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감에 젖어 있는 직장인 톡커들???

정신무장2012.01.05
조회1,676

회사 창립일로 휴가인데, 할일이 없어서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 이곳을 첨 와봤는데, 참 놀랍군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듯 합니다.(물론 아닌분들도 많이 계시죠 ^^)

 

여기서 많이 보이는 글들을 보면

 

'4년제 나온게 벼슬이냐' '니가 연 30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

이런식의 댓글들이 많이보이네요.

 

4년제 나와서 연봉 많이 받고 싶은 맘 저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4년이란 시간동안 학비를 투자해 가며

공부했는데 고졸 사원들과 비슷한 연봉을 받으면 솔직히 기분이 많이 상하죠. 그런데 그런 고민글에

'4년제 나온게 자랑이냐' 등등의 댓글이 많이보이는데, 이분들은 대학안나온걸 자랑으로 여기시는 분 같고, 꼭 4년제 대학생에 대한 피해의식 같은 것 마져 있어보입니다.

 

또, 3000만원 이상 받고 싶다는 글들을 보면 '니가 연 30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냐' 이런 댓글들이 즐비한데, 스스로 3000만원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누가 그사람에게 그 많은 돈을 주겠습니까? 그런 댓글 쓰시는분들은 알바시급정도의 일이나 하고 있을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치는 자기가 올리는 겁니다. 스스로 가치가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노력한 자만이 그에대한 합당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거죠.

 

저도 올해부터 나의 가치를 좀더 높이기위해 공부계획을 세웠는데 벌써 부터 이러고 있네요 ㅠ

저도 똑같은 사람인가 봅니다.

 

아무튼 2012 직장인들 모두모두 돈 열심히 벌고 성공합시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