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조금 길고 읽기 답답해도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는 올해 21살 되는 여자 꽁꽁이입니다. 제가 어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저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저희 과에 어떤 남자 선배와 잤다는....그런 거지같은 소문...그 말을 듣고 너무너무 화가나지만!!!!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이 소문에 대해 과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겁나고 해서 톡커님들에게 하소연이라도 하려 합니다... 작년에 대학교 입학 해서 그 때부터 친하게 지낸 남자 선배가 한 명 있습니다.나이는 저보다 한 살 많은데, 얼굴도 괜찮고 유머러스하고 스타일이 좋아서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 선배를 다 좋아하는데 모두들 그 선배는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 손버릇이 나쁜 것이 흠이라고 말합니다. 아무 여자에게나 스킨십(허리 감기, 포옹, 손잡기 등등)을 하는 등;;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여자라면 모두 찔러보고.. 자기가 외모적으로 괜찮다는 것을 아는지 자기가 여자에게 들이대면 무조건 자기를 좋아하게 될 줄 압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도 그냥 껴안고 허리만지고...저는 사귀지 않는데 상대방이 불편한 느낌을 가질 정도의 스킨십을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그렇기에 그 선배와 친하게 지내기는 했지만 제 스스로 거리를 두었고, 절대 아는 오빠 이상의 감정을 가진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부터 그 선배가 저에게 관심이 있다면서 막 들이대더군요;;제 친한 친구한테도, 선배 친구들한테까지도 "내가 꽁꽁이한테 호감이 있다, 잘 돼게 도와줘라" 라는 등의 말을 하면서 저에게 1~2달 정도 계속 호감을 표시해왔습니다.저는 저가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상대가 먼저 저를 좋다고 하면은 저도 점점 좋아지게 되는?...ㅠㅠ그런 스타일입니다.주변에서도 그 선배가 괜찮게 생겼으니까 잘해보란 식으로 떠밀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저와 그 선배는 썸(?)을 타게 되었습니다.사실 썸이라기도 애매한?...(나중에 알고보니 저와 썸이 있었을 때도 어장관리 쩔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썸을 타는 그 기간동안 학교 동기들, 선배님들이랑 같이 노래방같은데 가면 어둡잖아요 노래방이그런데 거기서 제 허벅지 계속 만지고 (제가 분명히 하지말라고 말도 많이하고 그래도 계속 눈치보며 제가 정신없을 때 만지고 그러길래 자리도 일부러 피했습니다..) 시험기간이었을 때 제가 원래 도서관을 다닙니다.. 그런데 그 선배가 웬일로 도서관을 같이 가자고 그러더니 빈 강의실에를 가잡니다;; 도서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돼고 자리도 분명히 없을 거라고;;저는 계속 싫다고 하다가 결국 빈 강의실에서 하는데 공부 계속 안하고 계속 스킨십을 시도합니다 입술 들이대면서ㅡㅡ;; 그래서 저 그 자리에서 바로 그냥 집에 가야겠다고 아프다고 하고 그 강의실 나왔습니다;; 강의 듣는데 제 옆자리 앉을 때는 제 팔이나 다리를 툭툭 건들면서 꼭 필기 못하게 방해하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며, 다른 사람들(교수님 포함) 다 있는데서 뽀뽀해달라 그러고 내 어깨 깨물고ㅡㅡ제가 왜그러냐고 화를 내면 저를 무안하게 만듭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그 강의실에 있던 사람들은 저희가 이미 뽀뽀도 한줄 알았겠죠/?. 하.. 무튼 앞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저는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그런 스킨십을 싫어하는 편이라 그 선배를 자연스레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껄끄럽고 마주치기 싫어서..(저 완전 진짜 친한 친구인 남자애들이랑 가벼운 스킨십하는 것도 싫어해요ㅠㅠ)제가 계속 피하고 카톡 답장도 잘 안보내고 하니 결국 서로 쌩(?)까게 되었습니다...같은 과니까ㅠㅠㅠ 얼굴 오며 가며 봐도 인사도 잘 안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아무일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친구들과 간단히 술먹는 도중에 그 선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어떤 친구(평소 잘지내온 남자인 친구였음)가 "나는 그 선배랑 너랑 알지~~" 이러는 거예요.저는 영문을 모르니까 왜?왜? 그러면서 계속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조금 후에 저를 밖으로 불러내더라고요.그래서 갑자기 저한테 "그 선배가 자랑하고 다니는거 알아?" 이러는거에요.저는 뭔지모르니까 뭐냐고 물어보니까 그 선배가 저랑 잤다고 애들한테 자랑하고다닌다는 ;;; 예전에 그 친구가 그 친구 여자친구랑 선배랑 셋이 술먹는데 "내가 꽁꽁이랑 좋은 감정 가지고 있었고,그래서 꽁꽁이랑 서로 좋은거 했다. 꽁꽁이랑은 끝까지 나갔다(스킨십)" 이런식으로 자랑을 했다네요..;;그리고 어떤 여자 선배 언니가 제 친구한테 너 그거 아냐고 이러면서 "꽁꽁이랑 걔(선배)랑 잤다며???"이랬대요;;그거 듣고 깜짝놀래가지고 진짜..