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동심의 세계,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 12월 말 엘에이 여행을 하면서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서 기대에 잔뜩 부풀었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저지만 미국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로망에 무척 기대 중이었죠~ 여행 떠나기 전 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에 대해 함께 여행한 동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문제는 크리스마스 당일!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대부분 문을 닫는데다가 놀이공원을 가자니 너무 붐벼서 제대로 못 즐길 거 같다는 생각때문이었죠. 그래서 결정한 것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디즈니랜드를! 사실 크리스마스보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 낭만적인 법! 크리스마스 이브에 디즈니랜드에서 유명한 불꽃놀이쇼를 보겠다는 계획이었답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울 크리스마스 이브가 될 거라며 기대 이만큼~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는 오렌지 카운티의 애너하임이라는 곳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파크앤리조트의 놀이공원이랍니다. 개장한 이후로 5억명 이상의 방문객이 왔다갔다고 해요! 월트 디즈니의 만화가 유명한 만큼 디즈니랜드 또한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 어른아이 구분없이 인기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아버지의 미국 출장으로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디즈니랜드는 꿈의 놀이공원이었답니다. 그래서 디즈니랜드로 가기 전 날부터 엄청 설레였었어요. 오렌지 카운티는 엘에이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라 렌트카가 없으신 분들은 주로 택시로 이동하시는데 저희는 묵었던 한인운영민박에서 투숙객을 모아 픽업해 주셔서 민박픽업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티켓도 미리 사주셔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없이 입장했답니다. 대부분의 LA 민박집이나 호스텔에서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니 적극 이용하시길 권해드려요. 이동 인원수가 많지 않다면 택시비 무시 못합니다. 드디어 꿈의 디.즈.니.랜.드 도착!!!!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했답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역시 외국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한국처럼 외출한다기 보다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친척방문을 한다거나 멀리 여행을 떠나는 거 같아요. 디즈니랜드 티켓! 디즈니랜드 티켓은 종류가 엄청나요~ 우선 디즈니랜드는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두 곳의 테마파크가 있거든요. 물론 두 곳은 따로 입장권을 사야하는 분명히 다른 테마파크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디즈니랜드 파크에요. 저도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다녀오지 않아서 모르지만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조사해 보니 디즈니랜드 파크는 좀 더 아기자기한 볼 거리가 많고 저녁 9시경 불꽃놀이 쇼를 해요. 놀이기구도 있지만 스릴 넘치는 기구는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 반면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디즈니랜드 파크보다 아기자기 하진 않지만 놀이기구다 더 다양하다고 해요. 저는 놀이기구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닌데다가 시간이 없어 한 곳만 들려야 하니 오리지날인 디즈니랜드 파크를 선택했답니다. 올해 6월에 다시 갔을 땐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가보려 해요~ 티켓은 1년 이용권부터 시작해서 1일부터 6일 이용권까지 다양하답니다. 