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담배피지맙시당당당...

담배피지마2012.01.05
조회216

안녕하세요 예비고1이에요 바로 음슴체 갑니당

 

 

저는 선생님네집에가서 과외를받음 근데 버스를타고다니기엔 버스비가 너무 아까웠음 ㅠㅠ

그래서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탐

친구랑 같이하는과외여서 친구랑 언제나 함께감

 

그날은 걸어가고았었음

버스 정류장 근처를 지나가는데 대학생쯤으로보이는 남자5명이랑 아저씨 한명이 담배를피고있었음 ㅡㅡ

버스정류장에서 ㅡㅡ 정류장에 할머니계시고 여학생들있고 심지어 임산부있었음.....

 

지나가다가 진짜 그런거암?

얼굴에 담배연기 훅 내뿜는거?

아저씨가 담배연기 내뿜었는데 그게 진짜 내친구얼굴에 직빵으로 날라감

걔 숨한번쉬었다가 켈룩켈룩로콜ㄹ롴콕코코콜록 진짜 말도아니게 기침해댔음

그친구 결막염있어서 몇달에 한번씩 눈에생긴 돌빼고 꼭 필수품으로 눈물약챙기고 그러는앤데

(그날도 바람분다고 눈 건조해 진다고 자전거안탔음) 눈에도 담배연기가 뙇!!!!!!

졸라 쳐울어댐 너무 불쌍했음 진짜 눈물이주룩주룩흘렀음

 

그러다가 친구가 진짜 빡쳤나봄 우리보다 연장자니까 그런말하면 안될지도몰랐지만 어쨌든

내친구는 쫌 기분나쁜걸 티냈음

 

"아 ㅠㅠ 눈에도 들어갔어 아진짜 공공장소에서 금연인거모르나 "

이러면서 ㅈㄴ 개념없나ㅡㅡ 이랬음 좀 띠껍게굴었음

 

근데 나진짜 그런거 처음당해봐서 좀 무서웠음

 

아저씨가 우리째려보길래 그냥 가자...이러고 수구리고 걸어가려는데

"어린놈들이 이젠어린놈들이 뭐라그러네 내가 살다살다 어린놈들한테 그런말을 듣네"
이러면서 진짜 미친놈처럼 뭐라그랬음

진짜 ㅈㄴ 소리지르면서 모라그랬는데 생각이잘안남

물론 담배불은 안끄고

오히려 담배든손으로 우리한테 삿대질하면서 진짜 쌍욕을 막 퍼부음

 

우린 무서웠음

솔직히 맞을지도 모르잖음.......

 

그래서 튀었음

일주일정도 전 얘기임

근데 그때 담배연기 얼굴로 받은애는 안과다녀옴  

친구 시력안좋아지고 의사가 진짜 조카진지하게 눈더나빠지면 수술해야된다그럼

(원래좀더 나아지고있었는데)

그리고 자꾸 숨쉴때마다 담배냄새조금난다고함

 

우리 아버지 친구네아버지 모두 담배안피셔서 진짜 간접흡연하기 싫은 사람들임

 

제발부탁인데 공공장소에서 담배좀 피지마셈

자기몸도나빠지고 남한테도 피해줌

 

 

 

아그리고 생각난건데 저번에 공항갔다가 공항에 담배냄새가 났음

아뭔냄새?? 누가 여기서 담배핌?? 이랬는데

알고보니 흡연석 문 열어놓고 핌 어떤 아저씨가 ㅡㅡ

문 계속열어놈 닫히려그러면 열고 계속 염 담배는 계속 피면서 결국 흡연석 반대편 저 끝까지 그아저씨 피는담배냄새가 퍼짐 ㅅㅂ 진짜 민폐임

 

아 끝을 어떡하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담배피는사람들

주접들 떨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