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6세여성이에요 지금다니는회사 문제가 너무 많아.. 속상해서 글올려요.. 다닌지는 1년됬구요 연봉은 다른회사같은직종여성보다 1.5배~2배 높게받습니다. 출근이 7시반까지고 퇴근 6시반까지입니다. 6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합니다. 사장님 가족분이 같은회사내에 있어서 간섭이 많아 힘들어도 잘 견뎌오고 있었는데.. 문제는 어제 또 터졌네요.. 이회사와서 10kg 뺏어요.. 살을.. 아직 표준보단 좀 통통한편이긴 하지만.. 남자직원한명이 유독 술자리에서 살가지고 놀리려합니다.. 몇번이나 그랬지만 참고 웃고넘겼어요. 어제는 건강검진얘기하다가 절 보며 "비만에 몇등급있는줄아냐며" 젊은 남자들도많고 다른동료분들계신가운데서 자기는 농담이지만 전 엄청 불쾌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저번에도 덩치큰여자싫다고 대놓고 뭐라뭐라하더니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키163인데 남들이 보면 다 165~7정도로 봅니다. 사장님이 치마입는것도 싫어하시고 초기에 꾸미고다닐때 사장딸이 계속 시비걸어서그냥 티랑 청바지만 입고 출근해요ㅡ 여름에도 긴바지만입고다녔습니다. 남친만날땐 저도 핫팬츠입고 미니스커트입어요. 화장도 하고..ㅠㅠ 정작본인은 키도작고 머리숫도 없고 여자도없어서 여자도 잘못사귀는데..나이도많고!!ㅡㅡ^ 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있고 인기도 나름 많은편인데ㅡ(양다리는 절대안하지만요) 외모로는 저에 비하면 한참 하등한사람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니 저는 본인에게 상처줄말이 없어서 안하는게아니라 남이 상처받는말을 안하는건데.. 어찌저리 생각없을까..저러니 여자친구가 없지..생각도 들고ㅡㅡ 먹고있는 고기도 더이상못먹겠고 다들 냉면먹는데도 못먹겠고.. 너무 서럽더라구요.. 자리파하고 도저히 이건아니다싶어 대리부르고 기다리고 있길래 가서 "나도 할말이없어서 안한건줄아세요? 상처받을말 못해서 안한줄아세요? 몇번이나 왜자꾸 그런말하시는데요? 해도해도 너무 하시는거아니에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동생분(할아버지이시고 직급이 높아요)이 오셔서는 윗사람한테 대든다고 사과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ㅡ 그때까지 그분은저한테 말한마디 사과한마디 안하고 그냥 저혼나는거 지켜보고잇고.. 결국 저는 너무 속상한나머지 울고말았어요... 계속 사장님동생분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농담할수도있는데 윗사람이 그랬다고해서 대드는거아니라고 제잘못이라고 몰아붙이고 제윗상사분은 또 그분한테 상황모르시면서 그러시는거아니라고 제변호해주시고 저는 사과도 못받고 더 상황만 더러워지고.. 하아............. 밑에 있고 나이가 젤어려서 나이많은 사람이 제뒤에 들어와도 전 계속 막내입니다.. 그래서 항상 웃고 분위기맞추고 네네 했는데.. 너무 서럽네요 님들같으면 어떻게하세요.. 더러워도 이런상황 다 참으시나요..
그만두고싶어요..죽고싶네요 정말..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26세여성이에요
지금다니는회사 문제가 너무 많아.. 속상해서 글올려요..
다닌지는 1년됬구요 연봉은 다른회사같은직종여성보다 1.5배~2배 높게받습니다.
출근이 7시반까지고 퇴근 6시반까지입니다. 6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합니다.
사장님 가족분이 같은회사내에 있어서 간섭이 많아 힘들어도
잘 견뎌오고 있었는데.. 문제는 어제 또 터졌네요..
이회사와서 10kg 뺏어요.. 살을..
아직 표준보단 좀 통통한편이긴 하지만..
남자직원한명이 유독 술자리에서 살가지고 놀리려합니다..
몇번이나 그랬지만 참고 웃고넘겼어요.
어제는 건강검진얘기하다가 절 보며 "비만에 몇등급있는줄아냐며"
젊은 남자들도많고 다른동료분들계신가운데서
자기는 농담이지만 전 엄청 불쾌하고 속상하더라구요.
저번에도 덩치큰여자싫다고 대놓고 뭐라뭐라하더니
정말 너무 화가났습니다. 키163인데 남들이 보면 다 165~7정도로 봅니다.
사장님이 치마입는것도 싫어하시고 초기에 꾸미고다닐때 사장딸이 계속
시비걸어서그냥 티랑 청바지만 입고 출근해요ㅡ 여름에도 긴바지만입고다녔습니다.
남친만날땐 저도 핫팬츠입고 미니스커트입어요. 화장도 하고..ㅠㅠ
정작본인은 키도작고 머리숫도 없고 여자도없어서 여자도 잘못사귀는데..나이도많고!!ㅡㅡ^
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도 있고 인기도 나름 많은편인데ㅡ(양다리는 절대안하지만요)
외모로는 저에 비하면 한참 하등한사람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니
저는 본인에게 상처줄말이 없어서 안하는게아니라 남이 상처받는말을 안하는건데..
어찌저리 생각없을까..저러니 여자친구가 없지..생각도 들고ㅡㅡ
먹고있는 고기도 더이상못먹겠고 다들 냉면먹는데도 못먹겠고.. 너무 서럽더라구요..
자리파하고 도저히 이건아니다싶어
대리부르고 기다리고 있길래 가서
"나도 할말이없어서 안한건줄아세요? 상처받을말 못해서 안한줄아세요?
몇번이나 왜자꾸 그런말하시는데요? 해도해도 너무 하시는거아니에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동생분(할아버지이시고 직급이 높아요)이 오셔서는
윗사람한테 대든다고 사과하라고 하시더라구요ㅡ
그때까지 그분은저한테 말한마디 사과한마디 안하고 그냥 저혼나는거 지켜보고잇고..
결국 저는 너무 속상한나머지 울고말았어요...
계속 사장님동생분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농담할수도있는데
윗사람이 그랬다고해서 대드는거아니라고 제잘못이라고 몰아붙이고
제윗상사분은 또 그분한테 상황모르시면서 그러시는거아니라고 제변호해주시고
저는 사과도 못받고 더 상황만 더러워지고..
하아.............
밑에 있고 나이가 젤어려서 나이많은 사람이 제뒤에 들어와도 전 계속 막내입니다..
그래서 항상 웃고 분위기맞추고 네네 했는데..
너무 서럽네요
님들같으면 어떻게하세요.. 더러워도 이런상황 다 참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