공식 웹사이트 http://disneyland.disney.go.com/tickets/ 제가 디즈니랜드 파크를 다녀온 후 권해 드리는 티켓은 1 day 1 park ticket 어른 $80 (제가 산 티켓) 또는 2 day 1 park per day ticket 어른 $158 입니다. 1 day 1 park ticket 은 하루에 한 파크만 갈 수 있는 티켓이에요. 제가 구입한 티켓입니다. 이건 디즈니랜드 일정을 하루로 잡으셨을 때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하루에 두 곳 모두 입장할 수 있는 1 day park hopper ticket 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다녀와 보니 하루에 한 곳 다 둘러보기도 벅찹니다. 열자마자 들어가서 끝날 때까지 있다 나왔는데 놀이기구도 많이 못 타고 구석구석 다 둘러보지 못했어요. 물론 후다닥 하시면 가능하시겠지만 사진도 찍고 이 것 저 것 구경하시다 보면 시간 정말 빨리 가요. 게다가 불꽃놀이쇼 좋은 자리에서 보려면 8시쯤부터 자리 잡아야 해요! 만약 디즈니랜드 일정을 이틀로 잡으시고 디즈니랜드 근처에서 머무르실 예정이라면 2 day 1 park per day 티켓을 추천해 드려요. 하루는 디즈니랜드파크, 하루는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입장하실 수 있는 티켓이에요. hopper ticket 처럼 이틀동안 마음대로 두 파크 모두 입장하실 수 있는 티켓은 아니에요. hopper ticket 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놀이공원이 워낙 크다보니 한번 들어가면 나와서 다른 곳 입장하는 것도 시간 오래 걸리고 귀찮을 듯. 차라리 하루 딱 날 잡고 한 곳만 공략하시는 편이 자, 그럼 디즈니랜드 파크 드디어 입장합니다~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은? 놀이공원 가 보신 분들~ 아시죠? 머리띠부터 사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구입하고! 동생은 귀여운 뱃지를 구입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디즈니랜드파크를 즐기러 가 보아요~ 아 여기서 잠깐, 이 넓은~ 디즈니랜드 파크를 소개해 드리자면 디즈니랜드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메인 스트리트, U.S.A.어드벤처랜드뉴올리언스 스퀘어프론티어랜드크리터 컨트리판타지랜드미키의 툰타운투모로우랜드 이렇게 8개의 구역이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랜드 (그 유명한 성이 있는!!)와 미키 툰타운이 좋았어요! 아래에 곧 사진 나갑니다~ 이 곳은 투마로우랜드에 Astro Blasters 놀이기구 앞! 사람이 앞에 꽤 줄서 있어서 30분 넘게 기다린 듯. 기다리는 동안 사진 찍고 주변 구경하느라 오래 기다린 것 같진 않았어요.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답니다. 아가들이 참 많네요. 아가들 속에 다 큰 제가 더 좋아하고 있었던... 원래 찍으면 안 되는데... 블로그를 위해서 찍었답니다. 부끄럽지만 뿌듯~하네요잉 그래도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 안에서는 안전이 우선이라 카메라촬영 금지! 디즈니랜드파크 놀이기구는 정말 아.기.자.기 해요. 사실 디즈니랜드에서 롤러코스터의 짜릿함, 자이로드롭의 아찔함을 기대하시면 아니아니아니돼요~ 그런 스릴감 넘치는 걸 원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롤러코스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의 매직 마운틴 파크에 가시길 추천! 손에 든 레이저 총으로 나쁜 놈들을 쏴 죽이는... 그런 스토리의 놀이기구였답니다! 타고 나와서 디즈니랜드파크의 엄청난 디테일함에 놀랐어요. 놀이기구 하나하나 볼 거리가 가득이랍니다. 얼마나 섬세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는지 하나하나 다 사진으로 담아오고 싶었어요. 디즈니랜드 파크를 한 눈에 보고 싶었던 저는 투마로우랜드에 위치한 디즈니랜드파크 모노레일을 타 보기로 했답니다. 1959년 운행을 시작한 이 모노레일은 미국 서부 최초 매일 운행하는 모노레일이었다고 하네요. 모노레일은 디즈니랜드를 크게 한 바퀴 도는데 그 넓은 곳을 마치 브리핑하듯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엔 봅슬레이를 타러 갑니다! 저기 한국분들도 보이네요 :) 봅슬레이라니 속도가 꽤 빠를 거 같아서 신났지요~ 디즈니랜드 간다고 입어준 눈꽃 기모 레깅스 입니당~ (디즈니랜드 가기 전 날 뭐입을까~ 고민하다가 입은 것ㅋㅋㅋㅋ) 이런 유니크한 패턴있는 옷을 좋아하는 지라 만원주고 동대문에서 구입했는데 이 레깅스가 의외로 인기폭발이더라구요! 뉴욕에서 여행할 때두 길 가던 여자들이 이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엘에이에서도 이 레깅스에 대한 문의가 종종! 게다가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려서 입어주었지요. 