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에 남친이 언플하는내용으로 일일베스트올랐어요~! 꺄 신남!!!!! 구남친이 봐줬으면 했지만 화력이 부족했나봐요. 클스마스였기도 하고 ㅠㅠ 뒤늦게 확인해보니 폰이라 못보신분이 계셔서 다시 적어놨답니다 ㅎ... 보실분은 봐주세요 걸어놨어요 ㅋㅋㅋㅋ 오늘은 엇그제 만난 고딩동창에게 들은이야기로 너무 화가나서 적으러 왔습니다. 빠른 기승전결을 위해 음슴체 갑니둥! 스타트!!!!!!!!! 너무길어서 기승전을 보기싫으신분은ㅇ 밑으로 쭈우우욱~내리면 빨간글씨나오는곳부터 읽어주세용! 나는 고등학교 실업계나온 당찬 여자임. 2012년이 되었으니 슴넷이되었음!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았슴? 흑룡의 기운을받아 올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빌겠음 ^^^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란아이 사람을 무척 가리는 아이임. 들은거많고 겁도많아서 왕따, 일진, 폭력 이런거 진짜 무서워함. 그래서 애초부터 그런거에 안걸릴려고 친구 엄청 가려서 사귐. 그왜 학교 교실마다 한명씩있는, 있는듯 없는듯하지만 지친구오면 씨끌벅적해지는 아이있잖슴?? 그게나야 아무튼 친구를 너무 가려댔지만, 덕분에 왕따없이, 트러블없이 실업계고등학교에서 무사히 졸업했음^^^ 그 고등학교에서 저의 친구들은 동아리친구였음. 바로바로 만화동아리!!! (현재 특기살려서 만화쪽 업체에 종사하고있음.) 만화동아리는 그림그리는 아이들의 특성상 조용조용하고 좀 착한아이들임. 그러나...고등학생 이시기때의 아이들이였던지라, 다들 정신이상증세를 하나씩 가지고 있었음. 여기서 정신이상증세란 막 이중인격 정신분열 이런 심각한것이 아니라~ 그냥 뭐...간단하게...중2병? 이라던가.... 고어마니아라던가... 어덜트마니아 혹은 피해망상증 등등이런쪾으로 가벼운 정신이상이란뜻임. 한마디로 중2병 물론 저도있음. 전 무지무지한 고어매니아임. 잔인한거 보면서 기뻐함. 내가생각해도... 나좀 무서움... 친구들이 저 고어보는거보고 애가 생긴거답게 뽀로로나 보라고 때렸음 ㅠㅠ... 저...좀초딩처럼 생김... 동안이긴한데 이쁜동안말고 그냥 동안. 그냥어려보임. 암튼 하나씩 중2병을 가지고있던 그때....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의 킹오브킹을 달리는 친구 하나가 있었음 이년은 친구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년을 편의상 U라 부르겠음 보이니 U?? 널위해 니 성과 똑같은 영어를 써주었어. 알아봐줘. 이아이 좀 유별난 아이였음 첫만남은 뭐...그냥 동아리로 만나서 딩가딩가 놀다 친해진거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이야기를 술술 풀어보겠음. U의 중2병 하나! U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귀신 볼수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본다는 아이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믿을수가없어서 물어봄. 나 - 야, U. 그럼 지금 여기 동아리방에도 귀신있어? U - 음... 있어. 나 - 헐....어디있는데?? U - (두리번거리다가 복도쪽 창문을 가리키며)저기, 남자앉아있어. 나 - 우와...정말? 어떻게생겼어? U - 음.... 잘생겼어 ^^^ 말거는데? 가서 들어볼까? 나 - 어?(여기서부터 뭔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음) 아...아냐^; 됬어 괜찮아 ㅎ U - 듣고 알려줄께 기다려봐 ^^ ......................귀신 목소리가 들린다니 이년 신내림을 받을것이지 왜 그림그리는지 모르겠음. 그뒤로도 애기가 돌아다닌다니(울학교에 애기귀신괴담있음) 다리만 뛰어다닌다던지(역시 괴담있음)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을 수시로 풀어내다가 애들이 반응이 없으니 수그러들었음. 