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쓰기에 앞서 제 소개를 하자면 이번에 18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이곳에 글을쓰구요... 악플은 삼가해주셧으면 합니다. * 간단하게 사건을 설명하자면 전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는 팬이구요. 얼마전에 슈퍼주니어가 우결을 촬영하면서 소개팅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단순히 방송인데 방송으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과민반응하냐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물론 어떻게 보면 과민반응일수도 있으나 팬입장에서 그런 얘기를 들었으면 속상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다른 팬분들도 이해해주실꺼라 생각하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얘기를 듣고 저는 단순히 속상함에 같은 팬들과 속상함을 털어놓고자 블로그에 단순하게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와중에서 강소라씨께 '소라언니 ㅠㅠ저희 오빠들 소개팅시켜달라고 부탁했을때 말려주시지 그러셨어요 ' 와 같은 문장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부분이었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해봤을때 저는 소라씨께 대한 악의가 없는 글이었는데 소라씨 팬분들이 보면 기분상하실 수도 있을꺼라 생각되어 글을 내리고 기분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절대 악의가 없는 글이었고 또 소라씨를 비난하려 쓴 문장도 절대 아니었구요. 물론 읽으시는분의 생각에 따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글을 읽으면서도 기분나쁘신 소라씨팬이 계신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저 글을 올리고 얼마되지 않아 댓글이 달렸었습니다. (아이디는 잘라냈습니다) 이렇게 댓글이 달렸더라구요..... 저 말고 속상하다고 제글에 댓글 다신 다른 팬분도 계셨었는데 저와 그분들 통틀어서 욕하는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경솔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저 같은 팬으로서 얘기를 하려했던것 뿐인데 소라씨팬분 입장에서 보셨으면 기분이 나쁘셨을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댓글이 좀 공격적이시더라구요. 이때까지는 제가 잘못했지만 좀 공격적이다 생각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쓴건 죄송합니다 허나 저는 소라씨를 비난하려 한적이 없고 말이 조금 심하신것같다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이부분에서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경솔했을수도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다른분들이 읽으시면서 기분이 상하셨을수도 있다는 거 인정하구요. 이러더니 이분이 제게 쪽지로 " 넌 창녀촌에나 가서 놀아라"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쯤되서 저도 정말 화가나있었습니다. 제가 저런 단어들을 못알아들을 나이도 아니었고 정말 너무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쪽지를 보냈습니다 " 너나 창녀촌가세요" 라고. 그랬더니 먼저 그런말을 꺼내놓고 저에게 창녀촌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알았냐면서 이런 댓글을 올리더라구요. 정말 너무 서러웠습니다. 아무리 제가 글을 경솔하게 올렸더라도 기분이 상하셨으면 상하셨다고 제게 말씀하시면 되는거지 이게 이렇게까지 제가 잘못한 행동인가요..... 제가 저런 말까지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정말 너무 슬픕니다.. 계속 저 댓글이 생각나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가 부모님이 더 속상해하실까봐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상이어도 상처받을 꺼 다받습니다. 인터넷상이라고 상처받을 거 안받고 무덤덤하게 넘길 수 있는 거 아닙니다. 모든 네티즌 분들이 그렇다는 것이아니라.. 네티즌분들중에 인터넷상이라고 막말을 하시는분들..... 제 글 읽고 반성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저 글 읽고 ... 이제는 인터넷이 무섭습니다... 연예인이나 공인분들중에 악플때문에 시달리시고 많이 괴로워하시는 분들 마음이 이해가 갈것같습니다... 정말 아무리 인터넷상이어도.... 고우고 바른 말만 사용하는 네티즌분들이 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네티즌 막말..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글을쓰기에 앞서 제 소개를 하자면
이번에 18살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이곳에 글을쓰구요...
악플은 삼가해주셧으면 합니다.
*
간단하게 사건을 설명하자면
전 슈퍼주니어를 좋아하는 팬이구요.
얼마전에 슈퍼주니어가 우결을 촬영하면서 소개팅을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단순히 방송인데 방송으로 이해해주지 못하고 과민반응하냐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물론 어떻게 보면 과민반응일수도 있으나
팬입장에서 그런 얘기를 들었으면 속상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다른 팬분들도 이해해주실꺼라 생각하구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얘기를 듣고 저는 단순히 속상함에
같은 팬들과 속상함을 털어놓고자 블로그에 단순하게 글을 남겼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와중에서 강소라씨께
'소라언니 ㅠㅠ저희 오빠들 소개팅시켜달라고 부탁했을때 말려주시지 그러셨어요 '
와 같은 문장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 부분이었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생각해봤을때 저는 소라씨께 대한 악의가 없는 글이었는데
소라씨 팬분들이 보면 기분상하실 수도 있을꺼라 생각되어 글을 내리고
기분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린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절대 악의가 없는 글이었고 또 소라씨를
비난하려 쓴 문장도 절대 아니었구요.
물론 읽으시는분의 생각에 따라 다른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글을 읽으면서도 기분나쁘신 소라씨팬이 계신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제가 저 글을 올리고 얼마되지 않아 댓글이 달렸었습니다.
(아이디는 잘라냈습니다)
이렇게 댓글이 달렸더라구요.....
저 말고 속상하다고 제글에 댓글 다신 다른 팬분도 계셨었는데
저와 그분들 통틀어서 욕하는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물론 저희가 경솔했을수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저 같은 팬으로서 얘기를 하려했던것 뿐인데
소라씨팬분 입장에서 보셨으면 기분이 나쁘셨을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댓글이 좀 공격적이시더라구요.
이때까지는 제가 잘못했지만 좀 공격적이다 생각되어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쓴건 죄송합니다
허나 저는 소라씨를 비난하려 한적이 없고
말이 조금 심하신것같다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댓글을 달았더라구요....
이부분에서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경솔했을수도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다른분들이 읽으시면서 기분이 상하셨을수도 있다는 거 인정하구요.
이러더니 이분이 제게 쪽지로
" 넌 창녀촌에나 가서 놀아라"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이쯤되서 저도 정말 화가나있었습니다.
제가 저런 단어들을 못알아들을 나이도 아니었고
정말 너무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쪽지를 보냈습니다
" 너나 창녀촌가세요"
라고.
그랬더니
먼저 그런말을 꺼내놓고
저에게 창녀촌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알았냐면서
이런 댓글을 올리더라구요.
정말 너무 서러웠습니다.
아무리 제가 글을 경솔하게 올렸더라도
기분이 상하셨으면 상하셨다고 제게 말씀하시면 되는거지
이게 이렇게까지 제가 잘못한 행동인가요.....
제가 저런 말까지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가요...
정말 너무 슬픕니다..
계속 저 댓글이 생각나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가
부모님이 더 속상해하실까봐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인터넷상이어도
상처받을 꺼 다받습니다.
인터넷상이라고 상처받을 거 안받고
무덤덤하게 넘길 수 있는 거 아닙니다.
모든 네티즌 분들이 그렇다는 것이아니라..
네티즌분들중에 인터넷상이라고
막말을 하시는분들.....
제 글 읽고 반성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저 글 읽고 ...
이제는 인터넷이 무섭습니다...
연예인이나 공인분들중에 악플때문에 시달리시고
많이 괴로워하시는 분들 마음이 이해가 갈것같습니다...
정말 아무리 인터넷상이어도....
고우고 바른 말만 사용하는 네티즌분들이 되었으면 좋겟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