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보 공격하는 좌파들에게

intime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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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공격하는 좌파들에게

 

프랑스 파리나 영국 런던 등 유럽의 도시 한복판을 운항하는 유람선은 그저 그 곳에 비가 많이 내리거나 지형조건으로 물이 풍부해 운항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프랑스 파리의 미라보 다리 밑을 통과해 노트르담 성당을 돌아오는 유람선은 센강에 설치된 10여개의 보(洑)에서 안정적인 수위와 수량을 유지해 주기 때문에 떠다닐 수 있는 것이고 이는 프랑스 파리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든 데 일조했다.

 

미국 뉴욕으로 흘러드는 허드슨강과 독일의 라인강과 엘베강, 스위스의 론강, 영국의 템스강, 캐나다의 세인트로렌스강 등 도시를 끼고 흐르는 세계의 이름난 강에는 대부분 잘 정비된 보(洑)가 설치돼 있다. 보가 있어 강은 안정적인 수량을 유지하면서 생활용수 공급은 물론 강을 중심으로 한 레저와 발전, 주운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강도 마찬가지다. 하류의 신곡 보(洑)와 중류의 잠실 등에 수중보가 있기 때문에 유람선이 다닐 수 있고 강변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수변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박원순씨와 일부 종북좌파 야합세력 등은 한강에 보(洑)를 설치했기 때문에 물 흐름이 막혀 수질이 악화될 것이고 이는 자연훼손이라고 선동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4대강 보 공격하는 좌파들에게 

[ 한강 구간 여주 보]

 

4대강 명품 가동 보를 공격하고자 그 포석으로 한강 수중보가 자연을 훼손한다는 투로 공격하는 박원순씨와 일부 종북좌파 야합세력은 대한민국 수자원공사 및 관련 전문가들을 능멸하고 있다. 전문가들도 아닌 것들이 뭘 안다고 한강 수중보를 철거해야 자연을 지킬 수 있다는 헛소리를 해대는지 이해가 불가다. 소양강댐은 물 체류 기간이 최장 390일이나 되지만 수질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오히려 소양강댐이 있었기 때문에 수질이 좋아졌다. 앞서 언급한 세계의 강들도 보 때문에 수질 문제가 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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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1지구 수상가교]

 

박원순씨나 일부 종북좌파들의 선동과는 달리 한강의 수중보로 인해 수량이 풍부해져 어류와 조류 등 수중-수상 생태계가 훨씬 다양해졌다. 우리 한강에는 청정수 서식어종인 '황복'이나 '모래무치'가 서식하고 있고 개체 수가 많은 물고기도 3급수 서식종인 붕어 류 에서 2급수 서식어류인 '누치'로 바뀌었다. 경기 성남 분당의 탄천과 서울 양재천, 경기 안양 학의천도 수중보 덕분에 더욱 풍부하고 다양한 수생태계가 조성되었다. 맑은 물이 충분히 공급되는 조건에서 보는 수질 오염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을 방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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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물길, 영산강 구간의 자랑 승촌보]

 

고인 물이 맑은 상태를 유지하면 1차적으로 생명활동이 가능한 조건이 되어 생태습지가 만들어지고 다양한 수변공간이 조성된다. 여기에 수중·수상식물 서식지가 형성되면 식물과 물고기, 수변동물들이 맘껏 살 수 있게 되어 생태계가 개선 또는 복원된다.

팔당댐과 청평댐, 의암댐도 규모가 클 뿐 강 본류에 설치된 일종의 보(洑)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강에는 1만7000여개의 크고 작은 보가 있어 각종 용수 확보는 물론 도시의 수변공간도 넓혀주고 있음을 박원순씨나 일부 종북좌파 야합세력은 알고나 있는지 되묻는다.

4대강 보 공격하는 좌파들에게 

[창녕합천보]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해 결국 성공한 4대강 살리기 사업(본류사업)은 '물 그릇'을 더 키워 맑은 물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탈바꿈(이명박 대통령은 이를 천지개벽이라고 표현했다-4대강 지류-지천사업까지 완공되면 진짜 천지개벽, 국토재창조를 확인할 수 있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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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를 대표하는 세종보]

 

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에 세운 명품 가동보는 첨단 정보기술(IT)을 접목시켜 정교하게 과학적으로 홍수 조절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다. 바닥을 준설하고 보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탁수로 인한 2차 오염을 걱정했었지만 세계적 수준인 우리나라 건설기술과 경험 및 엔지니어들이 이를 자랑스럽게 극복했다. 결국 4대강에 설치된 보(洑) 통해 확보될 8억t의 물은 극한 가뭄기 등에 유용하게 활용해 가뭄을 조절하고 수질개선을 도모하여 국민에게 강 문화를 새롭게 선물할 것이다. 길게 기다릴 것도 없이 내년 봄이면 본격적으로 만끽할 수 있다.

 

4대강에 세운 명품 가동 보로 인하여 주위의 수변공간이 확보되고 우리나라 하천에 늘 맑은 물이 넉넉히 흐르면 도시와 지역의 품격 및 주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국민정서도 훨씬 풍요로워질 것이다. 수변과 수면에서 일어날 각종 레포츠 활동 또한 내수 기반을 튼튼하게 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촉매가 될 것이다.

4대강 보 공격하는 좌파들에게 

[영산강 구간 죽산보의 황홀한 야경]

 

보를 통해 넓어진 수면은 도시의 열기를 식히는 기후 조절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소수력 발전으로 이산화탄소(CO₂)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처럼 4대강에 세운 명품 가동 보는 우려의 대상이 아니라 국토의 품격과 국민의 삶의 수준을 높여줄 위대한 구조물이다. 그럼에도 무식하게 한강 수중보를 철거하겠다며 4대강 가동보 공격의 전초기지를 구축하려는 자들이 있으니 어찌 한심스럽지 않겠는가!

4대강 보 공격하는 좌파들에게 

[명품 휴식처, 한강구간 이포보]

 

우리에게는 강을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바꾸어 행복과 자긍심을 높이는 터전으로 가꿔야 할 책무가 있다. 그래야 우리의 후손들이 더 큰 대한민국에서 쉬고, 사랑하고, 일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냄으로써 세계를 호령할 에너지를 생산해 낼 수 있다. 박정희 前 대통령의 댐 건설에 이은 이명박 대통령의 4대강 가동 보 건설은 국민께 위대한 선물이자 대한민국 성장 동력이다. 샘에서 물 먹는 자, 샘을 판자에게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차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