뻥도 그럴싸하게 칠것이지...ㅋ.... U의 중2병 둘! 위에썼든 우리 만화동아리임. 학교 축제때 전시할 일러스트를 열심히 그리는데, 어....U가 완성해온 그림을보니....아 아니...??? 그당시 인터넷에서 그림으로 유병했던 G모씨의 그림을 도용해서 그린것이 아니겠음? 레알 똑같았음. 그분 그림체가 워낙 독특해서 딱보면 아! G씨 그림이다! 라고 알정도임. 어이가 터져서 제가 말했음 나 - ...U야... 이그림....니가그린거야? U - 응! 왜?? 이상해??? 나 - 아....아니.... 그게,.... 이그림....인터넷에 유명한 G씨그림이랑 비슷한거같아서...ㅎ;;; U - G?? G가 누군데??? (이냔 G가 누군지 알고있었음. 그당시 나랑같이하던 게임에 이분그림 열라많이 올려있는거 보고있는 U를 내가 봤음) 나 - 저기.... 게임패러디만화로 유명하시잖아^^;; 이분그림;; U - 난 몰라, 들어보지도 못했어. 아, 나 화장실좀~ 이러고 도망갔음. 결국 그림이 부족해서 도용한 U의 그림을 올리긴했지만, 동아리아이들 모두 찜to the찜했음 그뒤로도 내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내그림을 도용하더니, 대학교가선 내자캐를 도용해서 지 학기말작품에 넣고 지캐릭터라고 당당히 쓰고 전시햇더이다. 열받아서 그냔 전시과제 칼로 찢어버릴려는걸 친구가 말려서 참았음. 고등학교때의 중2병은 저정도... 끝나지 않았음... 오늘내용 좀 길거임... 톡커님들 한가함??? 그럼 읽었다가요 ㅎ!!! 저런 중2가 봇물터지는 아이를 옆에끼고 3년을 지내다가 대학교에 가게되었음. 근데 알고보니 U 이년이랑 나랑 같은대학이 아니겠음??? 좀 불안하긴햇지만, 그래도 혼자붙은거보단 나아서 신났음! 춤췄음 그러더니 이년이 같이 룸메하지않겠냐며 날 꼬심(대학교가 멀어서 자취해야했음) 나냔 이때의 선택을 후회함... 대학붙은거에 너무 흥해서 oK! 를 외치고 말았음... 그리고 이후....U냔의 중2병과 U의 역시 남다르신 어머님께 당한 수치와 모욕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림. 우리둘이 같이 자취를 하게되어 어머님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셨음. 둘다 처음자취하고하니 무얼사갈지 서로 맞추려고 한거임. 그때 우리서로 대화하는중이라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대강 내용은 이러했음 U네 엄마가 울엄마보고 차없으셔서 힘드실텐데, 자기가 다 준비하겠다. 반찬도 자기가 다 해서 어짜피 주말마다 보러가려했으니 자기가 반찬도 다 해다주겠다. 걱정마라 울엄마보고 중고냉장고 큰거하나랑 주방물품만 챙겨달라(근데 시바 중고냉장고랑 주방물품 조카비싸 이 아줌마가 노린듯) 이래서 울엄마가 좀 미안해서 아니 그래도 어떻게 다 맏기겠냐, 나도 거들어야하지않겟느냐, 했더니 손사래를치면서 그러지말라고, 내딸처럼 정말 잘해주고 잘챙겨줄테니까 걱정말라. 냉장고랑 주방물품만 챙겨달라. 이렇게 이야기가 끝났음. 그리고 두달후, 우린 같이 자취를 시작했음. 그런데...어느날 U 이년이 나한테 이러는거임? U - I야...저기 있잖아... 나(I라 칭하겠음) - 응?? 왜? U - 그...너희 어머님... 너무 손놓고 계시는거 아니야?? I - ...어? 뭔소리야?? U - 울엄마가 그러더라구,.. 엄마는 우리 반찬도 챙기고 청소도하러오고하는데, 너희엄마는 가만히 있기만한다구... I - (좀 화났음 울엄마한테 오지말라고한거 U네 엄마임)-_-야, 좀 웃기다? 너희엄마가 울엄마 교통불편해서 힘드니까 오지말라고 손사래까지 치면서 말하는걸 내가 봤는데 무슨소리야?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 어이가 터졌음 원래 이런건 나중에 뒷말없으려고 정확하게 예의상말 따위 필요없이 해야하는거 아님?? 손사래까지치면서 두손꼭잡고 정말 괜찮다고 나 친딸처럼 대해줄거니까 걱정말라고 온갖 정성들여 얘기하더니 지딸한테 하는말이 우리엄마가 종나 하는일도없으면서 가만히만있는다고 불평불만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어른들이 이럼??? 