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만 아직 못했지, 양가집안에 결혼승락 다받았습니다. 우리아빠가 오늘 수술을 하신답니다. 그리 큰 수술은 아니고 간단한 수술인데 같이가지않겠냐고 물었더니 간단한 수술이니 혼자 다녀오랍니다. 자긴 구정때 찾아뵈면 된다고... 제가 거리라도 멀면 이해하겠다만 남자친구네 회사에서 버스타고 30분도 안걸리는 병원입니다. 만약 입장바꿔 예비시부가 수술하신다그럼 그게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 할지언정 찾아뵙고 얼굴비추는게 도리라고 생각하거든요. 별로 친하진않은 동생 아버님이 돌아가신곳은 꼭 가야된다 얘기하면서... 우리아빠 병문안은가고싶지 않아하는 남자.... 저도...장례식 가야하는건 알겠지만... 우리아빠 병문안은 신경도 안쓰는거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이번 신정때도 전 자기네집가서 아침부터 설거지며 과일깍는거며 온갖 잡일을 다하고 왔고만...우리집은 저녁에 가자더니 피곤하다고 이번주중에 날잡고 가자고 말바꾸는 남자친구...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5
병문안 안가겠다는 남자친구
상견례만 아직 못했지,
양가집안에 결혼승락 다받았습니다.
우리아빠가 오늘 수술을 하신답니다.
그리 큰 수술은 아니고 간단한 수술인데
같이가지않겠냐고 물었더니
간단한 수술이니 혼자 다녀오랍니다.
자긴 구정때 찾아뵈면 된다고...
제가 거리라도 멀면 이해하겠다만
남자친구네 회사에서 버스타고
30분도 안걸리는 병원입니다.
만약 입장바꿔 예비시부가 수술하신다그럼
그게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 할지언정
찾아뵙고 얼굴비추는게 도리라고 생각하거든요.
별로 친하진않은 동생 아버님이 돌아가신곳은
꼭 가야된다 얘기하면서...
우리아빠 병문안은가고싶지 않아하는 남자....
저도...장례식 가야하는건 알겠지만...
우리아빠 병문안은 신경도 안쓰는거에
너무너무 속상하네요..
이번 신정때도 전 자기네집가서 아침부터
설거지며 과일깍는거며 온갖 잡일을 다하고
왔고만...우리집은 저녁에 가자더니
피곤하다고 이번주중에 날잡고 가자고
말바꾸는 남자친구...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