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 글 보고 댓글 달아주고 추천달아주신 한분한분께 진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실은 별기대두 안하구 쓴거라 언니오빠들 그리고 동생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해드린것도 없는데 이렇게 글을 사랑해주시니까 그리고 제글 좋아해주시고 재밌어해 주시니까 정말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ㅠㅠ 10화가 써지는 날에 제 글에 댓글달아주신 한분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적겠습니다... 이것밖엔 제가 정말 할게없네요... 그리구 이제 음슴체로 안하고 예의를 갖춰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음슴체로 하니까 말투도 싸가지가 없어보이고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이 말투로 끄적이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ㅎㅎ 훈나미의 문자를 받고 저는 바로 문자를 보냈었죠?? 사랑해서 설렌다는게 사랑까지는 아니여도 저는 적어도 좋아한단 감정을 느끼고 있기때문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훈나미의 문자내용은 이러하게 왔습니다... "내가 여자를 별로 못만나봐서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겠더라고ㅋㅋ편하게 생각했다니 다행이네" 이렇게 왔습니다 ㅎㅎ 이 문자 받고난다음에 적어도 여자 함부로 만나고 다니는 남자는 아니구나 싶은게 기분도 너무좋고 저한텐 과분한 남자이긴 하지만 정말 꿈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저문자의 답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말도 끊고싶지않고 계속 문자를 잇고 싶어서 되도록 길게길게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여자의 자존심이건 뭐건 솔직히 좋아하는데 자존심이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ㅎㅎ 그래서 대충대충이 아니고 성심성의껏 답했어요 ㅎㅎ "아니야 진짜 많이 편했는데??내가 만나본 사람중에서 너가 두번째로 젤 편해ㅋㅋㅋㅋㅋ" 첫번째는 개년이라고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 개년아 보고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문자를 보냈엇죵 그런데 계속 시간이 흘러도 흘러도 답장이 오지 않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저는 두번째라는 게 걸렸나?싶고 아 너무 짧게 보냈나??? 아니면 말투가 띠꺼웠나??? 별의별 생각을 다하고 두시간정도??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에 그날 잠들어버렸어요 ㅠㅠ 문자가 안올거 같더라고요 시간도 되게 늦었고 아직도 훈나미는 놀고있겠지 싶고 씹힌거같아서 그냥 자버렸어요ㅋㅋ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보는데 부재중 3통이였나??하고 문자가 두개 와있더라구요 하나는 개년이꺼 하나는 훈나미꺼였어요 ㅎㅎ 개년이는 "꼬꼬야 잘되가냐?ㅋㅋㅋㅋ"요런식이였고 훈나미는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관심없는 사람한텐 냉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와있던거에요 ㅎㅎ 시간을 보니 제가 잠들고 난다음에 좀 후에 왔더라고요 기다릴껄 싶은게 ㅠㅠ 저는 저문자보고 아침부터 정말 기분이 좋아서 지각도 안하구 학교가는 내내 그문자만을 보고 갔어요ㅎㅎ 학교갈 준비 다하고 나가는길에 답장을 보냈어요ㅎㅎ "아요 ㅠㅠ 너 문자 기다리다 잠들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솔직히 제가봐도 좀 대담한 문자를 보낸듯 싶더라구요 ㅎㅎ 그리구 나서 개년이에게 여차저차 설명을 다 해줬더니 개년이가 "거봐 니 용기에 감동받아서 그런거라니깤ㅋㅋㅋㅋㅋ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 너 다른여자들처럼 기다리지마 그러다 다른여자가 채간다???" 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내심 불안했던건 일단 훈나미는 남녀공학에다가 얼굴도 괜찮고 다 괜찮으니까 여자들은 저랑 다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게 정말 많이 불안하더라구요 이런 감정도 처음 느껴보고 정말 이게 사랑이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아직 어리긴 한데 어려도 사랑을 모르는건 아니잖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일주일내로 사귀자는 말을 안하면 제가 하기로 맘을 먹었어요 제가 B형이지만 맘이 진짜 소심하고 여리거든요 ㅠㅠ 그래서 정말 맘을 굳게 먹지않는이상 이룰수있는 용기가 없어요 한마디로 정말 전 간절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제 진짜 모든 용기를 다 끄집어 낼때가 올것이다 싶어서 맘의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개년이와 아침에 그렇게 연락을 하고 수업시간내내 훈나미의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훈나미는 절대 연락이 올 생각도 안하는거에요 ㅠㅠ 점심시간이 지나고도 연락이 오지않아서 정말 우울해져있었어요 이대로 끊기는게 아닌가 싶고 내가 착각한건가 싶은게 ㅠㅠㅠㅠ 그런데 !!!!!!!!!!!!!!!!!!!!!!! 