난 이해가 안됨. 아무리 예의라도 저런건 딱 절도있게 맞춰야하는거 아님??? 아무튼 이후에 종나 열받아서 울엄마한테 여기 절대 신경쓰지말라고했음. 울엄마 다리도아픈데 자꾸 오려는거 미안했는데 잘됬다 싶었음. 매주 아줌마 오시는것도 열라 불편해서 그냥 아줌마 오실때쯤 친구네 자취방으로 피신감. 이건뭐, 매주오셔서 뭐하시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U 이년 좀 이상함... 나랑 U는 과가 달랐음. 당연히 등하교시간도 다르고 수업도 다르니 각자 다른친구가 생기게 됨.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들랑 같이 시내에 나가서 놀다가 버스시간이 끊겨버렸음. 시내에서 자취방까지 택시타면 3~4만원돈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동네임. 그래서 그냥 아침일찍 첫차타고 들어가기로 마음먹었음. 그래서 찜질방가려다가 그래도 애 안놀래게 연락은 해줘야겠다싶어서 전화해줌. I - U야, 나 시내에 나와있는데, 차가 끊겨서 오늘 못들어가. 내일 첫차타고 갈테니까, 혼자 무서우면 친구데려와서 자~ U - 어??? 그런게어딯어;; 나 혼자 못자는데;;; I - 어??;; 그러니까 친구 대려오거나 아는친구네 자취방가서 자;; 미안해^^;; U - 야...안돼...(이아이 왕따라서 친구없었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임) 그냥 지금 오면 안돼? I - ;; 지금 뭐타고가라고;; 택시? 야, 돈이얼만데;; 찜질방서 자고 내일 첫차타는게 훨씬 덜들어;; 나 돈도 없구;;; U - 야...내가 빌려줄께 그냥 타고와라...응??? I - (어이터짐. 빌려서 들어갈생각했음 벌써했을거임. 근데 사실 3~4만원들여서까지 급하게 들어가야하나싶어서 빡침) -_-;; 너무 니생각만한다. 3-4만원 아끼려고 찜질방엥서 자고 첫차탄다는건데 그게 빌려준다고 해결되는거니? 이러나 저러나 4만원돈 쓴다는사실인데, 난 이런 거금 쓰고싶지 않다. 아무튼 친구데려와서 자. 이러고 끊어버림. 내가 좀 모질게 굴었다싶은면도 없잖아 있지만은, 이때 너무 빡쳐서 그랬음. 3-4만원이 뉘집 개이름인가, 안그래도 풍족하지 않은 집안인데 -_- 그러고 다음날 자취방에 돌아와서 메신져를 여는데, 메신져폭탄이 터졌음. 나랑 U랑 서로 알고있는 친구들이 나한테 막 너 어제 무슨일이엿냐고 말을 막~!!! 거는거임 내가 놀래서 왜그러냐했더니, 어제 U랑 네X버톡(음성대화)하는데, 전화받고오더니 열라 크게 울었다고함. 그래서 놀래서애들이 왜그러냐했더니 내가... 지버리고 나가버렸다고 -_- 그렇게 애원했는데 매몰차게 거절하고 가버렸다고... 지 밤에 혼자못자는데 자기 어쩌라고 버리고 갔다면서 펑펑 울었다는거임. 그걸로 끝이아니라 지엄마한테도 전화해서 울면서 대화하는걸 다 들었다고함... 어이가 저멀리 상실... 친구네서 자라니까 싫다. 데려와서 자라니까 싫다... 이년 날 사랑하는게 아닌가싶을정도로 무서웠음. 이야기가 너무길었지요?? 사실 여기까지가 서론인것이훼이크!!! 지금부터가 본론입니다. 엇그제 고딩동창들을 만났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U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U는 사실 모든아이들에게 까임의 대상입니다. 하도 괴상한짓을 많이해서... (예를들면 친구 고데기뽀개놓고 원래뽀개져있었다면서 안물어주고 도망간거. 동아리선생님 사정으로 담당못하게되시자 찾아가서 막말해서 우리동아리 없어질뻔한거... 도용은 기본, 주변친구 아이디어까지 모두 도용해서 지 공모전내고 상타는거...등등!!!) 갑자기 친구가 저한테 묻더이다. 친구1 - 야, I야. 너 U가 좋아하는남자 뺏었다는거 무슨소리야? 이거 묻고싶었어. I - ...뭐? 뭔소리야? 뺏다니? 친구1 - U랑 너랑 자취할때 한번 전화왔었거든. 그때 울면서 얘기하더라? 니가 애인대려온대서 봤더니 지가 좋아한던 남자애였다고, 너한테 열라 배신감 느꼈다던데? I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설명들어감. 