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셨세여? 저번글 추천6개 댓글6개! 추천이 4개나 늘었네요ㅋㅋ 근데 댓글에 자음만있는거 해석하고싶은데 해석이안됨..ㅠㅜ 하나도 아니고 2개씩이나있슴.. 'ㅈㅈㅂ ㅁㅈㅎ'랑 'ㅈㄴㅈㅁㄹㄱㅈㅁㅈㅈㄴㄲㅈㄴㄴㄷㅋㅋ ㅇㅅㄴ'랑.. 어쨋든.. 바로 본론 드갈게요 나님 돈가스먹고난 다음날 감기몸살ㅋ.. 아침에 일어나니깐 목소리도 안나오고 열이 장난아님.. 우리 여사님 나 강하게 키우는데 그날은 학교도 안감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너무 아팠슴.. 우리 여사님은 회사가고 내 동생님은 학교도 안가고 자꾸 나님 신경거슬리게 문을 열었다 닫았다 자꾸 왔다갔다거리다가 나한테 한소리듣고 가만히 컴퓨터함 나님 진짜 그렇게 아팠던적은 처음인것같음.. 원래 골골대지 않는 체질인데 가끔 몇년만에 한번씩 피크가 찾아오는체질임.. 근데 그게 이날 이였나봄 그렇게 있다가 잠들었나봄 눈떠보니 3시.. 나님 따지자면 12시간하고도 3시간을 더잤음.. 자고 일어나니깐 머리아픈건좀 괜찮아짐 그러치만 여전히 목소리는 안나옴ㅋ.. 세수하고 나오니깐 동생이 "누나 전화왔었어" "누구한테?" "겨자라고 저장되있던데" 말하니깐 목이 겁나아픔.. 쨋든 동생말듣고 핸드폰 확인해봤더니 문자가 15통와있었음 별 내용은 없었는데 뭐하냐는 물음부터 내가 답장이없으니깐 답답했나봄 자냐? 뭐해? 왜답장안해ㅠㅠ 뭐 이런내용이였는데 마지막에 전화온거 동생이받았나봄 동생한테 전화내용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안나옴..ㅠㅠ 목이 너무너무아픔.. 쩍쩍갈라지는기분? 아진짜 아팠슴.. 그래서 겨자한테 "뭐해?"라고 문자보내고 물마시고 핸드폰 확인했슴 괜찮아? 많이아프다며 살아있어? ㅋㅋㅋㅋㅋ 나 이문자받고 왤케 웃겼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목소리도 안나와서 소리없이 엄청웃었음 응 괜찮아ㅋㅋ 근데 아직 목소리는 안나온당 감기걸린거야?? 응ㅋㅋㅋ 어제 눈왔다고 너무 들떴었나봐ㅋㅋ 아.. 완전 허약ㅋㅋㅋ ㅋㅋㅋ 아 나 진짜 건강하나가 내 유일한 자랑거리였는데 쨋든 계속 문자하다가 여사님한테 병원가라고 전화옴 귀찮다는데도 꼭가라고 해서 알겠다고함 혼자가면 쓸쓸하니깐 동생델꾸갔다왔슴 그렇게 병원도 갔다오고 학교도안가고 잉여돋게 티비만보다가 밖이 어둑어둑해짐 9시쯤 됐는ㄷㅔ 겨자한테 문자옴 까망아 지금 나올수있나? 지금? 어디로? 집앞이요~ 나올수 있나? 응ㅋㅋ 쫌만기달리구있어 잠바만 입고 나갈려했는데 현관열자마자 온도가 뚝 떨어짐.. 다시 들어가서 목도리도 하고 귀마개도하고 나감 근데 겨자가 없음.. 두리번두리번거리는데 차뒤에서 겨자모자가 보임ㅋㅋㅋ 나님 장난기발동해서 암말도 없이 차있는데로 가서 왁!!! 하고 놀래킴 "아 뭐야! 