히히 이제 출발합니당~ LA 는 춥지 않아서 바람에 휘날리는 기분이 참 좋았어요. 이게 만약 뉴욕이었다면.... 저 이거 타다가 얼굴 다 얼었을 지도 아니, 아예 디즈니랜드를 오지도 않았겠죠... 스페이스 마운틴 꽤 빠른 스피드의 어트랙션이었답니다. 키 제한 있는 놀이기구는 대부분 빠른 거니깐 스릴감 있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키 제한 있는 놀이기구로 골라타세요~ 여기까지 투마로우랜드였답니다~ 그럼 이제 미키의 툰타운으로 가 보실까요? 제 생각에는 디즈니랜드 파크의 메인은 미키 툰타운과 판타지랜드가 아닐까 싶어요. 디즈니하면 워낙 미키마우스가 유명하니깐? 미키툰타운은 들어가는 순간 정말 만화 속 작은 마을에 있는 기분이랍니다. 사진이 하나같이 다 합성같아요. 건물, 소품 하나하나가 얼마나 카툰틱한지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간 기분. 당장이라도 미키가 튀어나올 거 같지 않나요? 기념품을 구경하기 위해서 잠시 들리기로 했답니다~ 미키의 툰타운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기념품샵 안은 온통 미키와 미니였답니다. 전 어렸을 적 미니마우스를 무척 좋아해서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 비디오는 죄다 빌려다 보고 부모님께 김미니로 개명해 달라고 얘기했던 적도.... 이 곳은 정말 미키와 미니 천국이에요. 탐나는 물건이 엄청 많아서 지름신 오시려는 걸 밀어내기 힘들었어요 요건 제가 제일 고민했던 사탕... 스트로베리 사탕이지만 미니가 그려져 있잖아요????? 하루종일 물고 다니고 싶었는데 짐 될 거 같아서 참았어요. 미키랑 미니는 귀엽지 않은 게 없네요 크리스마스 한정판 미키? 도날드 덕도 보이네요. 그 밑엔 구피???? 내 사랑 미키 안뇽 미키를 안고 있는 저의 조심스러운 손길. 미키 툰타운은 구석구석 볼 거리가 많아서 아예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식사하면서도 즐기고 싶었거든요. 아아 근데 디즈니랜드 파크 안에는 정말 먹을 게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놀이공원이다 보니 대부분 패스트 푸드. (햄버거, 피자, 핫도그 등등) 미국사람들은 주식은 피자 햄버거라는 말이 있죠? 그게 어느정도는 사실인 거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피자 햄버거가 나가서 먹는 특별한 메뉴정도인데 미국은 피자 햄버거를 정말 매끼마다 먹는다는 생각이... 패스트 푸드가 딱히 땡기지 않는 날이라 무얼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동생과 의논끝에 결정! 자리가 잘 안 나서 찾기 힘들었지만 어떻게 끼어끼어 앉았네요! 피자와 과일샐러드! 토핑이 많이 안 올라가 있는 미국식 피자! 토핑이 잔뜩 올라간 푸짐한 한국의 피자와는 다르게 미국은 토핑이 딱 1-2가지 거나 아예 기본 피자 베이스에 토핑을 추가하여 돈을 더 지불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피자 베이스 맛이 상당히 중요한 거 같아요. 전 미국 다녀온 뒤로 피자의 토핑보다 빵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당. 머핀과 과일샐러드 :) 과일샐러드는 조금 비쌌지만 여행하면 못 먹은 과일을 섭취하기 위해 구입! 크리스마스 이브니깐 산타모자 쓰고 분위기도 내 보고~ 점심도 맛잇게 먹었으니 다시 디즈니랜드 파크 투어 고고고! 어드벤처랜드에 있는 인디아나 존스 탑승하러 갑니다~ 이렇게 보트를 타고 가면서 구경하는 놀이기구인데 내부를 정말 리얼하게 꾸며놔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해요! 미이라, 뱀같이 어드벤처러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 꼭 타세요! 이 곳은 크리터 컨트리에 위치한 위니더푸우 소품 하나하나 다 탐나요 :) 파크 곳곳에 캐릭터와 사진도 찍으실 수 있어요~ 줄이 길어서 전 아쉽지만 패스! 이 곳은 미국 개척시대가 테마인 프론티어랜드! 저 뒤로 보이는 큰 배가 강 위를 운행해요. 배가 생각외로 무척 크더라구요~ 근데 아직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가 나오질 않았어요. 바로바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이랍니다. Sleeping Beauty Castle 독일에 있는 노인슈바인슈타인 성을 모델로 한 성이라고 해요. 한국 롯데월드에 있는 신데렐라 성과 비슷하더라구요~ 저녁에 이 성을 중심으로 불꽃놀이를 한다니 기대 200% 프론디어랜드에 위치한 빅썬더마운틴레일로드! 이것 또한 키 102cm 이상이라는 제한이 있어요~ 고로 좀 빠르다는 것! 그렇게 여기저기 둘러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8시 45분에 예정된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서 8시쯤부터 자리를 잡기로 하였답니다. 사진을 찍어야 하니 조금 힘들더라도 자리 싸움에 뛰어들기로 했어요. 