바야흐로 2008년, 1학기. 풋풋한 봄향기가 풍겨나오자 저도 어쩔수없는 녀자. 남자친구를 사귀고싶어집니다. 그래서 사귄것이 이어지는글에 나온 똥차구남친... 이아이는 입학하자마자 과파티로 간 술자리에서 만난 아이로, 목소리에 훌떡 넘어가서 제가 껄떢거린 아이였습니다. 이때당시 U는 자기네과에서 어떤남자애를 좋아하는중이였구요. 저한테 하소연했었음 남자애가 커플되었는데 커플되고나서보니 지가 그남자애 좋아하는걸 알게되었더라. 그래서 틈만나면 그 남자애한테 지랑 사겨달라고 찡찡거렸었음. 커플인 남자애한테 ;;; 열라 민폐작렬... 암튼 저런 민폐짓하는거 제가 다 보고있었는데... 제가 사귄다고 대려온애를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나가다가 스쳐본 아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속에 사랑을 품고있었는데 제가 뺏엇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과시하려고 대려오는 제가 너무 미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빼앗겼다라는표현이나, 과시하려고 대려온다는표현은, U가 구남친를 좋아한다는사실을 안 상태에서 내가 구남친과 사귀었을때 쓸수있는 표현 아님니까?? 나한테 그 커플남자애랑 사귀고싶다고 찡찡거리는걸, 구남친 소개하기 전날에도들었는데 어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터졌네요. 나보고 잘어울린다고 축하한다고 잘됬다고 박수쳐줄땐 언제고 뒤에선 다른애들한테 내가 남자애뺏은거마냥 입술 샤부작거렸다는걸 듣게되니 열불이 뻣쳤음. 찾아가서 한마디하려다가 하...그래... 취직도못해서 알바돌아다니면서 찔찔거리는애잡고 내가 무슨 시간낭비를 하나싶어서 관뒀습니다. U 야이 기집애야. 너 그렇게 살지마라. 너 무슨일만있으면 니엄마한테 전화해서 뭘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물어보면 너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흥분한상태에서 전화를했던거라 내가 뭐라했는진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머린 휘발성메모리냐??? 어찌말했길래 니어미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보고 남자애들사이에서 굴러다니는 수건^^ 같은 지지배라고 관리 잘하라는말이 나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상황판단 사리분별 내몸관리 제대로 하는 아이야. 너까짓년이 흥분해서 한 기억안나는 대화한마디로 그런 더러운취급 받을만큼 나쁜짓한적없어. 니 그 흥분해서 기억안난다는 대화내용 정말 알고싶다. 뭐라했길래 느이 어미가 그런말을 했는지 -_- 차끊겨서 찜질방가는게 그게 그런말 들어야할정도로 나쁜일이냐? 넌그럼 얼마나 깨끗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니 깨끗한척하지마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안다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도용좀 그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블로그는 볼때마다 도용천국이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만화가그림들이 니그림으로 재탄생되서 니캐라고 딱 자리잡았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그러니까 니가 취직을 못하지... U야~ 정신차려라~ 응??? 망상중증이야 너 ^^^ 고쳐라??? ㅋㅋㅋ 11
★★중2병 민폐인간 U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전에 남친이 언플하는내용으로 일일베스트올랐어요~! 꺄 신남!!!!!
