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캐나다에서 유학중인 22살 여학생입니다.고등학교때부터 너무나 유학을 가고싶어 알바비, 용돈 아껴서 작년 12월에 캐나다로 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근데 상상하는 유학이 아닌..외롭고 힘든 유학의 길이 펼쳐져 있더군요.하지만 소원했던 소중한 유학이기에 다른 유학생들은 남자친구만들고 연말이다, 연초다, 박싱데이다 바빴지만저에겐 소중한 1년이기에 Ƈ년만 참자'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포커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노력을 다했습니다.버스,지하철에서 보내는 무료한 시간을 강의로라도 채워야겠단 생각으로 밴*선 이란 한인들이 운영하는 중고시장에서 중고기계를 구입하였습니다..캐나다 달러로 500불정도하는..한국으론 50만원 조금 더 넘는 가격으로 구입을 하게되었죠..처음 구입의사을 밝히고 할땐 판매자가 참으로 친절하고 매너가 있었는데..약간 기계에 결함이 있어 문의 전화를 했더니..연락이 그뒤로는 되지 않습니다..전화,문자,카카오톡 무엇이든 저의 연락이면 무조건 끊고 보는 이분..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그나마 사귄 친구들 폰으로 전화 연결을 시도 하더라도 저라는 사실을알곤 이내 끊어버립니다...)공부도 안되고 속만 상합니다.정말 있는 돈 없는 돈 탈탈 털어서 큰맘먹고 500불이란 큰 돈으로(가난한 유학생인 저에겐 큰 돈..) 구입한 이 기계가이렇게 미워질순 없네요.50만원 날렸다는 생각으로 포기해야하나요ㅜㅜ여동생이나 딸 일이라고 생각하고 댓글 부탁드려요..
유학생의 한 좀 풀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