더 늦어지기 전에 저녁을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19세기 뉴올리언즈를 테마로 한 뉴올리언즈 스퀘어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Cafe Orleans 주 메뉴는 뉴올리언즈 지역 음식과 크레페였어요. 뉴올리언즈 음식으로 유명한 Gumbo 와 savory crepe 를 주문했답니다! 밤이 되니 더 멋진 디즈니랜드. 파크 안에 가로등이 많지 않고 적당히 어두워서 야경도 즐길 수 있고 좋았어요.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아서 허기만 달래려고 주문했는데 둘 다 입이 짧아서 entree 랑 crepe 먹고 배 두둑! 이 날 하루종일 좋아서 실실 웃기만 한 듯 ㅋㅋㅋ 8시 45분이 가까워져 오자 사람들이 성 주변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저희도 사진이 잘 나올만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어느 쪽에서 불꽃놀이가 잘 보이질 몰라 카메라 스크린에 잡아보면서 성이 잘 나오는 쪽으로 조금씩 움직였어요. 귀여운 미키 마우스 풍선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 사실 이 사진에는 에피소드가 있었답니다! 사진에는 성과 함께 풍선이 참 예쁘게 나왔지만 나중에는 풍선에 성이 가려져서 앞이 안 보이는 거에요 저런 X매너 !!!!! 근데 불만은 저뿐이 아니었어요. 뒤에서 저 풍선 모냐고 소리 지르고 손가락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풍선 주인은 조용히 풍선을 내렸답니다. 안 내렸으면 당장 어택할 것만 같은 험악한 분위기였어요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의 불꽃 놀이가 시작 되기 전. 사진으로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아름다웠어요. 불꽃놀이 시작 전 부터 얼마나 설레고 감동적이던지... 기다리던 끝에 성의 불빛이 바뀌더니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답니다. 진짜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었어요...!!!!!! 불꽃놀이가 시작되면서 아름다운 음악이 온 파크에 함께 퍼지는데 정말 감동 또 감동이었답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 불꽃 놀이가 끝난 뒤 아쉬운 마음에 계속 뒤를 돌아보고... 디즈니랜드의 best part, 불꽃놀이쇼였습니다! 디즈니랜드파크 가시면 꼬오오오오오오옥! 꼭!!!!! 이 불꽃놀이를 보고 오셔야 해요. 시간이 늦어도 보고 오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아쉽지만 집으로 돌아갈 시간... 미국 디즈니랜드 파크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정말 잊을 수 없을 거에요! 이어지는 글 디즈니랜드만의 특별한 먹거리, 미키 아이스크림, 프레첼, 컵케익 http://www.cyworld.com/miss_sweetk/7098280 더 많은 여행이야기 LA 엘에이 헐리우드 스타들의 파파라치 속 산타모니카 http://www.cyworld.com/miss_sweetk/7086659 LA 최고의 종합예술센터 게티센터의 다.섯.가.지 매력 http://www.cyworld.com/miss_sweetk/7080690 NY 뉴욕 뉴욕여행 팁/뉴욕 맛집 총 리뷰/뉴욕 추천볼거리 모아봤어요 http://www.cyworld.com/miss_sweetk/7069163 인생 최고의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를 맛 보다, 뉴욕 카츠델리 http://www.cyworld.com/miss_sweetk/7057080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와 맘마미아 관람후기 및 티켓 저렴하게 구입 방법 http://www.cyworld.com/miss_sweetk/7008175 미드 '섹스앤더시티' 속 컵케익,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http://www.cyworld.com/miss_sweetk/7000330 크림치즈를 베이글 두께만큼 발라주는 뉴욕 3대 베이글가게, 에싸베이글 http://www.cyworld.com/miss_sweetk/5251187 뉴욕 쇼핑, 정말 저렴한 우드버리 프리미엄 아울렛 http://www.cyworld.com/miss_sweetk/5241963 33
[LA여행] 꿈에 그리던 미국 디즈니랜드 (Disneyland)의 크리스마스 이브 /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
꿈에 그리던 동심의 세계,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
12월 말 엘에이 여행을 하면서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서
기대에 잔뜩 부풀었답니다!
