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동생이랑 그 여자애랑 헤어진걸 궁금하시는데요 당연히 헤어졌구요 사실... 그 가방 뒤엎은날에 둘이 헤어지자 말안해도 사귈수 없다는걸 서로 안것 같던데요 동생한테 방금물어보니 그게 헤어진거지 안헤어지겠냐 라고 보내네요 궁금증 해결되셨나요? 퇴근하고 집에 가면 자고 그러느라 컴터 킬 시간도 없고 요 며칠은 님들이 알려주신 댓글대로 실행하느라 ㅋㅋ 사실 정신도 없어서 매번회사 출근하자 마자 확인했습니다. 근데 오늘 확인하니 수많은 댓글.. 죄송해요 전 솔직히 선글 먼저쓰고 다 일일이 읽어볼께요 제가 어제 퇴근할때쯤 20개정도쓴 댓글까지 본것 같아요 그거대로 다 시행했어요 우선 제동생 내 머저리에다가 천치 맞아요. 그건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미 부모님이 아셨어요 ㅋㅋ 어제 제 동생이 이상하다는걸 안 엄마가 ㅋㅋ 촉이 남다르시더니만 뭔가 느낌이 이상한걸 아시고는 저희 입에서 실토하게 만드셨어요 ㅋㅋㅋ 아빠한테 비오는날 먼지 나듯 맞는 동생을 오랜만에 보았어요 ^^ 다 떠나서 자신의 물건을 남에게 허락도 없이 선뜻 . 그것도 고가의 물건을 빌려준 동생이 저희아빠는 무척이나 실망하고 한심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불똥이 나에게로 똭 ㅠㅠㅠ 물건관리를 제대로 안한 나에게 ㅠㅠㅠ 암튼... 가방은 제대로 확인해본결과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다행이 고가의 가방에 손댈만큼 간큰 아이는 아니었어요 그간이라도 컸다면.......... 어후.. 아빠랑 이야기 하다가 걔한테 저나했죠 그니까 어제요 이제 계산을 할때가 왔다고 남은 물건 조속히 너희집과 우리집은 멀지 않으니 가져오고 내가 너 뭐가져갔는지 목록도 작성했으니까 다 맞춰보자고 할말있음 우리집에 와서 하고 그래도 불만있음 양쪽 부모님 모시고 와서 하고 그래도 또 불만있음 경찰서 안에서 하고 이야기 하니까 애가 이미 포기했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서는 한 저녁 9시반이 넘어서 왔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 우리엄마 아빠 있는거 보더니만 울기 시작하고 가방에서 이것저것 쇼핑백에서 이것저것 꺼내들더니만 우와ㅋㅋㅋ 그사이에 많이도 집어갔더라고요 우선 보세가게에서 산 가방 2개 하나는 11만원정도 하고 하나는 6만원정도 하는거예요 빌려가서 안갖고 온거더라구요. 하긴.. 가방을 어케 몰래가지고가요 차라리 나한테 말을 해서 빌려갔음 내가 안빌려줬을까. 이니스프리 클레이 모공팩 (새거) 디올 립글로즈 2개 바비브라운 섀도우 1개(새거) 바비브라운 미니 브러쉬 세트 아리따움 섀도우 1개 베네틴트 1개 록시땅 핸드크림 면세점용 미니 2개 향수 미니어처 2개 랑콤 마스카라 1개 (새거) 디올 팩트 1개(새거) 비오템 여행용 키트(새거) 귀걸이 2셋 시계 1개 반지 2개 쓰고 돌아온것들 베네피트 헬로리스 차차틴트 귀걸이 1셋(엊그제 돌려받은거) 베네피트 개비백 파우치(엊그제 돌려받은거) 디올 립글로즈 1개(엊그제 돌려받은거) 슈에무라 치크 (엊그제 돌려받은거) 록시땅 립밤((엊그제 돌려받은거) ..새거였는데.. 헌거되서 돌아왔다.. 가방은 뭐.. 수시로 들어왔다 나갔다 ㅋㅋ 야무지게 가져갔죵? ㅋㅋ 돌아온것들도 많아요 쓰고 돌아온것 .. 아 근데 제가 도저히 더 없어진게 뭔지 도저히 확인이 안되서 다 맞게 온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돈주고 산것도 있고. 화장품 사면 그냥 주는것들도 있고 그냥 참 골고루 많이 가져갔구나.. 