅠ 단지 할사람이...
그러나 이제 첫데이트고...훈나미를 보니 떨리니까 말도 안나왔던게 사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놀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담담한척 저렇게 말함 ,... 그러나 훈나미는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오빠를 보니까 심장이 막 쿵쾅거려??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맞아맞아... 알고있었구나...들켜버리고야 말았어... 근데 왜자꾸 아까부터 오빠야 오빠는
너랑나랑 갑이라며... 왜오빠래... 그래 오빠소리가 듣고싶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너 아까부터 왜자꾸 오빠래?? 오빠소리가 듣고싶었쩌요~?ㅋㅋㅋㅋㅋ"
헐... 나도모르게 저렇게 소리가 나와버린거임 ㅠㅠ 쪄요랫음 ㅠㅠ 솔직히 내가 말하고도 놀랜거암??
훈나미가 어떻게 생각할까 당황한거 아닐까 이러면서 혼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함 ㅠㅠㅠ
"쪄요??꼬꼬야 애교한번 부려봐"
하...웃지도 않고 저런말 하면 언니오빠야들은 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이렇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없는 니가 먼저 하면 애교 보여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잘했음??? 솔직히 애교도 한번 보고싶어서...훈나미가 남자답게 생겼음 무지하게
떡대도 있고 키도 크고 얼굴도 남자답게 눈썹도 짙고 되게 뚜렷하게 생겼음 그래서 애교가 더
더더더더더더더욱 보고시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우리의 훈나미님께서 어쨌는줄 아심???
"................아............아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놀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안할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 답안은 미쳤냨ㅋㅋㅋㅋㅋㅋㅋ라던가 니가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던가...
전혀 내예상이 빛나갔던거임 ㅋㅋㅋㅋ아잉이래...
나는 그상황에서 조카쪼갬 그냥 배가 너무 아플정도로 얼굴도 안가리고 환하게 쪼개버렸음 ㅋㅋㅋㅋ
훈나미에게 미안하지만 너무 귀여웠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모르게 웃게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민망하게 웃지말고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좀 보여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나미덕분에 어색함이 다풀려버렸음 나 편하게 해주려고 그랬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굳어있었던건 사실이였지만 아이컨택하면서 얘기하니까 한결 편했었음 ㅎㅎㅎ
"내애교 보고 반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렇게 씨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보여주고 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훈나미가 닥달하길래 나늼의 애교를 보여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잉뿌잉 오빠야 쩌거쩌거 사주떼여>.<"<햇음 ㅇㅇ ...
죄송함니다... 그냥 학교에서 친구들과 애교대결할때 써먹었는데 먹히길래...
한번 해봣음... 난 내가 귀엽다고 생각한적이 있긴함... 왜냐면 얼굴도 눈도 동글동글하기 때문임..
그러나 사죄드림... 꼬꼬 지쨔 애교 딥따딥따게 마나여>.<
...................핳핳하하하하핳하하핳ㅎㅎ하하하하하핳핳하핳하핳하하하ㅏ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디서배웠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훈나미가 조카쪼갬 ㅇㅇ 나보다 심하게 쪼갬 ㅇㅇ 나도 무안해서 같이 쪼갰음 ㅇㅇ
얼굴도 못들정도로 조카 뻘쭘하고 부끄럽고 미치겠음 ㅇㅇ 어색한건 다풀렸으나 이젠 창피해 디짐 ㅇㅇ
다시이얘기하니까 온몸에서 열불이남 ㅇㅇ 뭔데 더움?? 와나 더움ㅇㅇ
굵남 얇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나나나 똑같네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 내가 더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더 귀엽짘ㅋㅋㅋㅋㅋㅋ너는 내아래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조카 쪼끔한게 까분닼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젤 잘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놀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나미 조카 귀염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젤 잘나가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가 바로 2NE1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놀다 노래방 끈나고 나옴 그러더니 다짜고짜 내손을 잡아끄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이때 편해서 좋았는데 손잡으니까 또 미치겠는거임 그냥 그자리에서 쓰러질뻔함 ㅋㅋㅋㅋ
훈나미가
"나 손 차가우니까 니가 녹여줘"
이렇게 말하고는 지가 부끄러워서 절대 옆을 안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머싯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투는 진짜 싸가지 밥말아먹고 죽여버리고 싶었음
그러나 한마디 한마디 하는데 훅갈 말들만 하는거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이러고 내표정 이따위였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아무말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마냥 좋아서 가만히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훈나미가 갑자기 스사찍자고 데려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남자가 먼저 스사찍자는 놈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들떠서 아조아조아 이러고 가자가자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시펐음 그냥 미치도록 니가 좋아....하앍
난 그모습보고 또다시 빵터져서 조카 쪼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사찍는곳에 도착할때까지 계속 둘이 서로 보면서 쪼개면서 도착함 ㅇㅇ
"야 사진찍는다고 뽀뽀하지마라 내볼은 소중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편해서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좀 바라고 있었음... 이렇게 하면 뽀뽀 해줄까... 뽀뽀하면 내꺼 찜꽁할수 잇잖음 ㅠㅠ
나님 밝히는 여자는 아니지만 이남자만은 밝히고 싶었음 ㅠㅠ 나님도 인기없는건 아님
아니 인기없음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훈나미가 뭐라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쥥 ㅎㅎㅎ 추천과 댓글 관심과 사랑이 피료해요 꼬꼬능 ㅎㅎ 쟈긔들 따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