훈나미가 "나도 기다렸는데??" 이렇게 온거에요 그 문자받자마자 아까의 우울함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정말 혼자서 좋다고 교과서에다 훈나미 이름 끄적거리고 종이 찢어서 이름으로 사랑해 해보는거있죠? 그걸 해봣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아쉽게도 안나오더라고요 ㅋㅋㅋ 기대도 안했어요... 하... 막 몇프로 나오는지도 해보고 ㅋㅋ 핸드폰 어플에보면 궁합같은거잇죠?? 그런것도 막 보고 혼자서 별짓 다했어요 ㅎㅎ "우리 둘다 기다렸네 ㅋㅋㅋㅋㅋㅋ맞다 혹시 토요일날 시간되??" 제가 이렇게 보냈어요 ㅎㅎ 토요일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또 시간도 많고 하니까 ㅎㅎ 일요일날은 분명 친구들이랑 놀거같아서 ㅎㅎ저렇게 보냈어요 그리고 나서 조마조마 답장을 기다렸는데 "데이트할거면 없는시간이라도 비우지~" 진짜 매번 느낀거지만 매번 사람 마음을 움켜쥐는거 같더라고요 한마디 한마디가 저는 다좋고 다 두근거리고 설레고 그랬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바로 답장했어요 "이번엔 내가 쏠께 놀러가자~ㅋㅋㅋㅋㅋ" 이렇게 대담한적도 처음이지만 좋아하는맘도 이렇게 좋아하는건 처음이기때문에 절대 놓치고 싶지도 않고 정말 훈나미가 좋았어요 그냥 내꺼였으면 좋겠고 나 여자로 봐줬으면 하고 관심도 가져줬음 했어요 ㅎㅎ 그래서 좀 들이대야겠다 싶어서 말투도 착하게 하고 정말 하나하나에 신경을 되게 많이 썻어요 ㅎㅎ 그랫더니 훈나미가 여기까지 올릴께요ㅠㅠ 매번 이렇게 끈내서 죄송해요 한꺼번에 길게 써드리고 싶은데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 판을 쓰다보면 자꾸 갑자기 꺼지고 이래서 중간중간에 복사해놓고 다시쓰고 그렇게 반복하느라 길게 못써드려요 ㅠㅠ 항상 애독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정말 사랑해요 115
88888★★★제가 훈남버노를 땃어요...★★★
아 진짜 제 글 보고 댓글 달아주고 추천달아주신 한분한분께 진짜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실은 별기대두 안하구 쓴거라 언니오빠들 그리고 동생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요..
해드린것도 없는데 이렇게 글을 사랑해주시니까 그리고 제글 좋아해주시고 재밌어해 주시니까
정말 엎드려 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에요 ㅠㅠ
10화가 써지는 날에 제 글에 댓글달아주신 한분한분께 감사의 인사를 적겠습니다...
이것밖엔 제가 정말 할게없네요...
그리구 이제 음슴체로 안하고 예의를 갖춰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음슴체로 하니까 말투도 싸가지가 없어보이고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이 말투로 끄적이겠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ㅎㅎ
훈나미의 문자를 받고 저는 바로 문자를 보냈었죠?? 사랑해서 설렌다는게 사랑까지는 아니여도
저는 적어도 좋아한단 감정을 느끼고 있기때문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훈나미의 문자내용은 이러하게 왔습니다...
"내가 여자를 별로 못만나봐서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겠더라고ㅋㅋ편하게 생각했다니 다행이네"
이렇게 왔습니다 ㅎㅎ 이 문자 받고난다음에 적어도 여자 함부로 만나고 다니는 남자는 아니구나
싶은게 기분도 너무좋고 저한텐 과분한 남자이긴 하지만 정말 꿈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저문자의 답장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말도 끊고싶지않고 계속 문자를 잇고 싶어서
되도록 길게길게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여자의 자존심이건 뭐건 솔직히 좋아하는데
자존심이 뭐가 문제가 되겠어요 ㅎㅎ 그래서 대충대충이 아니고 성심성의껏 답했어요 ㅎㅎ
"아니야 진짜 많이 편했는데??내가 만나본 사람중에서 너가 두번째로 젤 편해ㅋㅋㅋㅋㅋ"
첫번째는 개년이라고 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 개년아 보고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문자를 보냈엇죵 그런데 계속 시간이 흘러도 흘러도 답장이 오지 않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저는 두번째라는 게 걸렸나?싶고 아 너무 짧게 보냈나??? 아니면 말투가 띠꺼웠나???
