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특정 건물에 장비 유지보수 하러 갈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요 장비 보수 중에 펜을 물로 씼어야 할 일이 생겨서 화장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 화장실이 참 특이하게 지은지는 얼마 안된 새 건물인데 남녀 화장실이 딱 붙어 있거든요. 공간 활용성을 위해 그리 한 모양 입니다만 화장실은 남녀간 서로 사생활이 보장 되어야 할 곳인데 건축에 관련되신 분 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고요. 애초에 설계한 사람이나 이 건물 발주한 사람이나 참 머리가 없다면서요.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 하고요.
어쨌든 열심히 세척을 하고 있는데 한 여성분이 "또각" "또각" 하이힐 소리를 내며 화장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여기 까지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죠.
그런데 그 화장실이 대문을 꽉 닫지 않으면 남자 화장실이건 여자 화장실이건 헛기침 하는 소리까지 복도에 울려 퍼지는 그런 구조 인데요 그 여자 분이 대문을 꽉! 안 닫으신 건지 칸에 들어 가셔서 문 잠그는 소리 속옷 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여기 까지는 그렇다 칩시다.
그 뒤에 그 여성분이 갑자기 전화가 오신 건지 전화벨 소리가 울리고 통화를 하시는데 남자분이랑 통화 하시는 것 같던데요 어찌나 시끄럽게 웃고 떠드시던지 저는 잘 제거되지 않는 먼지를 칫솔로 살살 제거해 가며 속으로 이렇게 생갹 했죠. "전화 받을 거면 나중에 전화 한다고 하고 건물 밖에 나가서 받지."
그 건물이 학생들 공부하는 열람실이 있는 곳이라 그 층에 열람실이 있거든요. 저도 학부생 시절 거기서 공부 했었는데요 복도나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 있으면 참 짜증 나더라고요. 다 울려서 시끄러운데. 어쨌든 "다들 공부하고 있는데 좀 조용히 통화 하재."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뒤에...
통화 하던 도중 갑자기 "쪼르르르르르쉬이익이이이익이이익이이이익 쉬이익 쉬이이이익 쉬이익 쪼르르르르르르륵 뿌우웅" 참 제가 써 놓고도 정말 민망 하네요. 어찌나 잘 울려 퍼지던지 남자건 여자건 소변 볼 때 중간에 몇 번씩 끊킬 때가 있잖아요. 그 타이밍 까지 다 들려요. 소변이 무척이나 급하셨던 모양 인데요 그러니까 소리가 더 크게 울리죠. 통화를 하면서 저 ㅈㄹ을 하시는데.
좀 주제 넘는 소리지만 참 제가 저 소리를 들으면서 어찌나 민망 하던지요. 가서 대문을 닫고 오고 싶었지만 손에 먼지가 묻어 있고 고가 장비에 들어 가는 다소 좀 비싼 펜이여서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쨌든 저건 누가 생각해도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 저도 왠만하면 대문은 닫고 들어 갑니다. 화장실 내부가 보이는 것도 좀 그렇고 참 민망 하잖아요. 여자 분들은 무조건 칸에 들어가네 어쩌네 그런건 됐고 여자 분들은 저렇게 소리가 나잖아요.
보통 여자 분들 소변 보실 때 저렇게 나는 소리를 민망하게 생각 하셔서 일부러 물도 내린다고 그래서 물 낭비가 심하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요 저 여자 분은 생각이 없으신 분 맞죠?
같은 화장실 내에서 저런 소리를 들었다면 같은 여자니까 그리고 볼일볼 때 소리는 당연히 나는 거니까 그럴 수 있다 쳐도 다른 사람이 밖에서 들었을 때 저 같이 민망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리고 밖에서 잘 들릴 정도면 전화 받고 계신 상대방 분은 더 잘 들리실 겁니다. 화장실 내부는 타일인데다 또 사무실이나 방안 처럼 가구 같은게 별로 없고 빈 공간이 많기에 소리가 여기 저기 부딪쳐서 더 잘 울려 퍼집니다. 참 전화 받으신 분이 남자분이신 것 같던데 정말 엄청난 민페 입니다.
저도 가끔 아는 지인이랑 통화 하다가 수화기 너머로 나는 소리를 듣고 "너 화장실에 있냐? 하고 알아 차릴 때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건 건물을 애초에 설계한 사람이 참 ㅂㅅ이고요 화장실을 어찌 딱 붙여서 설계를 한 건지. 그리고 저기에 제가 언급한 여성 분. 화장실에서 가급적 통화 안하는 거 기본 상식이자 예의 아닌가요? 다른 분이 볼일 보고 계신데 옆에서 통화 하고 있으면 얼마나 신경이 쓰이겠어요. 그리고 볼일보는 소리 방귀끼는 소리 까지 다 들리고 손씼는 소리 상대방에게 다 들린다고요.