뭔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그냥 진짜그 선배가 저 수건만들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저는 한번도 남자와 자 본 적이 없고원나잇처럼 아무 남자와 가볍게 잠자리를 가지는 것에 대해 안좋게 보는 입장입니다.그런데 저랑 잤다니요;; 억울해서 죽겠습니다 다른 동기들도 말은 대놓고 하지 않더래도 그 소문을 듣고 속으로 저를 수건처럼 볼까봐 무섭네요 .. 그리고 더 무서운건 제가 이 소문을 한참 한참 후인 어제서야 비로소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만약 그 친구가 저에게 그 소문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저는 이 소문에 대해 영영 몰랐겠지요...제가 너무 억울해서 그 친구에게 내가 그 소문을 아는 사람들불러서 해명하겠다고 이거무슨 소리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는 그거에 대해 제가 말을 꺼내면 더 시끄러워져서 이 소문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걸 알게 될거다, 나랑 친하지 않거나 나를 모르는 애들은 이 소문을 진짜로 믿을 것이다,하지만 나를 진정으로 믿는 친구라면 내가 어떤 앤지 알기 때문에 이게 거짓이라는고 믿을 것이다.이렇게 말하네요.. 그 친구랑 그 친구의 여자친구도 그 얘기 듣고 에이 설마 꽁꽁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어제서야 저한테 이 이야기를 말해줬네요..그 친구도 제가 아니라고 놀랜거 보고자기도 처음에 그 선배가 거짓말친건줄 알았는데 그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많더라 ..이러면서ㅠㅠㅠ아 진짜 어떡하면 좋죠ㅠ 그 선배 이번학기에 군대가서 이제 볼일은 없겠지만 저로써는 그 소문이정말 신경쓰이고 죽겠네요ㅠㅠㅠ 게다가 제 친구한테 그 소문 이야기한 그 선배 언니는 입이 정말 가볍습니다ㅠ 그 언니랑 제 친구랑은 딱히 친하지도 않은데 그 이야기를 했으면은 그 선배 언니는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거의 말했겠죠?ㅠㅠ진짜 이 생각만 하면 이불발차기만 몇번째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만약 제가 그 소문에 대해 아니라고 해명한다면 저를 믿어주기나 할까요? 저는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제입으로 꺼내는 것이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그리고 남자들은 왜 여자랑 잤다고 거짓말을 치는 걸까요ㅠ 허세인가요 단순한?ㅠㅠ정말그 선배의 거짓말때문에 제가 왜 이런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오늘도 친구들하고 수다떨다가 갑자기 이 생각나서 괜히 우울해져서 말도 안하고 그랬네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억울해요ㅠㅠㅠㅠ...
학교 선배가 저랑잤다고 헛소문을 퍼뜨리고다닙니다
저는 올해 21살 되는 여자 꽁꽁이입니다. 제가 어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저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제가 저희 과에 어떤 남자 선배와 잤다는....그런 거지같은 소문...그 말을 듣고 너무너무 화가나지만!!!!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고.... 이 소문에 대해 과 친구들에게 물어보기도 겁나고 해서 톡커님들에게 하소연이라도 하려 합니다...
작년에 대학교 입학 해서 그 때부터 친하게 지낸 남자 선배가 한 명 있습니다.나이는 저보다 한 살 많은데, 얼굴도 괜찮고 유머러스하고 스타일이 좋아서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에게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 선배를 다 좋아하는데 모두들 그 선배는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는 것, 손버릇이 나쁜 것이 흠이라고 말합니다. 아무 여자에게나 스킨십(허리 감기, 포옹, 손잡기 등등)을 하는 등;;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여자라면 모두 찔러보고.. 자기가 외모적으로 괜찮다는 것을 아는지 자기가 여자에게 들이대면 무조건 자기를 좋아하게 될 줄 압니다...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도 그냥 껴안고 허리만지고...저는 사귀지 않는데 상대방이 불편한 느낌을 가질 정도의 스킨십을 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해왔습니다.그렇기에 그 선배와 친하게 지내기는 했지만 제 스스로 거리를 두었고, 절대 아는 오빠 이상의 감정을 가진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부터 그 선배가 저에게 관심이 있다면서 막 들이대더군요;;제 친한 친구한테도, 선배 친구들한테까지도 "내가 꽁꽁이한테 호감이 있다, 잘 돼게 도와줘라" 라는 등의 말을 하면서 저에게 1~2달 정도 계속 호감을 표시해왔습니다.저는 저가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상대가 먼저 저를 좋다고 하면은 저도 점점 좋아지게 되는?...ㅠㅠ그런 스타일입니다.주변에서도 그 선배가 괜찮게 생겼으니까 잘해보란 식으로 떠밀고.. 그래서 어쩌다보니 저와 그 선배는 썸(?)을 타게 되었습니다.사실 썸이라기도 애매한?...(나중에 알고보니 저와 썸이 있었을 때도 어장관리 쩔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썸을 타는 그 기간동안 학교 동기들, 선배님들이랑 같이 노래방같은데 가면 어둡잖아요 노래방이그런데 거기서 제 허벅지 계속 만지고 (제가 분명히 하지말라고 말도 많이하고 그래도 계속 눈치보며 제가 정신없을 때 만지고 그러길래 자리도 일부러 피했습니다..)