구남친이 봐줬으면 했지만 화력이 부족했나봐요. 클스마스였기도 하고 ㅠㅠ
뒤늦게 확인해보니 폰이라 못보신분이 계셔서 다시 적어놨답니다 ㅎ...
보실분은 봐주세요 걸어놨어요 ㅋㅋㅋㅋ
오늘은 엇그제 만난 고딩동창에게 들은이야기로 너무 화가나서 적으러 왔습니다.
빠른 기승전결을 위해 음슴체 갑니둥! 스타트!!!!!!!!!
너무길어서 기승전을 보기싫으신분은ㅇ 밑으로 쭈우우욱~내리면 빨간글씨나오는곳부터 읽어주세용!
나는 고등학교 실업계나온 당찬 여자임. 2012년이 되었으니 슴넷이되었음!
다들 새해복 많이 받았슴? 흑룡의 기운을받아 올해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빌겠음 ^^^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란아이 사람을 무척 가리는 아이임.
들은거많고 겁도많아서 왕따, 일진, 폭력 이런거 진짜 무서워함.
그래서 애초부터 그런거에 안걸릴려고 친구 엄청 가려서 사귐.
그왜 학교 교실마다 한명씩있는, 있는듯 없는듯하지만 지친구오면 씨끌벅적해지는 아이있잖슴??
그게나야
아무튼 친구를 너무 가려댔지만, 덕분에 왕따없이, 트러블없이 실업계고등학교에서 무사히 졸업했음^^^
그 고등학교에서 저의 친구들은 동아리친구였음.
바로바로 만화동아리!!! (현재 특기살려서 만화쪽 업체에 종사하고있음.)
만화동아리는 그림그리는 아이들의 특성상 조용조용하고 좀 착한아이들임.
그러나...고등학생 이시기때의 아이들이였던지라,
다들 정신이상증세를 하나씩 가지고 있었음.
여기서 정신이상증세란 막 이중인격 정신분열 이런 심각한것이 아니라~
그냥 뭐...간단하게...중2병? 이라던가.... 고어마니아라던가... 어덜트마니아
혹은 피해망상증 등등이런쪾으로 가벼운 정신이상이란뜻임. 한마디로 중2병
물론 저도있음. 전 무지무지한 고어매니아임. 잔인한거 보면서 기뻐함. 내가생각해도... 나좀 무서움...
친구들이 저 고어보는거보고 애가 생긴거답게 뽀로로나 보라고 때렸음 ㅠㅠ...
저...좀초딩처럼 생김... 동안이긴한데 이쁜동안말고 그냥 동안. 그냥어려보임.
암튼 하나씩 중2병을 가지고있던 그때....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병의 킹오브킹을 달리는 친구 하나가 있었음
이년은 친구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년을 편의상 U라 부르겠음
보이니 U?? 널위해 니 성과 똑같은 영어를 써주었어. 알아봐줘.
이아이 좀 유별난 아이였음
첫만남은 뭐...그냥 동아리로 만나서 딩가딩가 놀다 친해진거임.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이야기를 술술 풀어보겠음.
U의 중2병 하나!
U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귀신 볼수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신본다는 아이가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믿을수가없어서 물어봄.
나 - 야, U. 그럼 지금 여기 동아리방에도 귀신있어?
U - 음... 있어.
나 - 헐....어디있는데??
U - (두리번거리다가 복도쪽 창문을 가리키며)저기, 남자앉아있어.
나 - 우와...정말? 어떻게생겼어?
U - 음.... 잘생겼어 ^^^ 말거는데? 가서 들어볼까?
나 - 어?(여기서부터 뭔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음) 아...아냐^; 됬어 괜찮아 ㅎ
U - 듣고 알려줄께 기다려봐 ^^
......................귀신 목소리가 들린다니 이년 신내림을 받을것이지 왜 그림그리는지 모르겠음.
그뒤로도 애기가 돌아다닌다니(울학교에 애기귀신괴담있음) 다리만 뛰어다닌다던지(역시 괴담있음)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을 수시로 풀어내다가 애들이 반응이 없으니 수그러들었음.
뻥도 그럴싸하게 칠것이지...ㅋ....
U의 중2병 둘!
위에썼든 우리 만화동아리임. 학교 축제때 전시할 일러스트를 열심히 그리는데,
어....U가 완성해온 그림을보니....아 아니...???
