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판결해주세요.

명탐정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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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기사

아파트 경비원들이 차량 용액을 마시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용액이 막걸리 통에 들어있어서 술 인줄 알고 잘못 마셨습니다

 

사건의 내막
25일 운행배차 빠진줄 알고 자고있던 이모씨는 연락을 받고 일어나 회사로 나가 일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 나간터타 첫차 한탕을 못돌게되었고 설상가상 끌고나간 999호 차량이 고장이 나서 부강버스종점에서 오전 11시 30분경 998호차량을 인계받아 운행을 재개하였습니다.

그러던중 오후6시15분경 남이면 척북리를지나면서 첫차를 못타 콜벤을 불러 출근했다는 아파트 경비병2명에게 이모씨는 아침에 첫차 운행을 못나가서 죄송하다며 약국에서 비타500과 차량에 누가 놓고 내리고 안가져간 새것처럼 보이는 플라스틱 막걸리통을 건네주었습니다.

막걸리의 정체: 24일. 998호 버스기사가 버스에 주입하고 남은 윈도우 워셔액을 ,주워와서 깨끗이 닦은 막걸리통에 넣고 검은가방으로 봉인한뒤 버스 맨 뒷자석 청소도구 넣는곳에 넣어놓았습니다.
                     25일. 맨 뒷자석에 앉은 승객중 누군가 가방을 열고 막걸리통을 맨 뒷자리 의자 위에 올려 놓은것입니다.  

 

이사건은 사전에 위험물 부주의한 취급만 없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으리가 봅니다.

1. 998호 기사의 위험물 취급 부주의.

998호 기사가 막걸리통에 넣지 않았거나 넣었어도 '워셔액 먹지말것' 이라고 표시해두었으면 이런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 999호 기사가 확인하지 않고 준 부주의한 결과. 

확인하고 줬더라면 좋았겠지만 새것이라 생각했기에 따기전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막걸리 통에 워셔액을 넣은 998호 기사말고는 아무도 모릅니다.

3. 경비원들의 부주의.

마신 3명의 경비원중 1명은 집에가져가서 90세 노모랑 부인에게 먹어보라고 주었는데 냄새랑 맛이 이상해서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누구나 의심하고 먹지 않았을거라 생각됩니다.

 

1. 998호기사.

2. 999호기사.

3. 경비원들

4. 가방을 열고 막걸리를 의자에 놓은 승객.

1-4 각자의 잘못에 대한 책임이 어느정도 있는지 의견들좀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