대문은 꽉 닫고 가서 볼일을 보셔야죠. 그리고 통화는 있다가 다시 전화 한다고 예기 하고 나중에 밖에 나가서 통화 하시면 될 것을.
예전에도 네이트 판에서 본 것 같은데요 댓글을 보니 저런 문제로 많은 여성 분들이 불만의 글을 다신 것 같던데요 "내가 왜! 계념없이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 때문에 당장 소변은 급해 죽겠는데 마음 놓고 볼일 보지도 못하고 소리 다 들릴 까봐 찔끔 찔금 싸야 하냐? 당장 자기가 볼일 안 보니까 남 생각은 안 하는 거냐?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다. 화장실에서 통화는 자제 하자" 이런 식의 댓글이 많이 있더라고요.
사실 남자들도 화장실에서 통화 잘 안하고 하더라도 짧게 하고 끊고 나중에 다시 하던지 하거든요. 그리고 큰일 보고 있는데 누가 통화 길게 하면 정말 가서 뒷통수를 역도로 후려 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이 정도로 저런 행위는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겁니다.
제발 좀 남자건 여자건 화장실에서 통화는 좀 자제 했으면 좋겠고요 여자 분들 화장실 들어가실 때 대문은 꼭 좀 닫고 들어 가서 볼일 보세요. 그리고 남자들도 솔찍히 소변기 밖으로 다 노출 되는 곳이 많은데 다 보이면 서로 민망 하잖아요. 그러니 제발 남자 분들도 문 좀 닫고 들어 옵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설계 하시는 분들. 제발 좀 소변기좀 밖에서 잘 안 보이게 설계해 주시고요 남녀 화장실이 서로 딱 붙어 있지 않고 좀 떨어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구라도 겹치면 서로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 하시면 좋을 것을. 공간 활용성이니 뭐니 그런 것도 좋지만 일딴 화장실은 남녀간 사생활이 보장 되어야 하는 곳 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얼마 전에 화장실에서 볼일 보며 통화 하시는 계념 없는 여자 분을 봤어요.
얼마 전에 특정 건물에 장비 유지보수 하러 갈 일이 있어서 갔었는데요 장비 보수 중에 펜을 물로 씼어야 할 일이 생겨서 화장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건물 화장실이 참 특이하게 지은지는 얼마 안된 새 건물인데 남녀 화장실이 딱 붙어 있거든요. 공간 활용성을 위해 그리 한 모양 입니다만 화장실은 남녀간 서로 사생활이 보장 되어야 할 곳인데 건축에 관련되신 분 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더라고요. 애초에 설계한 사람이나 이 건물 발주한 사람이나 참 머리가 없다면서요.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 하고요.
어쨌든 열심히 세척을 하고 있는데 한 여성분이 "또각" "또각" 하이힐 소리를 내며 화장실로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여기 까지는 그냥 평범한 일상이죠.
그런데 그 화장실이 대문을 꽉 닫지 않으면 남자 화장실이건 여자 화장실이건 헛기침 하는 소리까지 복도에 울려 퍼지는 그런 구조 인데요 그 여자 분이 대문을 꽉! 안 닫으신 건지 칸에 들어 가셔서 문 잠그는 소리 속옷 내리는 소리까지 다 들립니다. 여기 까지는 그렇다 칩시다.
그 뒤에 그 여성분이 갑자기 전화가 오신 건지 전화벨 소리가 울리고 통화를 하시는데 남자분이랑 통화 하시는 것 같던데요 어찌나 시끄럽게 웃고 떠드시던지 저는 잘 제거되지 않는 먼지를 칫솔로 살살 제거해 가며 속으로 이렇게 생갹 했죠. "전화 받을 거면 나중에 전화 한다고 하고 건물 밖에 나가서 받지."
그 건물이 학생들 공부하는 열람실이 있는 곳이라 그 층에 열람실이 있거든요. 저도 학부생 시절 거기서 공부 했었는데요 복도나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 있으면 참 짜증 나더라고요. 다 울려서 시끄러운데. 어쨌든 "다들 공부하고 있는데 좀 조용히 통화 하재."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 뒤에...
통화 하던 도중 갑자기 "쪼르르르르르쉬이익이이이익이이익이이이익 쉬이익 쉬이이이익 쉬이익 쪼르르르르르르륵 뿌우웅" 참 제가 써 놓고도 정말 민망 하네요. 어찌나 잘 울려 퍼지던지 남자건 여자건 소변 볼 때 중간에 몇 번씩 끊킬 때가 있잖아요. 그 타이밍 까지 다 들려요. 소변이 무척이나 급하셨던 모양 인데요 그러니까 소리가 더 크게 울리죠. 통화를 하면서 저 ㅈㄹ을 하시는데.
