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길에 피부과에 좀 들리느라 한 30분쯤 일찍 퇴근을 했어요. 피부과에서 약타고 직통타고 부평에 오니 7시 10분-_-;;; 평상시 보다 너무 빨리 퇴근을 해버렸네여. 항상 8시가 되기전에 문을닫는 야속한 중국식료품점에 한번 들러봤는데 다행스럽게도 문이 열었네요. 이곳은 가끔 건두부피사러 가지만 이것저것 구경은 많이 하지요.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살면서 단한번도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는 마파두부의 소스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래요 애초에 눈길을 주면 안됐는데.... 친절하신 주인장님 말로는 이 안에 다른재료는 다 들어가있으니 두부만 썰어서 기름에 볶다가 이 소스넣고 물넣고 자작하게 끓이면 된다는군요. 이거이거 라면만큼 쉬운걸??? 오늘사온 건두부피 2봉다리~ 저렇게 6천원어치. 뜨거운물에 데ㅊ...........쳐야 하지만 귀찮아서 뜨거운온수를 틀어서 그걸로 씻어준 건두부피를 대충 말아서 썰어줍니다. 오늘 요리는 중화풍이니까 칼도 중국칼로~ 칼이 나온사진에는 모자이크 해주는거 아시져?? 꼭 칼국수마냥 썰렸네요 ^^ 유부넣고 건두부피 면처럼 잘라넣고 진한 멸치국물에 국수처럼 말아먹어도 맛있을꺼같아요. 중화풍의 요리니까 팬도 중국식볶음팬으로~ 근데 암만생각해도 건두부만 넣으면 좀 허전할꺼 같아서 어제 먹다가 남은 쟌슨빌을 꺼내고.. 샤샤샥 잘라줍니다. 언젠가 이런식으로 부대찌개에 넣어 먹고 싶은데말이죠... 하는김에 양파도 좀 넣어볼까요? 껍질을 벗기고.. 가운데 한번~ 양옆으로 한번씩 90도 휙 돌려서 똑같이 칼질 세번 해주시고 슥슥. 양파 자르기 완료~ 춘장이 어딨더라........ 중국집에서 나오는 양파같은 느낌;;; 집에 있는 카놀라유예요. 올리비아엑스트라 뭐시깽이는 아니지만 저한텐 소중해요. 혼자살다보면 뭐 하나 떨어지면 다 돈이거든요 ㅠㅠ 팬을 미리 좀 달궈둔후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건두부와 소세지, 양파를 투하! 팬을 미리 달구던 안달구던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기름온도를 바싹 올리고 불을 꺼보기도 하고 팬을 들고있어도 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결론은 전기렌지(다른 명칭이 있던데 까먹었어요) 에다가 볶음요리나 후라이등등을 하면 무조건 들러붙는거 같아요. 그냥 뒤집개로 열심히 긁어주는 수밖에;;; 살짝 볶아준뒤에 이제 소스를 넣습니다. 보기만해도 무시무시한 색깔이네요. 뿌직! 하고 소스를 투하한뒤에 물을 조금 부어줍니다. 그리고 한참을 바글바글~ 여기에 녹말물을 넣어줘야 하는데... 그런거 없어요 ㅠㅠ 그래서 전에 여행갔다가 사온 메밀가루를 넣어줬어요. (그 흔한 밀가루도 없어요-_-) 역시 메일은 점성이 떨어져서 넣으나 안넣으나 똑같은거 같아서 그냥 먹기로 해요. 쨘 완성! 저 오늘 한가한데 개키우시는분들 퇴근하시고 개밥먹이러 오세요................................ 1
마파건두부볶음.
어제는 퇴근길에 피부과에 좀 들리느라 한 30분쯤 일찍 퇴근을 했어요.
피부과에서 약타고 직통타고 부평에 오니 7시 10분-_-;;;
평상시 보다 너무 빨리 퇴근을 해버렸네여.
항상 8시가 되기전에 문을닫는 야속한 중국식료품점에 한번 들러봤는데 다행스럽게도
문이 열었네요.
이곳은 가끔 건두부피사러 가지만 이것저것 구경은 많이 하지요.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살면서 단한번도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는 마파두부의
소스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래요 애초에 눈길을 주면 안됐는데....
친절하신 주인장님 말로는 이 안에 다른재료는 다 들어가있으니 두부만 썰어서 기름에 볶다가 이 소스넣고 물넣고 자작하게 끓이면 된다는군요.
이거이거 라면만큼 쉬운걸???
오늘사온 건두부피 2봉다리~ 저렇게 6천원어치.
뜨거운물에 데ㅊ...........쳐야 하지만 귀찮아서 뜨거운온수를 틀어서 그걸로 씻어준 건두부피를 대충 말아서 썰어줍니다.
오늘 요리는 중화풍이니까 칼도 중국칼로~
칼이 나온사진에는 모자이크 해주는거 아시져??
꼭 칼국수마냥 썰렸네요 ^^
유부넣고 건두부피 면처럼 잘라넣고 진한 멸치국물에 국수처럼 말아먹어도 맛있을꺼같아요.
중화풍의 요리니까 팬도 중국식볶음팬으로~
근데 암만생각해도 건두부만 넣으면 좀 허전할꺼 같아서 어제 먹다가 남은 쟌슨빌을 꺼내고..
샤샤샥 잘라줍니다. 언젠가 이런식으로 부대찌개에 넣어 먹고 싶은데말이죠...
하는김에 양파도 좀 넣어볼까요?
껍질을 벗기고..
가운데 한번~
양옆으로 한번씩
90도 휙 돌려서 똑같이 칼질 세번 해주시고 슥슥.
양파 자르기 완료~
춘장이 어딨더라........
중국집에서 나오는 양파같은 느낌;;;
집에 있는 카놀라유예요. 올리비아엑스트라 뭐시깽이는 아니지만 저한텐 소중해요.
혼자살다보면 뭐 하나 떨어지면 다 돈이거든요 ㅠㅠ
팬을 미리 좀 달궈둔후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건두부와 소세지, 양파를 투하!
팬을 미리 달구던 안달구던 차이는 없는거 같아요.
기름온도를 바싹 올리고 불을 꺼보기도 하고 팬을 들고있어도 보고 별짓을 다해봤는데
결론은 전기렌지(다른 명칭이 있던데 까먹었어요) 에다가 볶음요리나 후라이등등을 하면
무조건 들러붙는거 같아요.
그냥 뒤집개로 열심히 긁어주는 수밖에;;;
살짝 볶아준뒤에 이제 소스를 넣습니다.
보기만해도 무시무시한 색깔이네요.
뿌직! 하고 소스를 투하한뒤에
물을 조금 부어줍니다.
그리고 한참을 바글바글~
여기에 녹말물을 넣어줘야 하는데... 그런거 없어요 ㅠㅠ
그래서 전에 여행갔다가 사온 메밀가루를 넣어줬어요. (그 흔한 밀가루도 없어요-_-)
역시 메일은 점성이 떨어져서 넣으나 안넣으나 똑같은거 같아서 그냥 먹기로 해요.
쨘 완성!
저 오늘 한가한데 개키우시는분들 퇴근하시고 개밥먹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