나 여깄는줄 어떻게 알았어?" "ㅋㅋㅋㅋ 너 모자가 워낙 커야지ㅋㅋㅋㅋㅋㅋㅋ" "사돈남말 하십니다? 그나저나 너 목소리.." "많이 이상한가? 많이 나아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이상햌ㅋㅋㅋㅋ" 이러면서 내 모자 푹 눌러씌움.. 겨자가 많이 웃겼나봄 멈추질 않음 나님 좀 창피해짐.. 은 무슨 모자벗고 왜왔냐고 물어봤슴 근데 겨자가 뭘 내밈 뭐일것같음? 편지봉투였슴 "이게 뭐야?" "보면모르나 편지!" "긍까 이걸 왜 나한테 줍니까?" "별뜻없습니다 그냥 글씨연습?" 귀여워라ㅋㅋ 편지봉투가 분홍색바탕에 키티로 도배되있음ㅋㅋㅋ 돋네 나님 편지봉투 일단받았슴 열어보고싶었는데 손이 너무시려워서 다시 주머니속으로 들어갔음 "어? 왜 안읽어? 내성의 무시하나?" "이따 집에가서 읽을게ㅋㅋ" "알겠어ㅋㅋㅋ 아 좀 부끄럽다ㅋㅋ 답장꼭써야된다?" "응? 나 글씨 못쓰는데!" "ㅋㅋ 난 잘쓰는데 어쨋든 너 빨리들어가ㅋㅋ 감기걸렸잖아" 그러면서 내 등떠밀음 그래서 나님 그냥 들어갈라했는데 겨자가 쫌 추워보임 아파트 현관앞에 스면 불 저절로 켜지지 않음? 겨자 얼굴이 좀 더 밝게 보였는데 코가 빨개져서 나님 괜한 오지랖으로 내 목도리 풀어서 줬음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니깐 오글터지네큐ㅠㅠㅠㅠㅠㅠㅠ 목도리 풀어주니깐 겨자가 웃으면서 "이거 뭐? 나 주는거야? 나 가지라구?" "뭐래ㅋㅋㅋ 지금 추우니깐 두르고가ㅋㅋ" "얼씨구, 이쁜짓한다" 힣ㅎㅎㅎ히힣히ㅣ히히히히히ㅣ히 나님 기분좋음ㅋㅋㅋ 쨋든 저러고 들어왔슴 집에와서 편지 뜯어봤는데ㅋㅋ 별내용없어보였는데 끝에보니깐 뭐라써있는줄 앎? 힣ㅎ.. 여기까지 써야징.. 이따 쓸수있으면 쓸게용.. 뿅 81
★★★★(3)돈가스집에서 만난 커플패딩훈남한테 번호따임★★★★
톡커님들 안녕하셨세여?
저번글 추천6개 댓글6개! 추천이 4개나 늘었네요ㅋㅋ
근데 댓글에 자음만있는거 해석하고싶은데 해석이안됨..ㅠㅜ
하나도 아니고 2개씩이나있슴..
'ㅈㅈㅂ ㅁㅈㅎ'랑 'ㅈㄴㅈㅁㄹㄱㅈㅁㅈㅈㄴㄲㅈㄴㄴㄷㅋㅋ ㅇㅅㄴ'랑..
어쨋든.. 바로 본론 드갈게요
나님 돈가스먹고난 다음날 감기몸살ㅋ..
아침에 일어나니깐 목소리도 안나오고 열이 장난아님..
우리 여사님 나 강하게 키우는데 그날은 학교도 안감ㅎㅎㅎㅎㅎ
근데 진짜 너무 아팠슴..
우리 여사님은 회사가고 내 동생님은 학교도 안가고 자꾸 나님 신경거슬리게
문을 열었다 닫았다 자꾸 왔다갔다거리다가 나한테 한소리듣고 가만히 컴퓨터함
나님 진짜 그렇게 아팠던적은 처음인것같음..
원래 골골대지 않는 체질인데 가끔 몇년만에 한번씩 피크가 찾아오는체질임..
근데 그게 이날 이였나봄
그렇게 있다가 잠들었나봄 눈떠보니 3시..
나님 따지자면 12시간하고도 3시간을 더잤음..
자고 일어나니깐 머리아픈건좀 괜찮아짐 그러치만 여전히 목소리는 안나옴ㅋ..
세수하고 나오니깐 동생이
"누나 전화왔었어"
"누구한테?"