사실 크리스마스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저지만
미국에서 보내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로망에 무척 기대 중이었죠~
여행 떠나기 전 부터
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할 것인가? 에 대해
함께 여행한 동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문제는 크리스마스 당일!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대부분 문을 닫는데다가
놀이공원을 가자니 너무 붐벼서 제대로 못 즐길 거 같다는 생각때문이었죠.
그래서 결정한 것이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디즈니랜드를!
사실 크리스마스보다 크리스마스 이브가 더 낭만적인 법!
크리스마스 이브에 디즈니랜드에서 유명한 불꽃놀이쇼를 보겠다는 계획이었답니다.
생각만 해도 아름다울 크리스마스 이브가 될 거라며 기대 이만큼~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즈니랜드는
오렌지 카운티의 애너하임이라는 곳에 위치한 월트 디즈니 파크앤리조트의 놀이공원이랍니다.
개장한 이후로 5억명 이상의 방문객이 왔다갔다고 해요!
월트 디즈니의 만화가 유명한 만큼 디즈니랜드 또한
전 세계적으로 남녀노소 어른아이 구분없이 인기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어렸을 적 부터 아버지의 미국 출장으로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저에게 디즈니랜드는 꿈의 놀이공원이었답니다.
그래서 디즈니랜드로 가기 전 날부터 엄청 설레였었어요.
오렌지 카운티는 엘에이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곳이라
렌트카가 없으신 분들은 주로 택시로 이동하시는데
저희는 묵었던 한인운영민박에서 투숙객을 모아 픽업해 주셔서 민박픽업서비스를 이용했어요.
주인아주머니께서 티켓도 미리 사주셔서 줄 서서 기다릴 필요없이 입장했답니다.
대부분의 LA 민박집이나 호스텔에서 픽업서비스를 제공하니 적극 이용하시길 권해드려요.
이동 인원수가 많지 않다면 택시비 무시 못합니다.
드디어 꿈의 디.즈.니.랜.드 도착!!!!
개장 시간에 맞춰 도착했답니다 :)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역시 외국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한국처럼 외출한다기 보다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친척방문을 한다거나 멀리 여행을 떠나는 거 같아요.
디즈니랜드 티켓!
디즈니랜드 티켓은 종류가 엄청나요~
우선 디즈니랜드는
디즈니랜드 파크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두 곳의 테마파크가 있거든요.
물론 두 곳은 따로 입장권을 사야하는 분명히 다른 테마파크입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디즈니랜드 파크에요.
저도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다녀오지 않아서 모르지만
여행 가기 전에 미리 조사해 보니
디즈니랜드 파크는 좀 더 아기자기한 볼 거리가 많고
저녁 9시경 불꽃놀이 쇼를 해요.
놀이기구도 있지만 스릴 넘치는 기구는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그 반면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는
디즈니랜드 파크보다 아기자기 하진 않지만
놀이기구다 더 다양하다고 해요.
저는 놀이기구를 그렇게 즐기는 편이 아닌데다가
시간이 없어 한 곳만 들려야 하니
오리지날인 디즈니랜드 파크를 선택했답니다.
올해 6월에 다시 갔을 땐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가보려 해요~
티켓은 1년 이용권부터 시작해서
1일부터 6일 이용권까지 다양하답니다.
공식 웹사이트
http://disneyland.disney.go.com/tickets/
제가 디즈니랜드 파크를 다녀온 후
권해 드리는 티켓은
1 day 1 park ticket 어른 $80 (제가 산 티켓) 또는
2 day 1 park per day ticket 어른 $158 입니다.
1 day 1 park ticket 은
하루에 한 파크만 갈 수 있는 티켓이에요.
제가 구입한 티켓입니다.
이건 디즈니랜드 일정을 하루로 잡으셨을 때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하루에 두 곳 모두 입장할 수 있는 1 day park hopper ticket 도 있어요.
