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대와 고려대생들이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디도스 공격 사태에 대해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한 데 이어 연세대 등 12개 대학 학생들이 전국대학교총학생회모임 명의로 오늘 공동 시국선언을 했다. 거기서 학생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선거권이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으로 훼손됐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땅에 떨어졌다"며 "특검을 구성하고 연루된 정치인과 정치 조직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과 대학생의 참여로 왜곡된 정치 문화를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키자"고 촉구했다. 아직 검찰에서 조사중인 사안에 대해 학생들이 미리 결론을 내고 본인들이 바로잡겠다는 식이니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젊은 나이여서 사리분별이 안되는 건지 ... 왜 벌써 수사결과를 속단하고 시위부터 하려는 건지? 그 배후세력이 의심스럽다. 어떤 구체적인 물증이나 최종 조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이 특검 구성 운운하며 사회를 변화시키겠다고 하니... 지금은 학생들의 본분에 맞게 학업에 열중하면서 최종 검찰조사결과가 나오길 기다려야 할때다. 소수의 빗나간 여론몰이에 다수의 학생들이 휩쓸려 사회여론을 호도해서는 안될 것이다. 몇몇 빗나간 어른들의 삐딱한 행태를 보고 우리 학생들마저 따라하는 거 같아 부끄럽다.
본분을 벗어난 대학생들의 시국선언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생들이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디도스 공격 사태에 대해 엄중한 수사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한 데 이어 연세대 등 12개 대학 학생들이 전국대학교총학생회모임 명의로 오늘 공동 시국선언을 했다.
거기서 학생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의 선거권이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으로 훼손됐고 민주주의와 정의가 땅에 떨어졌다"며 "특검을 구성하고 연루된 정치인과 정치 조직은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올해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과 대학생의 참여로 왜곡된 정치 문화를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키자"고 촉구했다.
아직 검찰에서 조사중인 사안에 대해 학생들이 미리 결론을 내고 본인들이 바로잡겠다는 식이니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없다.
젊은 나이여서 사리분별이 안되는 건지 ... 왜 벌써 수사결과를 속단하고 시위부터 하려는 건지? 그 배후세력이 의심스럽다. 어떤 구체적인 물증이나 최종 조사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이 특검 구성 운운하며 사회를 변화시키겠다고 하니...
지금은 학생들의 본분에 맞게 학업에 열중하면서 최종 검찰조사결과가 나오길 기다려야 할때다. 소수의 빗나간 여론몰이에 다수의 학생들이 휩쓸려 사회여론을 호도해서는 안될 것이다. 몇몇 빗나간 어른들의 삐딱한 행태를 보고 우리 학생들마저 따라하는 거 같아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