그당시 인터넷에서 그림으로 유병했던 G모씨의 그림을 도용해서 그린것이 아니겠음?
레알 똑같았음. 그분 그림체가 워낙 독특해서 딱보면 아! G씨 그림이다! 라고 알정도임.
어이가 터져서 제가 말했음
나 - ...U야... 이그림....니가그린거야?
U - 응! 왜?? 이상해???
나 - 아....아니.... 그게,.... 이그림....인터넷에 유명한 G씨그림이랑 비슷한거같아서...ㅎ;;;
U - G?? G가 누군데??? (이냔 G가 누군지 알고있었음. 그당시 나랑같이하던 게임에 이분그림 열라많이 올려있는거 보고있는 U를 내가 봤음)
나 - 저기.... 게임패러디만화로 유명하시잖아^^;; 이분그림;;
U - 난 몰라, 들어보지도 못했어. 아, 나 화장실좀~
이러고 도망갔음.
결국 그림이 부족해서 도용한 U의 그림을 올리긴했지만, 동아리아이들 모두 찜to the찜했음
그뒤로도 내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내그림을 도용하더니,
대학교가선 내자캐를 도용해서 지 학기말작품에 넣고 지캐릭터라고 당당히 쓰고 전시햇더이다.
열받아서 그냔 전시과제 칼로 찢어버릴려는걸 친구가 말려서 참았음.
고등학교때의 중2병은 저정도...
끝나지 않았음... 오늘내용 좀 길거임... 톡커님들 한가함??? 그럼 읽었다가요 ㅎ!!!
저런 중2가 봇물터지는 아이를 옆에끼고 3년을 지내다가 대학교에 가게되었음.
근데 알고보니 U 이년이랑 나랑 같은대학이 아니겠음???
좀 불안하긴햇지만, 그래도 혼자붙은거보단 나아서 신났음! 춤췄음
그러더니 이년이 같이 룸메하지않겠냐며 날 꼬심(대학교가 멀어서 자취해야했음)
나냔 이때의 선택을 후회함... 대학붙은거에 너무 흥해서 oK! 를 외치고 말았음...
그리고 이후....U냔의 중2병과 U의 역시 남다르신 어머님께 당한 수치와 모욕을 생각하면 아직도 치가떨림.
우리둘이 같이 자취를 하게되어 어머님끼리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셨음.
둘다 처음자취하고하니 무얼사갈지 서로 맞추려고 한거임.
그때 우리서로 대화하는중이라 자세히는 못들었는데, 대강 내용은 이러했음
U네 엄마가 울엄마보고 차없으셔서 힘드실텐데, 자기가 다 준비하겠다.
반찬도 자기가 다 해서 어짜피 주말마다 보러가려했으니 자기가 반찬도 다 해다주겠다. 걱정마라
울엄마보고 중고냉장고 큰거하나랑 주방물품만 챙겨달라(근데 시바 중고냉장고랑 주방물품 조카비싸 이 아줌마가 노린듯)
이래서 울엄마가 좀 미안해서 아니 그래도 어떻게 다 맏기겠냐, 나도 거들어야하지않겟느냐, 했더니
손사래를치면서 그러지말라고, 내딸처럼 정말 잘해주고 잘챙겨줄테니까 걱정말라. 냉장고랑 주방물품만 챙겨달라.
이렇게 이야기가 끝났음.
그리고 두달후, 우린 같이 자취를 시작했음.
그런데...어느날 U 이년이 나한테 이러는거임?
U - I야...저기 있잖아...
나(I라 칭하겠음) - 응?? 왜?
U - 그...너희 어머님... 너무 손놓고 계시는거 아니야??
I - ...어? 뭔소리야??
U - 울엄마가 그러더라구,.. 엄마는 우리 반찬도 챙기고 청소도하러오고하는데, 너희엄마는 가만히 있기만한다구...
I - (좀 화났음 울엄마한테 오지말라고한거 U네 엄마임)-_-야, 좀 웃기다? 너희엄마가 울엄마 교통불편해서 힘드니까 오지말라고 손사래까지 치면서 말하는걸 내가 봤는데 무슨소리야?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U - 아... 그거야 당연히 예의상 하는소리지^^;;
...?? 어이가 터졌음
원래 이런건 나중에 뒷말없으려고 정확하게 예의상말 따위 필요없이 해야하는거 아님??