"겨자라고 저장되있던데"
말하니깐 목이 겁나아픔.. 쨋든
동생말듣고 핸드폰 확인해봤더니 문자가 15통와있었음
별 내용은 없었는데 뭐하냐는 물음부터 내가 답장이없으니깐 답답했나봄
자냐? 뭐해? 왜답장안해ㅠㅠ 뭐 이런내용이였는데 마지막에 전화온거 동생이받았나봄
동생한테 전화내용을 물어보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안나옴..ㅠㅠ
목이 너무너무아픔.. 쩍쩍갈라지는기분? 아진짜 아팠슴..
그래서 겨자한테 "뭐해?"라고 문자보내고 물마시고 핸드폰 확인했슴
ㅋㅋㅋㅋㅋ 나 이문자받고 왤케 웃겼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목소리도 안나와서 소리없이 엄청웃었음
ㅋㅋㅋ 아 나 진짜 건강하나가 내 유일한 자랑거리였는데
쨋든 계속 문자하다가 여사님한테 병원가라고 전화옴
귀찮다는데도 꼭가라고 해서 알겠다고함 혼자가면 쓸쓸하니깐 동생델꾸갔다왔슴
그렇게 병원도 갔다오고 학교도안가고 잉여돋게 티비만보다가 밖이 어둑어둑해짐
9시쯤 됐는ㄷㅔ 겨자한테 문자옴
잠바만 입고 나갈려했는데 현관열자마자 온도가 뚝 떨어짐..
다시 들어가서 목도리도 하고 귀마개도하고 나감
근데 겨자가 없음.. 두리번두리번거리는데 차뒤에서 겨자모자가 보임ㅋㅋㅋ
나님 장난기발동해서 암말도 없이 차있는데로 가서 왁!!! 하고 놀래킴
"아 뭐야! 나 여깄는줄 어떻게 알았어?"
"ㅋㅋㅋㅋ 너 모자가 워낙 커야지ㅋㅋㅋㅋㅋㅋㅋ"
"사돈남말 하십니다? 그나저나 너 목소리.."
"많이 이상한가? 많이 나아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이상햌ㅋㅋㅋㅋ"
이러면서 내 모자 푹 눌러씌움..
겨자가 많이 웃겼나봄 멈추질 않음
나님 좀 창피해짐.. 은 무슨
모자벗고 왜왔냐고 물어봤슴
근데 겨자가 뭘 내밈 뭐일것같음?
편지봉투였슴
"이게 뭐야?"
"보면모르나 편지!"
"긍까 이걸 왜 나한테 줍니까?"
"별뜻없습니다 그냥 글씨연습?"
귀여워라ㅋㅋ 편지봉투가 분홍색바탕에 키티로 도배되있음ㅋㅋㅋ 돋네
나님 편지봉투 일단받았슴 열어보고싶었는데 손이 너무시려워서 다시 주머니속으로 들어갔음
"어? 왜 안읽어? 내성의 무시하나?"
"이따 집에가서 읽을게ㅋㅋ"
"알겠어ㅋㅋㅋ 아 좀 부끄럽다ㅋㅋ 답장꼭써야된다?"
"응? 나 글씨 못쓰는데!"
"ㅋㅋ 난 잘쓰는데 어쨋든 너 빨리들어가ㅋㅋ 감기걸렸잖아"
그러면서 내 등떠밀음 그래서 나님 그냥 들어갈라했는데 겨자가 쫌 추워보임
아파트 현관앞에 스면 불 저절로 켜지지 않음?
겨자 얼굴이 좀 더 밝게 보였는데 코가 빨개져서 나님 괜한 오지랖으로
내 목도리 풀어서 줬음ㅋㅋㅋ 아 지금 생각하니깐 오글터지네큐ㅠㅠㅠㅠㅠㅠㅠ
목도리 풀어주니깐 겨자가 웃으면서
"이거 뭐? 나 주는거야? 나 가지라구?"
"뭐래ㅋㅋㅋ 지금 추우니깐 두르고가ㅋㅋ"
"얼씨구, 이쁜짓한다"
쨋든 저러고 들어왔슴
집에와서 편지 뜯어봤는데ㅋㅋ 별내용없어보였는데 끝에보니깐 뭐라써있는줄 앎?
힣ㅎ.. 여기까지 써야징.. 이따 쓸수있으면 쓸게용..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