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판을 즐겨보는 하루아침에 25살이 된, 나이만 먹는 흔녀입니당. 저는 남치니가 있으나, 개념과 키우는 동물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 나님 굉장히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 그러나 털이......털이... 비염이있음ㅠㅠ 비염 아주 심함!!! 동물 키우는 집에 들어가는 순간 코가!! 콧물이 미친듯이 좔좔+재채기 기본 여기서 더 오래있음 온몸이 가려움, 특히 얼굴 난리남...ㅋㅋㅋㅋ 어릴 때 강아지와, 고양이를 번갈아 키웠으나 결과적으로 언니는 천식, 나는 비염이 생겼음ㅠ.ㅠ 그치만 털이있는, 없는 동물은 가리지 않고 다다다 좋아함!!!!!!!! 아.... 조류종류는...보는것만..(새 키우시는 분들께 죄송;;) 특히 닭둘기는 굉장히 무서워함. 옴마,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ㅋㅋㅋㅋ 시작합니닷! 어느날 결혼 6년차인 언니에게 카톡이 왔음. 끙가도 못가리는 태어난지 2개월된 멍멍이를 데려왔다는거임. 나 우리 언니 성격을암. 엄청 귀여워하고 이뻐하며 잘 키울 것을 알지만... 뒷정리....... 끙가는? 아무곳에 싸재끼는 쉬야는? 한숨만 나왔음. 얼마 안있고 여름 휴가차 2박3일 동안 궁금도하고 언니도 보고싶고 조카도 보고싶고 형부가 삼겹살 사준다는 말에 2시간 거리를 버스님 타고 달려갔음. 집에 먼저 가 있으라는 말에 집에가 쉬고 있으려는 나의 생각은?! 도착해서 집에 딱 들어선 순간, 현관에 발을 들이는 순간 안드로메다로.... 새끼 손가락만한 널부러져 있는 끙가, 오줌을 싼건지 싸다 만건지 쪼만한 노오란 동그라미들... 역시나 역시... 코가 찔찔나오기 시작하여 도착하자마자 나님은 청소부터 하려는데 발 밑에 뭔가 검은 물체가 엄청난 속도로 왔다갔다 탁탁탁 거리는 소리를 내며 현관 앞부터 반대편 베란다까지 전력으로 왕복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님? 그것이 바로 요놈~ 아니지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 자자, 오래 기다리셨슴다! 나도 3 2 1 급함.... 우리 귀여운 레인양! 언니네 집에서 새로운 사람이을 처음 본 레인이... 집 깨끗하게 청소해 줬더니 친한척 함. 레인아 이모 겨드랑에서 냄새난거니? 그런거니? 그래서 화난거니? 그래서 썽난거니? 이모가 미안한거니? 컴퓨터하는데 조용하길래 봤더니 뭘 먹고있네? 우리 조카님의 젖소지우개를 냠냠.... 귀 전부 씹어먹혔음ㅠ.ㅠ 젖소 빠잉~ 조카님 재우고 언니와 수떨면서 CSI를 시청하는데 엄마 옆이 아닌, 내 옆에.... 옴마 이렇게 귀여운 널 우짜면 좋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모 너땜에 콧물난다....^^하하하 아직 어려서 잠이 많은 레인이ㅋㅋㅋㅋㅋ 잔다, 찰칵찰칵 소리난다, 한족 눈만 뜬다. 애기들은 머리랑 몸이랑 똑같은 비율이라더니 동물도 그런건가? 레인이 너 대두니? 응? 이빨 간지럽니? 개껌줘도 안먹고 짭짭하니 내손만 잘근잘근... 아파서 악!!소리 냈더니 그랬더니 삐졌다... 머리를 쏙 숨기고 저 상태로 잠듬. 언니네 집 청결과 어제 11만원치 먹은 삼겹살 값을 하기위해 나님은 삐까뻔떡하게 청소기돌리고 바닥을 닦다가 앞을 봤는데? 읭? 레인이 팔자 상팔자, 개팔자 상팔자, ^.^b 굿 나중에 언니한테 들으니 레인이의 하루 일과중 햇빛이 가장 좋은 낮에 베란다에서 일광욕 즐기며 자는게 취미라고 함. 나님은 레인이를 뒤로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힘겹게 옮겨 집으로 컴뷁했고 그 뒤 나의 찡찡거림으로 인해 언니는 자주 카톡으로 레인이의 사진을 보내주고 있음. 엄마... 노크 좀 하고 들어와... 엄마... 나 전생에 캥거루였나봐? 엄마... 이 말도안되는 왕관이랑 옷이 나한테 어울린다 생각해? ...실망이야... 아 아 아, 마무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암튼 레인아 뒷정리 못하는 엄마 옆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길바래! 가끔 이모가 가서 깨끗하게 청소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빨리 커서 이모한테 애기 주쎄요~ㅠ.ㅠ 치와와 아니고 족보있는 미니핀임. 내 사진 잘봤음? 그럼 갈때 가더라도 내 머리위 주름살 좀 펴주고 가라. 응? 진짜 그냥 가? ㄱㅏ디마~가디마~ㅜ.ㅜ흐그흐그 4
동물판!!! 귀요미 레인이♥
안녕하십니까?