저걸 가져갔는데 왜 난 몰랐는가.. 나도 참 물건관리 못하는구나 하고 엄마한테 또 한소리 들을 포스가 옆에서 다가오고 있고.. 제가 화장품이나 이런걸 그냥 좀 지르는 성격인지라.. 세일이다 얼마 이상사면 뭐 준다 하면 사놓는 성격이라서.. 사놓고 한곳에 모아놓거든요.. 그런것도 있고 생일선물이다.. 출장다녀와서 누가 주고.. 신혼여행 누가 다녀오면서 결혼식 와줘서 고맙다고 사다주고 그런것도 꽤 되네요... 그래서 그걸 제가 안쓰는줄 알았대요 안쓸리가 있나.. 화장품인데.. 암튼 아빠도 더이상 20살 어린애가 울고불고 하는데 그거 붙잡고 돈받을 생각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막 겁을 주시더라구요 니가 이거 가져간돈이 얼만지 아느냐 얼만치나 훔쳐간지 금액적으로 생각이 드느냐 작은 욕심 부려봤자 결국 니 속만 아프고 니 자존심만 다친다는거 모르냐 남에꺼 갖고가서 자랑해봤자 니가 결국 뭐가 남냐고 하시면서 혼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돌려받지 못한거 있냐고 아빠가 그러시길래 없는것 같다고 하고 그랬죠.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봉투를 하나 꺼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사용한 물건값 얼마 안되는데 혹시 몰라서 가져왔다고. 죄송하다고 막그러더라구요 아빠가 처음에 안받을려고 막 그러시고 그냥 너 갖고가라고 됬다고 하셨는데. 걔도 죄송하다고 자기가 순간 욕심에 그랬다면서 자기 부모님께도 잘못한거 말씀드렸다고 부모님이 드리고 오라고 했다고 하면서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울면서 얘가 나가는데. 참... 마음이 글킨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남동생은 또 맞았어요 암튼 어찌되었던간에 톡에 글올려서 해결은 된것 같아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겠네 암튼 감사해요~ 29011
[추가]남동생 여친이 도둑.. 헉. 조언감사드려요
아 제동생이랑 그 여자애랑 헤어진걸 궁금하시는데요
당연히 헤어졌구요
사실... 그 가방 뒤엎은날에 둘이 헤어지자 말안해도 사귈수 없다는걸 서로 안것 같던데요
동생한테 방금물어보니
그게 헤어진거지 안헤어지겠냐
라고 보내네요 궁금증 해결되셨나요?
퇴근하고 집에 가면 자고 그러느라 컴터 킬 시간도 없고
요 며칠은 님들이 알려주신 댓글대로 실행하느라 ㅋㅋ 사실 정신도 없어서
매번회사 출근하자 마자 확인했습니다. 근데 오늘 확인하니 수많은 댓글..
죄송해요 전 솔직히 선글 먼저쓰고 다 일일이 읽어볼께요 제가 어제 퇴근할때쯤 20개정도쓴 댓글까지 본것 같아요 그거대로 다 시행했어요
우선 제동생
내 머저리에다가 천치 맞아요. 그건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이미 부모님이 아셨어요 ㅋㅋ
어제 제 동생이 이상하다는걸 안 엄마가 ㅋㅋ
촉이 남다르시더니만 뭔가 느낌이 이상한걸 아시고는 저희 입에서 실토하게 만드셨어요 ㅋㅋㅋ
아빠한테 비오는날 먼지 나듯 맞는 동생을 오랜만에 보았어요 ^^
다 떠나서 자신의 물건을 남에게 허락도 없이 선뜻 .
그것도 고가의 물건을 빌려준 동생이 저희아빠는 무척이나 실망하고 한심스럽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불똥이 나에게로 똭 ㅠㅠㅠ 물건관리를 제대로 안한 나에게 ㅠㅠㅠ
암튼...
가방은 제대로 확인해본결과 큰 문제는 없었어요
다행이 고가의 가방에 손댈만큼 간큰 아이는 아니었어요
그간이라도 컸다면.......... 어후..
