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형남자친구...헤어졌다 다시사귀는데...끝까지 꼭읽어주시고 답변좀..ㅜㅜ

어쩔2012.01.06
조회716

진심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는 형액형에 은근히 민감합니다 ㅠㅠㅠ

 

그러면 항상 어떻게 그많은 사람을 4가지로 분류하냐고 하시는데

 

중요한건 4가지분류가 아니라,.. 기본 베이스 라는게 있거든요? 기본적 성향은 진짜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뭐 환경에따라서 좀 달라지겠져

 

근데 제가 비형남자를 만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오빠가 저 한테 관심을 가져서 제번호를 물어봤구

저는 관심 아예없었거든요

 

근데 만나다보니까 이사람이 너무 좋아져버려서 제가 사귀자고햇어요--

 

남자친구는 뜸을 들이다가 결국 사귀게되엇구

 

그렇게 한달을 잘지내다가 좀 싸우기도 하고그랫는대

 

자기랑 성격 잘안맞는다그러고 키가 너무 작다느니,  말이 너무 많다느니 하면서 헤어지자고 그래가지고

 

저는 안헤어진다고 빡빡우기다가 2개월이 흘럿네여

 

2개월동안 계속 회복시킬라고 사귀지않는 상태에서 만났구

 

오빠는 또 나뿐놈이 아닌게 그렇게 만나면서 솔직히 전여친이니까 나쁜생각할수도 잇을텐데

 

저 털끝하나 안건드리더라구요(그게더 멋잇어 보였음 ㅠㅠ) 근데 거의 제가 매달리듯 해야지 가끔 한번씩 만나고 그랫거든요...

 

사귈때랑 헤어지고 나서랑 완전 태도, 말투, 180도 달라졌구..ㅠㅠㅠ

 

그래서 좀 힘들었습니다 뭐가 진짜 이남자의 모습을까 --

 

심한말도 많이 듣고 굴욕적인 말도 많이들었지만 꿋꿋이 버텨냇습니다

 

(아, 사귈때 오빠 부모님을 뵜었는데 몇번 오빠 부모님이 저를 엄청 이뻐하셔가지고 헤어지고 나서도 부모님 하고 계속 연락했구요 헤어진거 알면서도요... 그냥 지켜보자고 하시면서 ㅠㅠㅠ달래보겟다고 하시면서.. 저 데리고 놀러오라고 하시고 제얘기 계속 꺼내시고 그랫다고 하더라구요)

 

여튼, 그렇게 지낸지 2개월... 근데 중간에 연락하는 여자가 생겻더라구요

 

그것때문에 충격먹고 그여자랑 연락안햇으면 좋겟다고 햇더니

 

니가 여자친구도 아닌데 뭔상관이냐며...ㅠ

 

 

나는 그럼 뭐냐고 그랫더니 너는 너고 걔는 걔지

 

이러면서 .. 이래서 너랑 안맞는다며 ..ㅠㅠ 저는 그래서 오빠를 포기하기루햇습니다 완전 자존심 상해서..ㅠㅠ 한 2주간 연락을 아예안햇어요

 

그래서 어머니한테도 포기하겟다고 햇구요... 근데 아버지가 그소식을 듣고 그여자 만나지말라고 엄청 혼내셧대요 ㅋㅋㅋㅋㅋㅋ

 

그랫더니 혼난날 저한테 톡이 오더라구요

 

"너 왜 나 괴롭히니?"

 

이렇게...

 

그래서 무슨말이냐며 (모르는척하고, 오빠는 부모님하고 저랑 연락하는걸몰라서...)

 

연락안하지 않느냐고 그러고

 

또 아예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오빠의 생일이 다가와서(아버님은 생일챙겨주지말라고하셧지만 저는 챙겨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제가 케이크를 만들어가지고 선물이랑 줄라고 그랫는데

 

오빠가 집에서 나가버려가지고 ㅠㅠ 오빠친구랑 연락을 해서 오ㅃㅏ친구가 오빠 만난다고 그래서 오빠친구에게 전해주라고 하고 전 집에왔습니다 결국 오빠 얼굴도 못보고 잇었는데

 

갑자기 오빠한테 톡이오더니

 

"미안한데 내지인은 다 내편이거든?"

 

"이상한 이벤트 하지마라"

 

 

저진짜 울뻔했습니다..............

 

그래서 진짜 울컥해서 마음에 있던 말 다 쏟아냇습니다.

 

그랫더니 하는말이

 

"케이크 이제봤다. 부드럽고 맛있네"

 

"화장품도 니생각하면서(중요문구!!!!) 잘쓸께"

 

이러더군요 그래서 또연락을 끊고

 

크리스마스날도 같이 저녁만 먹고 바로 헤어지고 오빠는 아는 동생과 서울에 일이있다고 가버렷습니다

 

그러면서 케이크를 주더군요(얻어왓다고하면서)

 

그리고 나서 1월1일이 정상적으로 치면 저희 100일되던날인데

 

그날도 만나자고 하니까 자기 일해야되서 안된다고 저녁에 보자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일빼라고 그랫더니

 

아예 자기 일하는데 오라고 그러더라구요....