하지만 제가 다녀와 보니 하루에 한 곳 다 둘러보기도 벅찹니다.
열자마자 들어가서 끝날 때까지 있다 나왔는데
놀이기구도 많이 못 타고 구석구석 다 둘러보지 못했어요.
물론 후다닥 하시면 가능하시겠지만 사진도 찍고 이 것 저 것 구경하시다 보면 시간 정말 빨리 가요.
게다가 불꽃놀이쇼 좋은 자리에서 보려면 8시쯤부터 자리 잡아야 해요!
만약 디즈니랜드 일정을 이틀로 잡으시고 디즈니랜드 근처에서 머무르실 예정이라면
2 day 1 park per day 티켓을 추천해 드려요.
하루는 디즈니랜드파크, 하루는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입장하실 수 있는 티켓이에요.
hopper ticket 처럼 이틀동안 마음대로 두 파크 모두 입장하실 수 있는 티켓은 아니에요.
hopper ticket 이 좋아보이긴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놀이공원이 워낙 크다보니 한번 들어가면 나와서 다른 곳 입장하는 것도 시간 오래 걸리고 귀찮을 듯.
차라리 하루 딱 날 잡고 한 곳만 공략하시는 편이
자, 그럼 디즈니랜드 파크 드디어 입장합니다~
떨리는 마음을 붙잡고


제일 먼저 들어간 곳은?
놀이공원 가 보신 분들~ 아시죠?
머리띠부터 사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미니마우스 머리띠를 구입하고!
동생은 귀여운 뱃지를 구입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디즈니랜드파크를 즐기러 가 보아요~
아 여기서 잠깐,
이 넓은~ 디즈니랜드 파크를 소개해 드리자면
디즈니랜드는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메인 스트리트, U.S.A.
어드벤처랜드
뉴올리언스 스퀘어
프론티어랜드
크리터 컨트리
판타지랜드
미키의 툰타운
투모로우랜드
이렇게 8개의 구역이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랜드 (그 유명한 성이 있는!!)와 미키 툰타운이 좋았어요!
아래에 곧 사진 나갑니다~
이 곳은 투마로우랜드에 Astro Blasters 놀이기구 앞!
사람이 앞에 꽤 줄서 있어서 30분 넘게 기다린 듯.
기다리는 동안 사진 찍고 주변 구경하느라 오래 기다린 것 같진 않았어요.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답니다.
아가들이 참 많네요.
아가들 속에 다 큰 제가 더 좋아하고 있었던...
원래 찍으면 안 되는데...
블로그를 위해서 찍었답니다.
부끄럽지만 뿌듯~하네요잉
그래도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 안에서는 안전이 우선이라 카메라촬영 금지!
디즈니랜드파크 놀이기구는 정말 아.기.자.기 해요.
사실 디즈니랜드에서 롤러코스터의 짜릿함, 자이로드롭의 아찔함을 기대하시면
아니아니아니돼요~
그런 스릴감 넘치는 걸 원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롤러코스터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의 매직 마운틴 파크에 가시길 추천!
손에 든 레이저 총으로 나쁜 놈들을 쏴 죽이는...
그런 스토리의 놀이기구였답니다!
타고 나와서 디즈니랜드파크의 엄청난 디테일함에 놀랐어요.
놀이기구 하나하나 볼 거리가 가득이랍니다.
얼마나 섬세하고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는지
하나하나 다 사진으로 담아오고 싶었어요.
디즈니랜드 파크를 한 눈에 보고 싶었던 저는
투마로우랜드에 위치한 디즈니랜드파크 모노레일을 타 보기로 했답니다.
1959년 운행을 시작한 이 모노레일은 미국 서부 최초 매일 운행하는 모노레일이었다고 하네요.
모노레일은 디즈니랜드를 크게 한 바퀴 도는데
그 넓은 곳을 마치 브리핑하듯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엔 봅슬레이를 타러 갑니다!
저기 한국분들도 보이네요 :)
봅슬레이라니 속도가 꽤 빠를 거 같아서 신났지요~
디즈니랜드 간다고 입어준
눈꽃 기모 레깅스 입니당~
(디즈니랜드 가기 전 날 뭐입을까~ 고민하다가 입은 것ㅋㅋㅋㅋ)
이런 유니크한 패턴있는 옷을 좋아하는 지라 만원주고 동대문에서 구입했는데
이 레깅스가 의외로 인기폭발이더라구요!