손사래까지치면서 두손꼭잡고 정말 괜찮다고 나 친딸처럼 대해줄거니까 걱정말라고
온갖 정성들여 얘기하더니 지딸한테 하는말이 우리엄마가 종나 하는일도없으면서 가만히만있는다고 불평불만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어른들이 이럼??? 난 이해가 안됨.
아무리 예의라도 저런건 딱 절도있게 맞춰야하는거 아님???
아무튼 이후에 종나 열받아서 울엄마한테 여기 절대 신경쓰지말라고했음.
울엄마 다리도아픈데 자꾸 오려는거 미안했는데 잘됬다 싶었음.
매주 아줌마 오시는것도 열라 불편해서 그냥 아줌마 오실때쯤 친구네 자취방으로 피신감.
이건뭐, 매주오셔서 뭐하시는건지 모르겠음.
그리고 U 이년 좀 이상함...
나랑 U는 과가 달랐음.
당연히 등하교시간도 다르고 수업도 다르니 각자 다른친구가 생기게 됨.
그러다가 어느날, 친구들랑 같이 시내에 나가서 놀다가 버스시간이 끊겨버렸음.
시내에서 자취방까지 택시타면 3~4만원돈이 나오는 무시무시한 동네임.
그래서 그냥 아침일찍 첫차타고 들어가기로 마음먹었음.
그래서 찜질방가려다가 그래도 애 안놀래게 연락은 해줘야겠다싶어서 전화해줌.
I - U야, 나 시내에 나와있는데, 차가 끊겨서 오늘 못들어가.
내일 첫차타고 갈테니까, 혼자 무서우면 친구데려와서 자~
U - 어??? 그런게어딯어;; 나 혼자 못자는데;;;
I - 어??;; 그러니까 친구 대려오거나 아는친구네 자취방가서 자;; 미안해^^;;
U - 야...안돼...(이아이 왕따라서 친구없었음. 나중에 알게된 사실임) 그냥 지금 오면 안돼?
I - ;; 지금 뭐타고가라고;; 택시? 야, 돈이얼만데;; 찜질방서 자고 내일 첫차타는게 훨씬 덜들어;;
나 돈도 없구;;;
U - 야...내가 빌려줄께 그냥 타고와라...응???
I - (어이터짐. 빌려서 들어갈생각했음 벌써했을거임. 근데 사실 3~4만원들여서까지 급하게 들어가야하나싶어서 빡침) -_-;; 너무 니생각만한다. 3-4만원 아끼려고 찜질방엥서 자고 첫차탄다는건데 그게 빌려준다고 해결되는거니? 이러나 저러나 4만원돈 쓴다는사실인데, 난 이런 거금 쓰고싶지 않다. 아무튼 친구데려와서 자.
이러고 끊어버림.
내가 좀 모질게 굴었다싶은면도 없잖아 있지만은, 이때 너무 빡쳐서 그랬음.
3-4만원이 뉘집 개이름인가, 안그래도 풍족하지 않은 집안인데 -_-
그러고 다음날 자취방에 돌아와서 메신져를 여는데, 메신져폭탄이 터졌음.
나랑 U랑 서로 알고있는 친구들이 나한테 막 너 어제 무슨일이엿냐고 말을 막~!!! 거는거임
내가 놀래서 왜그러냐했더니,
어제 U랑 네X버톡(음성대화)하는데, 전화받고오더니 열라 크게 울었다고함.
그래서 놀래서애들이 왜그러냐했더니
내가... 지버리고 나가버렸다고 -_- 그렇게 애원했는데 매몰차게 거절하고 가버렸다고...
지 밤에 혼자못자는데 자기 어쩌라고 버리고 갔다면서 펑펑 울었다는거임.
그걸로 끝이아니라 지엄마한테도 전화해서 울면서 대화하는걸 다 들었다고함...
어이가 저멀리 상실...
친구네서 자라니까 싫다. 데려와서 자라니까 싫다...
이년 날 사랑하는게 아닌가싶을정도로 무서웠음.
이야기가 너무길었지요??
사실 여기까지가 서론인것이훼이크!!!