아빠랑 이야기 하다가 걔한테 저나했죠 그니까 어제요
이제 계산을 할때가 왔다고
남은 물건 조속히 너희집과 우리집은 멀지 않으니 가져오고
내가 너 뭐가져갔는지 목록도 작성했으니까 다 맞춰보자고 할말있음 우리집에 와서 하고
그래도 불만있음 양쪽 부모님 모시고 와서 하고 그래도 또 불만있음 경찰서 안에서 하고
이야기 하니까 애가 이미 포기했는지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서는 한 저녁 9시반이 넘어서 왔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 우리엄마 아빠 있는거 보더니만
울기 시작하고 가방에서 이것저것 쇼핑백에서 이것저것 꺼내들더니만
우와ㅋㅋㅋ 그사이에 많이도 집어갔더라고요
우선 보세가게에서 산 가방 2개 하나는 11만원정도 하고 하나는 6만원정도 하는거예요
빌려가서 안갖고 온거더라구요. 하긴.. 가방을 어케 몰래가지고가요
차라리 나한테 말을 해서 빌려갔음 내가 안빌려줬을까.
이니스프리 클레이 모공팩 (새거)
디올 립글로즈 2개
바비브라운 섀도우 1개(새거)
바비브라운 미니 브러쉬 세트
아리따움 섀도우 1개
베네틴트 1개
록시땅 핸드크림 면세점용 미니 2개
향수 미니어처 2개
랑콤 마스카라 1개 (새거)
디올 팩트 1개(새거)
비오템 여행용 키트(새거)
귀걸이 2셋
시계 1개
반지 2개
쓰고 돌아온것들
베네피트 헬로리스
차차틴트
귀걸이 1셋(엊그제 돌려받은거)
베네피트 개비백 파우치(엊그제 돌려받은거)
디올 립글로즈 1개(엊그제 돌려받은거)
슈에무라 치크 (엊그제 돌려받은거)
록시땅 립밤((엊그제 돌려받은거) ..새거였는데.. 헌거되서 돌아왔다..
가방은 뭐.. 수시로 들어왔다 나갔다 ㅋㅋ
야무지게 가져갔죵? ㅋㅋ
돌아온것들도 많아요 쓰고 돌아온것 ..
아 근데 제가 도저히 더 없어진게 뭔지 도저히 확인이 안되서
다 맞게 온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돈주고 산것도 있고. 화장품 사면 그냥 주는것들도 있고
그냥 참 골고루 많이 가져갔구나.. 저걸 가져갔는데 왜 난 몰랐는가.. 나도 참 물건관리 못하는구나
하고 엄마한테 또 한소리 들을 포스가 옆에서 다가오고 있고..
제가 화장품이나 이런걸 그냥 좀 지르는 성격인지라.. 세일이다
얼마 이상사면 뭐 준다 하면 사놓는 성격이라서.. 사놓고 한곳에 모아놓거든요..
그런것도 있고 생일선물이다.. 출장다녀와서 누가 주고.. 신혼여행 누가 다녀오면서
결혼식 와줘서 고맙다고 사다주고 그런것도 꽤 되네요... 그래서 그걸 제가 안쓰는줄 알았대요
안쓸리가 있나.. 화장품인데..
암튼 아빠도 더이상 20살 어린애가 울고불고 하는데 그거 붙잡고 돈받을 생각도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막 겁을 주시더라구요
니가 이거 가져간돈이 얼만지 아느냐 얼만치나 훔쳐간지 금액적으로 생각이 드느냐
작은 욕심 부려봤자 결국 니 속만 아프고 니 자존심만 다친다는거 모르냐
남에꺼 갖고가서 자랑해봤자 니가 결국 뭐가 남냐고 하시면서 혼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돌려받지 못한거 있냐고 아빠가 그러시길래
없는것 같다고 하고 그랬죠.
그랬더니 그 여자애가 봉투를 하나 꺼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가 사용한 물건값
얼마 안되는데 혹시 몰라서 가져왔다고. 죄송하다고 막그러더라구요
아빠가 처음에 안받을려고 막 그러시고 그냥 너 갖고가라고
됬다고 하셨는데. 걔도 죄송하다고 자기가 순간 욕심에 그랬다면서 자기 부모님께도 잘못한거 말씀드렸다고 부모님이 드리고 오라고 했다고 하면서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울면서 얘가 나가는데. 참... 마음이 글킨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남동생은 또 맞았어요
암튼 어찌되었던간에 톡에 글올려서 해결은 된것 같아 감사합니다.
마무리를 제대로 못하겠네
암튼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