뉴욕에서 여행할 때두 길 가던 여자들이 이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엘에이에서도 이 레깅스에 대한 문의가 종종!
게다가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려서 입어주었지요.
히히
이제 출발합니당~
LA 는 춥지 않아서 바람에 휘날리는 기분이 참 좋았어요.
이게 만약 뉴욕이었다면....
저 이거 타다가 얼굴 다 얼었을 지도
아니, 아예 디즈니랜드를 오지도 않았겠죠...
스페이스 마운틴
꽤 빠른 스피드의 어트랙션이었답니다.
키 제한 있는 놀이기구는 대부분 빠른 거니깐
스릴감 있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키 제한 있는 놀이기구로 골라타세요~
여기까지 투마로우랜드였답니다~
그럼 이제 미키의 툰타운으로 가 보실까요?
제 생각에는 디즈니랜드 파크의 메인은
미키 툰타운과 판타지랜드가 아닐까 싶어요.
디즈니하면 워낙 미키마우스가 유명하니깐?
미키툰타운은 들어가는 순간
정말 만화 속 작은 마을에 있는 기분이랍니다.
사진이 하나같이 다 합성같아요.
건물, 소품 하나하나가 얼마나 카툰틱한지
애니메이션 속으로 들어간 기분.
당장이라도 미키가 튀어나올 거 같지 않나요?
기념품을 구경하기 위해서 잠시 들리기로 했답니다~
미키의 툰타운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기념품샵 안은 온통 미키와 미니였답니다.
전 어렸을 적 미니마우스를 무척 좋아해서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 비디오는 죄다 빌려다 보고
부모님께 김미니로 개명해 달라고 얘기했던 적도....
이 곳은 정말 미키와 미니 천국이에요.
탐나는 물건이 엄청 많아서 지름신 오시려는 걸
밀어내기 힘들었어요
요건 제가 제일 고민했던 사탕...
스트로베리 사탕이지만
미니가 그려져 있잖아요?????
하루종일 물고 다니고 싶었는데 짐 될 거 같아서 참았어요.
미키랑 미니는 귀엽지 않은 게 없네요
크리스마스 한정판 미키?
도날드 덕도 보이네요.
그 밑엔 구피????
내 사랑 미키 안뇽
미키를 안고 있는 저의 조심스러운 손길.
미키 툰타운은 구석구석 볼 거리가 많아서
아예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식사하면서도 즐기고 싶었거든요.
아아 근데 디즈니랜드 파크 안에는 정말 먹을 게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놀이공원이다 보니 대부분 패스트 푸드.
(햄버거, 피자, 핫도그 등등)
미국사람들은 주식은 피자 햄버거라는 말이 있죠?
그게 어느정도는 사실인 거 같아요.
한국 사람들은 피자 햄버거가 나가서 먹는 특별한 메뉴정도인데
미국은 피자 햄버거를 정말 매끼마다 먹는다는 생각이...
패스트 푸드가 딱히 땡기지 않는 날이라
무얼 먹을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동생과 의논끝에 결정!
자리가 잘 안 나서 찾기 힘들었지만
어떻게 끼어끼어 앉았네요!
피자와 과일샐러드!
토핑이 많이 안 올라가 있는 미국식 피자!
토핑이 잔뜩 올라간 푸짐한 한국의 피자와는 다르게
미국은 토핑이 딱 1-2가지 거나
아예 기본 피자 베이스에
토핑을 추가하여 돈을 더 지불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피자 베이스 맛이 상당히 중요한 거 같아요.
전 미국 다녀온 뒤로 피자의 토핑보다 빵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당.
머핀과 과일샐러드 :)
과일샐러드는 조금 비쌌지만 여행하면 못 먹은 과일을 섭취하기 위해 구입!
크리스마스 이브니깐
산타모자 쓰고 분위기도 내 보고~
점심도 맛잇게 먹었으니 다시 디즈니랜드 파크 투어 고고고!
어드벤처랜드에 있는 인디아나 존스
탑승하러 갑니다~
이렇게 보트를 타고 가면서 구경하는 놀이기구인데
내부를 정말 리얼하게 꾸며놔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해요!