지금부터가 본론입니다.
엇그제 고딩동창들을 만났습니다.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U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U는 사실 모든아이들에게 까임의 대상입니다. 하도 괴상한짓을 많이해서...
(예를들면 친구 고데기뽀개놓고 원래뽀개져있었다면서 안물어주고 도망간거.
동아리선생님 사정으로 담당못하게되시자 찾아가서 막말해서 우리동아리 없어질뻔한거...
도용은 기본, 주변친구 아이디어까지 모두 도용해서 지 공모전내고 상타는거...등등!!!)
갑자기 친구가 저한테 묻더이다.
친구1 - 야, I야. 너 U가 좋아하는남자 뺏었다는거 무슨소리야? 이거 묻고싶었어.
I - ...뭐? 뭔소리야? 뺏다니?
친구1 - U랑 너랑 자취할때 한번 전화왔었거든. 그때 울면서 얘기하더라?
니가 애인대려온대서 봤더니 지가 좋아한던 남자애였다고, 너한테 열라 배신감 느꼈다던데?
I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소리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설명들어감.
바야흐로 2008년, 1학기.
풋풋한 봄향기가 풍겨나오자 저도 어쩔수없는 녀자. 남자친구를 사귀고싶어집니다.
그래서 사귄것이 이어지는글에 나온 똥차구남친...
이아이는 입학하자마자 과파티로 간 술자리에서 만난 아이로, 목소리에 훌떡 넘어가서 제가 껄떢거린 아이였습니다.
이때당시 U는 자기네과에서 어떤남자애를 좋아하는중이였구요. 저한테 하소연했었음
남자애가 커플되었는데 커플되고나서보니 지가 그남자애 좋아하는걸 알게되었더라.
그래서 틈만나면 그 남자애한테 지랑 사겨달라고 찡찡거렸었음. 커플인 남자애한테 ;;; 열라 민폐작렬...
암튼 저런 민폐짓하는거 제가 다 보고있었는데...
제가 사귄다고 대려온애를 보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지나가다가 스쳐본 아이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속에 사랑을 품고있었는데 제가 뺏엇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과시하려고 대려오는 제가 너무 미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빼앗겼다라는표현이나, 과시하려고 대려온다는표현은,
U가 구남친를 좋아한다는사실을 안 상태에서 내가 구남친과 사귀었을때 쓸수있는 표현 아님니까??
나한테 그 커플남자애랑 사귀고싶다고 찡찡거리는걸,
구남친 소개하기 전날에도들었는데 어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터졌네요.
나보고 잘어울린다고 축하한다고 잘됬다고 박수쳐줄땐 언제고
뒤에선 다른애들한테 내가 남자애뺏은거마냥 입술 샤부작거렸다는걸 듣게되니 열불이 뻣쳤음.
찾아가서 한마디하려다가
하...그래... 취직도못해서 알바돌아다니면서 찔찔거리는애잡고 내가 무슨 시간낭비를 하나싶어서 관뒀습니다.
U 야이 기집애야. 너 그렇게 살지마라.
너 무슨일만있으면 니엄마한테 전화해서 뭘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물어보면 너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흥분한상태에서 전화를했던거라 내가 뭐라했는진 기억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머린 휘발성메모리냐???
어찌말했길래 니어미가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보고 남자애들사이에서 굴러다니는 수건^^ 같은 지지배라고 관리 잘하라는말이 나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상황판단 사리분별 내몸관리 제대로 하는 아이야.
너까짓년이 흥분해서 한 기억안나는 대화한마디로 그런 더러운취급 받을만큼 나쁜짓한적없어.
니 그 흥분해서 기억안난다는 대화내용 정말 알고싶다.
뭐라했길래 느이 어미가 그런말을 했는지 -_-
차끊겨서 찜질방가는게 그게 그런말 들어야할정도로 나쁜일이냐?
넌그럼 얼마나 깨끗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진짜 니 깨끗한척하지마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다안다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도용좀 그만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블로그는 볼때마다 도용천국이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만화가그림들이 니그림으로 재탄생되서 니캐라고 딱 자리잡았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그러니까 니가 취직을 못하지...
U야~ 정신차려라~ 응???
망상중증이야 너 ^^^ 고쳐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