판을 즐겨보는 하루아침에 25살이 된, 나이만 먹는 흔녀입니당.
저는 남치니가 있으나, 개념과 키우는 동물이 음슴.. 그래서 음슴체^.^
나님 굉장히 동물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
그러나 털이......털이... 비염이있음ㅠㅠ
비염 아주 심함!!! 동물 키우는 집에 들어가는 순간 코가!! 콧물이 미친듯이 좔좔+재채기 기본
여기서 더 오래있음 온몸이 가려움, 특히 얼굴 난리남...ㅋㅋㅋㅋ
어릴 때 강아지와, 고양이를 번갈아 키웠으나 결과적으로 언니는 천식, 나는 비염이 생겼음ㅠ.ㅠ
그치만 털이있는, 없는 동물은 가리지 않고 다다다 좋아함!!!!!!!!
아.... 조류종류는...보는것만..(새 키우시는 분들께 죄송;;) 특히 닭둘기는 굉장히 무서워함.
옴마,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ㅋㅋㅋㅋ
시작합니닷!
어느날 결혼 6년차인 언니에게 카톡이 왔음.
끙가도 못가리는 태어난지 2개월된 멍멍이를 데려왔다는거임.
나 우리 언니 성격을암. 엄청 귀여워하고 이뻐하며 잘 키울 것을 알지만... 뒷정리.......
끙가는? 아무곳에 싸재끼는 쉬야는? 한숨만 나왔음.
얼마 안있고 여름 휴가차 2박3일 동안 궁금도하고 언니도 보고싶고
조카도 보고싶고 형부가 삼겹살 사준다는 말에
2시간 거리를 버스님 타고 달려갔음.
집에 먼저 가 있으라는 말에 집에가 쉬고 있으려는 나의 생각은?!
도착해서 집에 딱 들어선 순간, 현관에 발을 들이는 순간 안드로메다로....
새끼 손가락만한 널부러져 있는 끙가, 오줌을 싼건지 싸다 만건지 쪼만한 노오란 동그라미들...
역시나 역시... 코가 찔찔나오기 시작하여 도착하자마자 나님은 청소부터 하려는데
발 밑에 뭔가 검은 물체가 엄청난 속도로 왔다갔다 탁탁탁 거리는 소리를 내며
현관 앞부터 반대편 베란다까지 전력으로 왕복 달리기를 하는 것이 아님?
그것이 바로 요놈~ 아니지 뇨자임ㅋㅋㅋㅋㅋㅋㅋ
자자, 오래 기다리셨슴다!
나도
3
2
1
급함....
우리 귀여운 레인양!
언니네 집에서 새로운 사람이을 처음 본 레인이...
집 깨끗하게 청소해 줬더니 친한척 함.
레인아 이모 겨드랑에서 냄새난거니? 그런거니?
그래서 화난거니? 그래서 썽난거니? 이모가 미안한거니?
컴퓨터하는데 조용하길래 봤더니 뭘 먹고있네?
우리 조카님의 젖소지우개를 냠냠.... 귀 전부 씹어먹혔음ㅠ.ㅠ 젖소 빠잉~
조카님 재우고 언니와 수떨면서 CSI를 시청하는데 엄마 옆이 아닌, 내 옆에....
옴마 이렇게 귀여운 널 우짜면 좋겠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모 너땜에 콧물난다....^^하하하
아직 어려서 잠이 많은 레인이ㅋㅋㅋㅋㅋ 잔다, 찰칵찰칵 소리난다, 한족 눈만 뜬다.
애기들은 머리랑 몸이랑 똑같은 비율이라더니 동물도 그런건가?
레인이 너 대두니? 응?
이빨 간지럽니? 개껌줘도 안먹고 짭짭하니 내손만 잘근잘근...
아파서 악!!소리 냈더니 그랬더니 삐졌다... 머리를 쏙 숨기고 저 상태로 잠듬.
언니네 집 청결과 어제 11만원치 먹은 삼겹살 값을 하기위해
나님은 삐까뻔떡하게 청소기돌리고 바닥을 닦다가 앞을 봤는데? 읭?
레인이 팔자 상팔자, 개팔자 상팔자, ^.^b 굿
나중에 언니한테 들으니 레인이의 하루 일과중 햇빛이 가장 좋은 낮에
베란다에서 일광욕 즐기며 자는게 취미라고 함.
나님은 레인이를 뒤로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힘겹게 옮겨 집으로 컴뷁했고
그 뒤 나의 찡찡거림으로 인해 언니는 자주 카톡으로 레인이의 사진을 보내주고 있음.
엄마... 노크 좀 하고 들어와...
엄마... 나 전생에 캥거루였나봐?
엄마... 이 말도안되는 왕관이랑 옷이 나한테 어울린다 생각해?
...실망이야...
아
아
아, 마무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암튼 레인아 뒷정리 못하는 엄마 옆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길바래!
가끔 이모가 가서 깨끗하게 청소해줄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빨리 커서 이모한테 애기 주쎄요~ㅠ.ㅠ
치와와 아니고 족보있는 미니핀임.
내 사진 잘봤음?
그럼 갈때 가더라도 내 머리위 주름살 좀 펴주고 가라.
응? 진짜 그냥 가?
ㄱㅏ디마~가디마~ㅜ.ㅜ흐그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