 

결국 뭐 타지로 일이생기는 바람에 일못따라가고

 

그날 보기봤어요... 그러면서 밥먹구 제가 깜짝선물로 커플티줫는데

 

좋아하더라구요 (티는 내지않았지만 좋아하는거 확실해씀.)

 

여튼 그러더니 저한테 자기가 타로카드점을 봣데여

 

그래서 응? 그게왜?

 

이랫더니 애정운을 봣대요 그래서 응 그래서?

 

이랫더니 오빠가 아니다 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안알려주는거예요

 

그래서 계속 알려달라고 햇더니

 

"너가 좋게 나왔어" 이러더라구요

 

무슨말인가 햇더니

 

앞으로 만나볼 여자 (저랑헤어지고 연락하던 부모님의 반대를 받았던여자) 카드를 선택하고

부모님이 좋아하는 여자(저) 카드를 선택하고 봤더니

 

둘이 완전 극과극으로 카드가나왔는데 그여자는 최악으로 저는 완전 좋은거로 나왔다면서 그랫더니 그 카드점봐주는 사람이(친한가봐요) 저 데리고 오라고햇다고

 

오빠는 그저 웃기만 햇었다구... 그러면서 그여자를 지웠다구.... 번호 지우고 연락끊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리고 둘이 딱 다시만나자!

 

이렇게 얘기한건아닌데

 

그냥 거의 연인수준이 되고 다시 사귀는 분위기가 됐어요

 

친구한테 얘기햇더니 확실히 하라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또 물어봤다가 아니? 나너랑 안사귀는데? 이러면또 상처받을까봐...물어보지도 못하고 있는데..ㅜㅜ

 

갑자기 오빠 친한동생한테서 전화오더니 오늘 뭐하냐고 자기랑 자기가 만나는 여자랑 너랑 형이랑 넷이 밥먹지 않겟냐구 그래서 나야뭐 별일없다고 그랫더니

 

아참! 축하한다?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뭐가? 이랫더니

 

다시만난다며 ㅋㅋ 이래서 엉? 오빠가그래? 이랫더니 응 형이그러던데? ㅋ 이래서 확인이되었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아~ 형이 아주그냥 노래듣는 선곡 자체가 달라졋다며...ㅋㅋ 노래제목은 모르겠는데 막 너만을 좋아한다 이런노래듣고 ㅋㅋㅋ 저의 이름을 말하면서 xxx 18번 이라며 아이유의 있잖아를 틀더라는............................ㅋㅋ 저혼자또 발광하면서 좋아하고 ㅋㅋㅋ

 

여튼 그러고 어제도 만났네여...

 

애정표현은 제가 더 적극적으로 하고잇는데

 

오빠는 엄청 빼면서 어제는 집에갈때 뽀뽀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할라고 할때는 짜증내더니 ㅋㅋㅋ(제가 어제 지갑선물을 해줫는데;; 고맙다면서/ 그 친한동생이 형 지갑이 바꼇네여? 이러니까 응 xxx가 사줬어 이러면서 엄청 뿌듯해하고 ㅋ)

 

 

여튼 이제 다시 잘지내긴하는데 오래갈수있겠죠? 저진짜 다시 좋아져서 다시만나는거겠죠?

 

오늘도 제가 알아서 여자정리잘하라고 햇더니

 

여자정리가뭐?? 누굴말하는건지...? 이래서 아니..특정인이아니라... 궂이말하자면 잠시나랑 사이안좋앗을때 연락햇엇던 여자들? 이러니까

 

상관없는 애들이야 신경쓸거 없으니까 걱정마 이래서

 

불안에떨게하지말아줘 ㅜㅜㅜ

 

이랫더니

 

마음굳혔으니까 신경안써두대

그리고 여자얘기그만해 짱나니까

 

이러는거예요 --;

 

그래서여튼 든든하다고 햇더니

 

배불러?? 이따가 점심먹으면 더 든든할지몰라

 

이래서 아무것도 안먹어두 되겟다고 이미 오빠사랑을 먹어서 배부르다고 햇더니

 

뭐든지 입에들어가기만 해 주겨벌라!

 

이러고 잇네여;;;;;

 

이남자 저 좋아서 다시만나는거 맞을까요?

 

 

두서없이 급하게 쓴글이라 뒤죽박죽이지만 ㅠㅠㅠㅠㅠ 저는 좀 진지해서 ㅠㅠㅠ

 

부탁좀 드릴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