좀 주제 넘는 소리지만 참 제가 저 소리를 들으면서 어찌나 민망 하던지요. 가서 대문을 닫고 오고 싶었지만 손에 먼지가 묻어 있고 고가 장비에 들어 가는 다소 좀 비싼 펜이여서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어쨌든 저건 누가 생각해도 좀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화장실에 들어갈 때 저도 왠만하면 대문은 닫고 들어 갑니다. 화장실 내부가 보이는 것도 좀 그렇고 참 민망 하잖아요. 여자 분들은 무조건 칸에 들어가네 어쩌네 그런건 됐고 여자 분들은 저렇게 소리가 나잖아요.
보통 여자 분들 소변 보실 때 저렇게 나는 소리를 민망하게 생각 하셔서 일부러 물도 내린다고 그래서 물 낭비가 심하다고 뉴스에서 본 것 같은데요 저 여자 분은 생각이 없으신 분 맞죠?
같은 화장실 내에서 저런 소리를 들었다면 같은 여자니까 그리고 볼일볼 때 소리는 당연히 나는 거니까 그럴 수 있다 쳐도 다른 사람이 밖에서 들었을 때 저 같이 민망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그리고 밖에서 잘 들릴 정도면 전화 받고 계신 상대방 분은 더 잘 들리실 겁니다. 화장실 내부는 타일인데다 또 사무실이나 방안 처럼 가구 같은게 별로 없고 빈 공간이 많기에 소리가 여기 저기 부딪쳐서 더 잘 울려 퍼집니다. 참 전화 받으신 분이 남자분이신 것 같던데 정말 엄청난 민페 입니다.
저도 가끔 아는 지인이랑 통화 하다가 수화기 너머로 나는 소리를 듣고 "너 화장실에 있냐? 하고 알아 차릴 때가 있습니다."
어쨌든 저건 건물을 애초에 설계한 사람이 참 ㅂㅅ이고요 화장실을 어찌 딱 붙여서 설계를 한 건지. 그리고 저기에 제가 언급한 여성 분. 화장실에서 가급적 통화 안하는 거 기본 상식이자 예의 아닌가요? 다른 분이 볼일 보고 계신데 옆에서 통화 하고 있으면 얼마나 신경이 쓰이겠어요. 그리고 볼일보는 소리 방귀끼는 소리 까지 다 들리고 손씼는 소리 상대방에게 다 들린다고요.
대문은 꽉 닫고 가서 볼일을 보셔야죠. 그리고 통화는 있다가 다시 전화 한다고 예기 하고 나중에 밖에 나가서 통화 하시면 될 것을.
예전에도 네이트 판에서 본 것 같은데요 댓글을 보니 저런 문제로 많은 여성 분들이 불만의 글을 다신 것 같던데요 "내가 왜! 계념없이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 때문에 당장 소변은 급해 죽겠는데 마음 놓고 볼일 보지도 못하고 소리 다 들릴 까봐 찔끔 찔금 싸야 하냐? 당장 자기가 볼일 안 보니까 남 생각은 안 하는 거냐? 정말 이기적인 사람이다. 화장실에서 통화는 자제 하자" 이런 식의 댓글이 많이 있더라고요.
사실 남자들도 화장실에서 통화 잘 안하고 하더라도 짧게 하고 끊고 나중에 다시 하던지 하거든요. 그리고 큰일 보고 있는데 누가 통화 길게 하면 정말 가서 뒷통수를 역도로 후려 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습니다. 이 정도로 저런 행위는 남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겁니다.
제발 좀 남자건 여자건 화장실에서 통화는 좀 자제 했으면 좋겠고요 여자 분들 화장실 들어가실 때 대문은 꼭 좀 닫고 들어 가서 볼일 보세요. 그리고 남자들도 솔찍히 소변기 밖으로 다 노출 되는 곳이 많은데 다 보이면 서로 민망 하잖아요. 그러니 제발 남자 분들도 문 좀 닫고 들어 옵시다.
마지막으로 화장실 설계 하시는 분들. 제발 좀 소변기좀 밖에서 잘 안 보이게 설계해 주시고요 남녀 화장실이 서로 딱 붙어 있지 않고 좀 떨어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입구라도 겹치면 서로 민망할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생각 하시면 좋을 것을. 공간 활용성이니 뭐니 그런 것도 좋지만 일딴 화장실은 남녀간 사생활이 보장 되어야 하는 곳 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