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이가 sh 오빠에게,

레모나사탕2012.01.06
조회193

오빠 잘지내?

공부잘하구있나,

나랑헤어지고 다른여자 금방 사귀더니 아직까지 햄볶는것 같더라,,

 

그런데 아까 우리상황비슷한 글귀를 봤어,

오빠이길 바라지만 아닌것같아..

 

그 글에는 너무너무미안해서 연락 먼저못하겠으니, 연락해달라고,

나 진짜 오빠가 아닌거 알지만 그 글보고 진짜 오빠한테 연락하고싶었지만,

 

미니홈피에는 러블리~ 써있어서,,

 

오빠가 쓴글이 아니란 걸 알았어,,

 

나 진짜 다른사람 만나면 행복할 수 있는데,

 

아직 오빠가 나에게 준 사랑만큼 큰 사랑을 받아본적없어,,,

 

나 그래서 아직도 오빠가 생각나고 그리운가봐,

 

많은사람들있는곳에 오빠 비슷한사람보이면 진짜 그 사람이 내 시야에서 벗어날때까지

 

계속 쳐다보게되,

 

오빠가 맞는지.. 멀리서라도 보고싶으니깐,

 

그런데 어딜가나 왜케 안보여?

 

진짜 우리나라 땅 은근 넓어, 그징,

 

만날사람은 어떻게든 만나는데 오빠는 어딜 그렇게 꼭꼭 숨어있어?

 

 

아니다..

 

내 눈에 보이지마,, 나 진짜 오빠보이면 잡을꺼같으니깐.........................

 

 

 

바보야,

 

2009년에 만나서, 09년 말에 헤어지고,, 이제 2012년됬는데,,

 

나 지금까지 뭐하고있는거야?

 

바보같이 멍청이같이

 

나 혼자 왜그래

 

오빠는 행복한데말이지...............

 

아직까지 오빠 생각하는게 진짜 이상하지...............

 

진짜 어떡해............ㅇㅏ직,,, 오빠가 내 전부인데..........

 

집착이라생각하지마,,난 진심이니깐...

 

 

 

서인영" 사랑이라고 쓰고 아픔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