별의별 생각을 다하고 두시간정도?? 계속 기다리다가 결국에 그날 잠들어버렸어요 ㅠㅠ
문자가 안올거 같더라고요 시간도 되게 늦었고 아직도 훈나미는 놀고있겠지 싶고 씹힌거같아서
그냥 자버렸어요ㅋㅋ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보는데 부재중 3통이였나??하고
문자가 두개 와있더라구요 하나는 개년이꺼 하나는 훈나미꺼였어요 ㅎㅎ
개년이는 "꼬꼬야 잘되가냐?ㅋㅋㅋㅋ"요런식이였고 훈나미는 ㅎㅎㅎㅎㅎㅎㅎ
"나도 관심없는 사람한텐 냉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와있던거에요 ㅎㅎ 시간을 보니 제가 잠들고 난다음에 좀 후에 왔더라고요 기다릴껄 싶은게 ㅠㅠ
저는 저문자보고 아침부터 정말 기분이 좋아서 지각도 안하구 학교가는 내내 그문자만을 보고 갔어요ㅎㅎ
학교갈 준비 다하고 나가는길에 답장을 보냈어요ㅎㅎ
"아요 ㅠㅠ 너 문자 기다리다 잠들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솔직히 제가봐도 좀 대담한 문자를 보낸듯 싶더라구요 ㅎㅎ 그리구 나서 개년이에게
여차저차 설명을 다 해줬더니 개년이가
"거봐 니 용기에 감동받아서 그런거라니깤ㅋㅋㅋㅋㅋ너한테 관심있다고 말한거잖아 ㅋㅋㅋㅋㅋㅋ
너 다른여자들처럼 기다리지마 그러다 다른여자가 채간다???"
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내심 불안했던건 일단 훈나미는 남녀공학에다가 얼굴도 괜찮고
다 괜찮으니까 여자들은 저랑 다 비슷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게 정말 많이 불안하더라구요
이런 감정도 처음 느껴보고 정말 이게 사랑이라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아직 어리긴 한데
어려도 사랑을 모르는건 아니잖아요 ㅎㅎ 그래서 저는 일주일내로 사귀자는 말을 안하면
제가 하기로 맘을 먹었어요 제가 B형이지만 맘이 진짜 소심하고 여리거든요 ㅠㅠ 그래서
정말 맘을 굳게 먹지않는이상 이룰수있는 용기가 없어요 한마디로 정말 전 간절했어요 ㅋㅋㅋ
그래서 이제 진짜 모든 용기를 다 끄집어 낼때가 올것이다 싶어서 맘의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개년이와 아침에 그렇게 연락을 하고 수업시간내내 훈나미의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어요
그런데 훈나미는 절대 연락이 올 생각도 안하는거에요 ㅠㅠ 점심시간이 지나고도 연락이 오지않아서
정말 우울해져있었어요 이대로 끊기는게 아닌가 싶고 내가 착각한건가 싶은게 ㅠㅠㅠㅠ
그런데 !!!!!!!!!!!!!!!!!!!!!!!
훈나미가 "나도 기다렸는데??" 이렇게 온거에요
그 문자받자마자 아까의 우울함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정말 혼자서 좋다고 교과서에다 훈나미 이름
끄적거리고 종이 찢어서 이름으로 사랑해 해보는거있죠? 그걸 해봣어요 ㅋㅋㅋㅋ
그런데 아쉽게도 안나오더라고요 ㅋㅋㅋ 기대도 안했어요... 하... 막 몇프로 나오는지도 해보고 ㅋㅋ
핸드폰 어플에보면 궁합같은거잇죠?? 그런것도 막 보고 혼자서 별짓 다했어요 ㅎㅎ
"우리 둘다 기다렸네 ㅋㅋㅋㅋㅋㅋ맞다 혹시 토요일날 시간되??"
제가 이렇게 보냈어요 ㅎㅎ 토요일이 딱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또 시간도 많고 하니까 ㅎㅎ
일요일날은 분명 친구들이랑 놀거같아서 ㅎㅎ저렇게 보냈어요 그리고 나서 조마조마 답장을 기다렸는데
"데이트할거면 없는시간이라도 비우지~"
진짜 매번 느낀거지만 매번 사람 마음을 움켜쥐는거 같더라고요 한마디 한마디가 저는 다좋고
다 두근거리고 설레고 그랬어요 ㅎㅎ 그래서 제가 바로 답장했어요
"이번엔 내가 쏠께 놀러가자~ㅋㅋㅋㅋㅋ"
이렇게 대담한적도 처음이지만 좋아하는맘도 이렇게 좋아하는건 처음이기때문에
절대 놓치고 싶지도 않고 정말 훈나미가 좋았어요 그냥 내꺼였으면 좋겠고 나 여자로 봐줬으면 하고
관심도 가져줬음 했어요 ㅎㅎ 그래서 좀 들이대야겠다 싶어서 말투도 착하게 하고
정말 하나하나에 신경을 되게 많이 썻어요 ㅎㅎ 그랫더니 훈나미가
여기까지 올릴께요ㅠㅠ 매번 이렇게 끈내서 죄송해요
한꺼번에 길게 써드리고 싶은데 제 컴퓨터가 이상한건지 판을 쓰다보면 자꾸 갑자기 꺼지고 이래서
중간중간에 복사해놓고 다시쓰고 그렇게 반복하느라 길게 못써드려요 ㅠㅠ
항상 애독해주시는 분들 정말 고맙고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정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