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혹시, 왕따 괴롭히고 있는 일진들있으면 이 글 꼭 읽어보길.★

아빠아이디로 글씀2012.01.05
조회409

일단, 음슴체로 시작ㅎ겠음

 

 

요즘 뉴스에서 왕따니 뭐니 난린데,

이거 내가 한마디 해야할거 같아서 글올림.

나는 올해 18세의 꽃다운(?)여고생임.

뭐... 니가 뭔데 지랄이냐 면은

내가 왕따 경험자거든.(진짜 장난 아님)

난 충분히 말 할 자격있다고 봄.

 

 

왕따?

선생님한테 말하면되지.

라고 생각하는 안일한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음

엿먹어라.

선생님은 레알 아무것도 모름

그냥... 아는게 없음

누가누구랑 친한지, 어떤성격인지

반ㄴ애들 한 40명쯤되는데 업무도 바쁜데 그걸

언제 파악하고 있음?

 

그리고

 

왜 맞고만 있어. 바보야?

미친.

니넨 맞설수 있을거 같음?

거의 다 다굴인데?

그리고 왕따가 한대 때리면,

그다음엔 더 센 보복이 옴.

 

나는 그때 다행히 맞진 않았음.

초등학교 6학년때였거든... 애들이 순진해가지고 ㅇㅇ

(난 초등학교때부터 친구인 애가 없음)

 

그런데

 

돈 없어지는 것보다.

맞아서 아픈것보다.

더 무서운게 뭔지 앎?

 

평생가도 잊을수가 없는 상처로 남는다는 거임.

 

초등학교 졸업하고나서,

우리학교애들이 별로 안 가는 중학교로 진학함.

거기서 새로운 애들 만났고

지금도 아 얘들만큼 유대감 깊이 만나는 애들은

이제 더이상은 없을것 같다는 걸 느낌

나는 이제 활발하고 친구도 많음.

그런데 아직도 벗어나질 못함.

 

친구들 앞에서는 절대로 내색 안하지만

가끔씩 혼자 있을때

열 세살 무렵의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무섭고 아픔

난ㄴ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눈물나고 먹먹해짐

그냥 형용할 수가 없이 슬퍼짐.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데,.

맞지도 않은 내가 이런데 다른애들은 어떻겠음

나 그때 레알로 땅만보고 걸었음.

모자로 내얼굴 반이상 가리고 다녔음.

사람이 무서웠음.

 

장난이었다고?

그럴줄 몰랐다고?

 

어쩌나.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그게 소위 말하는 트라우마가 된 건데.

평생 짊어지고 가야하는 상천데.

 

화상이 상처가남으면

불에 데인것 같은 느낌이 계속난다 그러지.

 

그 상처가 그럼.

세월 지난다고 잊혀질거 같음?

그거 평생가도 안 잊혀짐.

나도 이 상처 평생짊어지고 가야함.

 

날 괴롭현던 애들이 구지 날 찾아와서

사과를 하진 않음.

그런데 만약 그 애들이 나에게온다면

난 절대로 용서 안 해줄거임.

평생 저주할 거임.

 

혹여 자기반에 그런애들 있으면

그냥 괴롭히지나 말았으면 함.

 

때리고 괴롭히는거.

왕따시키는 거

그거

한사람 인생에 못을 박는 행동임.

 

사람가지고 장난치치 마셈.

나 이글 진짜 울먹거리면서 쓴거임.

정말, 내 실화고

10대 이야기방에

학생들이 많을거 같아서 여기다 씀

 

 왜이렇게 사람을 상처준다는 걸 모름.

대체 왜 그럼?

사람이 쉬움?

그렇게 생각이 없고 겨우 그정도 밖에 안되는 학생임?

상처준다는 게 얼마나 잘못된건지 모르겠음?

찌질해서? 짜증나서?돈때문에?

니네가 뭔데 괴롭힘.

괴롭히는 니네가 더 찌질함.

 

사람 상처주는 행동 하지 말고.

혹여, 이글을 읽는 일진은 반성하셈.

니 행동하나하나

당하는 사람은 그게

화상으로 마음에 새겨진다는거.

남의 눈에서 눈물나면

네눈에서는 피눈물 난다는거 잊지마셈.

 

몸이 아파서 아픈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