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전 거의 2년가까이 사겼죠... 2년...참 무시못할 시간이죠... 제가 재수 준비 한답시고 그녀에게 소홀히 대하고 짜증도 부리고...그래도 그녀는 잘 참아주고 제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부끄럽게도 그런 그녈 전 너무나 쉽게 대했죠, 물론 좋아하고 사랑은 했었는데.... 그러던중 올해 3월달쯤에 임신을 하게 되고 할 수 없이 애기를 지워버렸죠... 그때 제가 참 부질없이 잘못했던게... "나 임신했어..." "지워야지..그럼 키울꺼냐?".. 미쳤죠...그때 사이가 좀 틀어져있었는데..그렇게까지 말하는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 든 그녀를 포기하긴 힘들더군요.지금이나 그때나... 다시 사귀고 티격태격 되고... 얼마전 다시 임신이라고 하더군요..다행히 임신은 아닌거 같고.. 하지만 그 일때문에 예전 애기지운게 맘에 걸리기 시작했나 봅니다... 여자친구 몸을 더더욱 아껴줬어야 했는데...철부지짓만 했습니다... 지난 토욜날 '나 임신이면 너 다시는 안 봐'이러더군요 그런데 테스트 2번 더 해보니깐 음성반응 나와서...어제 다시 테스트기 사다줬느데 아침에 깜빡했다고...어제 아빠가 용돈을 주셔서 오늘 산부인과 갈려고 했는데.. 감기가 있어서 내과도 가야되고 ,아르바이트 한다고 시간도 없고 해서 주말에나 가볼까 합니다. 아무튼 임신이 아닌거같애서 한숨돌리고... 사정사정했죠...정말 나 안 볼꺼냐고 정말 쌀쌀맞게 대하더군요...어느정도 맘이 돌아섰는지... 그래도 어제 저녁에 그애 집 근처 공원에서 만났죠... 울고불고 난리 피웠습니다..무릎도 꿇어가며...절 아직 많이 좋아한답니다.하지만 상황이 아니랍니다..지웠던 애가 이제서야 맘에 걸린답니다..지울때는 무덤덤하더니... 차라리 그때 안절부절이었음 이런일 생기지도 않았을뿐더러... 하기사 이런말 할 처지도 아니죠.제가 잘해줬어야되는데... 좋아는 하는데, 날 보면 슬프다네요...눈물 난다고... 어제 사귈건지 어떡할건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아침에 눈뜨는데 산부인과에서 애기 초음파 봤던게 생각이 나더랍니다.그래서 헤어질 결심을 했다네요...그 의사가 애기지울거 몰랐는지 초음파를 세세하게 다 보여줬더랬습니다.. 감기때문에 어제 결국 다시 사귀자는 말 못 듣고 집에 들여보내줬습니다. 춥다고 서있기 힘들다고... 어제부터 ,예전에 같이 했던, 커플 사이트 혼자서 가입하고 일기쓰고 혼자서 부산히 그녀 맘 돌릴 계획만 세우고 있습니다... 여자맘 돌리기 참 힘들다던데..그래도 아직 저 좋아하고 잊기엔 그녀도 저도 힘들다는건 아니깐... 아직 가능성 있다고 보고 열심히 해 볼려고요 그동안 못되게 군거 다 만회하려고 이 악물었는데, 이제는 기회도 안 주고 저보고 못된 놈 아니라고..착하다고...그러니 그만 됐다고...헤어지자고...그러네요... 정말 많이 울었는데... 전엔 울면 다 용서해주고 이뻐 해줬는데... 용서는 다 했대요..애기땀에 맘에 걸려서 못 보겠대요... 미치겠습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
맘 돌린 그녀, 힘들겠지만 다시 돌릴려고 노력중입니다..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그녀와 전 거의 2년가까이 사겼죠...
2년...참 무시못할 시간이죠...
제가 재수 준비 한답시고 그녀에게 소홀히 대하고 짜증도 부리고...그래도 그녀는 잘 참아주고
제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부끄럽게도 그런 그녈 전 너무나 쉽게 대했죠, 물론 좋아하고 사랑은 했었는데....
그러던중 올해 3월달쯤에 임신을 하게 되고 할 수 없이 애기를 지워버렸죠...
그때 제가 참 부질없이 잘못했던게...
"나 임신했어..." "지워야지..그럼 키울꺼냐?"..
미쳤죠...그때 사이가 좀 틀어져있었는데..그렇게까지 말하는게 아니었는데...
그래도 미운정 고운정 다 든 그녀를 포기하긴 힘들더군요.지금이나 그때나...
다시 사귀고 티격태격 되고...
얼마전 다시 임신이라고 하더군요..다행히 임신은 아닌거 같고..
하지만 그 일때문에 예전 애기지운게 맘에 걸리기 시작했나 봅니다...
여자친구 몸을 더더욱 아껴줬어야 했는데...철부지짓만 했습니다...
지난 토욜날 '나 임신이면 너 다시는 안 봐'이러더군요
그런데 테스트 2번 더 해보니깐 음성반응 나와서...어제 다시 테스트기 사다줬느데
아침에 깜빡했다고...어제 아빠가 용돈을 주셔서 오늘 산부인과 갈려고 했는데..
감기가 있어서 내과도 가야되고 ,아르바이트 한다고 시간도 없고 해서 주말에나 가볼까 합니다.
아무튼 임신이 아닌거같애서 한숨돌리고...
사정사정했죠...정말 나 안 볼꺼냐고
정말 쌀쌀맞게 대하더군요...어느정도 맘이 돌아섰는지...
그래도 어제 저녁에 그애 집 근처 공원에서 만났죠...
울고불고 난리 피웠습니다..무릎도 꿇어가며...절 아직 많이 좋아한답니다.하지만 상황이
아니랍니다..지웠던 애가 이제서야 맘에 걸린답니다..지울때는 무덤덤하더니...
차라리 그때 안절부절이었음 이런일 생기지도 않았을뿐더러...
하기사 이런말 할 처지도 아니죠.제가 잘해줬어야되는데...
좋아는 하는데, 날 보면 슬프다네요...눈물 난다고...
어제 사귈건지 어떡할건지 결정하기로 했는데, 아침에 눈뜨는데 산부인과에서 애기 초음파 봤던게
생각이 나더랍니다.그래서 헤어질 결심을 했다네요...그 의사가 애기지울거 몰랐는지 초음파를
세세하게 다 보여줬더랬습니다..
감기때문에 어제 결국 다시 사귀자는 말 못 듣고 집에 들여보내줬습니다.
춥다고 서있기 힘들다고...
어제부터 ,예전에 같이 했던, 커플 사이트 혼자서 가입하고 일기쓰고 혼자서 부산히 그녀 맘 돌릴
계획만 세우고 있습니다...
여자맘 돌리기 참 힘들다던데..그래도 아직 저 좋아하고 잊기엔 그녀도 저도 힘들다는건 아니깐...
아직 가능성 있다고 보고 열심히 해 볼려고요
그동안 못되게 군거 다 만회하려고 이 악물었는데, 이제는 기회도 안 주고
저보고 못된 놈 아니라고..착하다고...그러니 그만 됐다고...헤어지자고...그러네요...
정말 많이 울었는데...
전엔 울면 다 용서해주고 이뻐 해줬는데...
용서는 다 했대요..애기땀에 맘에 걸려서 못 보겠대요...
미치겠습니다...
누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