미이라, 뱀같이 어드벤처러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 꼭 타세요!
이 곳은 크리터 컨트리에 위치한 위니더푸우
소품 하나하나 다 탐나요 :)
파크 곳곳에 캐릭터와 사진도 찍으실 수 있어요~
줄이 길어서 전 아쉽지만 패스!
이 곳은 미국 개척시대가 테마인 프론티어랜드!
저 뒤로 보이는 큰 배가 강 위를 운행해요.
배가 생각외로 무척 크더라구요~
근데 아직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가 나오질 않았어요.
바로바로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이랍니다.
Sleeping Beauty Castle
독일에 있는 노인슈바인슈타인 성을 모델로 한 성이라고 해요.
한국 롯데월드에 있는 신데렐라 성과 비슷하더라구요~
저녁에 이 성을 중심으로 불꽃놀이를 한다니 기대 200%
프론디어랜드에 위치한 빅썬더마운틴레일로드!
이것 또한 키 102cm 이상이라는 제한이 있어요~
고로 좀 빠르다는 것!
그렇게 여기저기 둘러보니
어느새 해가 지고
8시 45분에 예정된 불꽃놀이를 관람하기 위해서 8시쯤부터 자리를 잡기로 하였답니다.
사진을 찍어야 하니 조금 힘들더라도 자리 싸움에 뛰어들기로 했어요.
더 늦어지기 전에 저녁을 해결해야 할 것 같아서
19세기 뉴올리언즈를 테마로 한 뉴올리언즈 스퀘어에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답니다.
Cafe Orleans
주 메뉴는
뉴올리언즈 지역 음식과
크레페였어요.
뉴올리언즈 음식으로 유명한 Gumbo 와
savory crepe 를 주문했답니다!
밤이 되니 더 멋진 디즈니랜드.
파크 안에 가로등이 많지 않고 적당히 어두워서
야경도 즐길 수 있고 좋았어요.
그렇게 배가 고프지 않아서 허기만 달래려고 주문했는데
둘 다 입이 짧아서 entree 랑 crepe 먹고 배 두둑!
이 날 하루종일 좋아서 실실 웃기만 한 듯 ㅋㅋㅋ
8시 45분이 가까워져 오자
사람들이 성 주변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저희도 사진이 잘 나올만한 곳으로 자리를 잡았답니다.
어느 쪽에서 불꽃놀이가 잘 보이질 몰라 카메라 스크린에 잡아보면서
성이 잘 나오는 쪽으로 조금씩 움직였어요.
귀여운 미키 마우스 풍선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성 :)
사실 이 사진에는 에피소드가 있었답니다!
사진에는 성과 함께 풍선이 참 예쁘게 나왔지만
나중에는 풍선에 성이 가려져서 앞이 안 보이는 거에요
저런 X매너 !!!!!
근데 불만은 저뿐이 아니었어요.
뒤에서 저 풍선 모냐고 소리 지르고 손가락질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풍선 주인은 조용히 풍선을 내렸답니다.
안 내렸으면 당장 어택할 것만 같은 험악한 분위기였어요 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이브의 불꽃 놀이가 시작 되기 전.
사진으로도 예쁘지만 실제로 보니
훨씬 더~~ 아름다웠어요.
불꽃놀이 시작 전 부터 얼마나 설레고 감동적이던지...

기다리던 끝에 성의 불빛이 바뀌더니
불꽃 놀이가 시작되었답니다.
진짜 이건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이었어요...!!!!!!
불꽃놀이가 시작되면서 아름다운 음악이 온 파크에 함께 퍼지는데
정말 감동 또 감동이었답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이브였어요!
불꽃 놀이가 끝난 뒤 아쉬운 마음에 계속 뒤를 돌아보고...
디즈니랜드의 best part, 불꽃놀이쇼였습니다!
디즈니랜드파크 가시면 꼬오오오오오오옥! 꼭!!!!!
이 불꽃놀이를 보고 오셔야 해요.
시간이 늦어도 보고 오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아쉽지만 집으로 돌아갈 시간...
미국 디즈니랜드 파크에서의 크리스마스 이브,
정말 잊을 수 없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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