시험기간이었을 때 제가 원래 도서관을 다닙니다.. 그런데 그 선배가 웬일로 도서관을 같이 가자고 그러더니 빈 강의실에를 가잡니다;; 도서관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돼고 자리도 분명히 없을 거라고;;저는 계속 싫다고 하다가 결국 빈 강의실에서 하는데 공부 계속 안하고 계속 스킨십을 시도합니다 입술 들이대면서ㅡㅡ;; 그래서 저 그 자리에서 바로 그냥 집에 가야겠다고 아프다고 하고 그 강의실 나왔습니다;;
강의 듣는데 제 옆자리 앉을 때는 제 팔이나 다리를 툭툭 건들면서 꼭 필기 못하게 방해하고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며, 다른 사람들(교수님 포함) 다 있는데서 뽀뽀해달라 그러고 내 어깨 깨물고ㅡㅡ제가 왜그러냐고 화를 내면 저를 무안하게 만듭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때 그 강의실에 있던 사람들은 저희가 이미 뽀뽀도 한줄 알았겠죠/?. 하..
무튼 앞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저는 사귀지 않는 상태에서 그런 스킨십을 싫어하는 편이라 그 선배를 자연스레 피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껄끄럽고 마주치기 싫어서..(저 완전 진짜 친한 친구인 남자애들이랑 가벼운 스킨십하는 것도 싫어해요ㅠㅠ)제가 계속 피하고 카톡 답장도 잘 안보내고 하니 결국 서로 쌩(?)까게 되었습니다...같은 과니까ㅠㅠㅠ 얼굴 오며 가며 봐도 인사도 잘 안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아무일 없이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친구들과 간단히 술먹는 도중에 그 선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그런데 갑자기 어떤 친구(평소 잘지내온 남자인 친구였음)가 "나는 그 선배랑 너랑 알지~~" 이러는 거예요.저는 영문을 모르니까 왜?왜? 그러면서 계속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조금 후에 저를 밖으로 불러내더라고요.그래서 갑자기 저한테 "그 선배가 자랑하고 다니는거 알아?" 이러는거에요.저는 뭔지모르니까 뭐냐고 물어보니까 그 선배가 저랑 잤다고 애들한테 자랑하고다닌다는 ;;;
예전에 그 친구가 그 친구 여자친구랑 선배랑 셋이 술먹는데 "내가 꽁꽁이랑 좋은 감정 가지고 있었고,그래서 꽁꽁이랑 서로 좋은거 했다. 꽁꽁이랑은 끝까지 나갔다(스킨십)" 이런식으로 자랑을 했다네요..;;그리고 어떤 여자 선배 언니가 제 친구한테 너 그거 아냐고 이러면서 "꽁꽁이랑 걔(선배)랑 잤다며???"이랬대요;;그거 듣고 깜짝놀래가지고 진짜..뭔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그냥 진짜그 선배가 저 수건만들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저는 한번도 남자와 자 본 적이 없고원나잇처럼 아무 남자와 가볍게 잠자리를 가지는 것에 대해 안좋게 보는 입장입니다.그런데 저랑 잤다니요;; 억울해서 죽겠습니다 다른 동기들도 말은 대놓고 하지 않더래도 그 소문을 듣고 속으로 저를 수건처럼 볼까봐 무섭네요 .. 그리고 더 무서운건
제가 이 소문을 한참 한참 후인 어제서야 비로소 듣게 되었다는 것입니다.만약 그 친구가 저에게 그 소문에 대해 말해주지 않았더라면 저는 이 소문에 대해 영영 몰랐겠지요...제가 너무 억울해서 그 친구에게 내가 그 소문을 아는 사람들불러서 해명하겠다고 이거무슨 소리냐고 그랬더니 그 친구는 그거에 대해 제가 말을 꺼내면 더 시끄러워져서 이 소문을 모르는 사람들도 이걸 알게 될거다, 나랑 친하지 않거나 나를 모르는 애들은 이 소문을 진짜로 믿을 것이다,하지만 나를 진정으로 믿는 친구라면 내가 어떤 앤지 알기 때문에 이게 거짓이라는고 믿을 것이다.이렇게 말하네요..
그 친구랑 그 친구의 여자친구도 그 얘기 듣고 에이 설마 꽁꽁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어제서야 저한테 이 이야기를 말해줬네요..그 친구도 제가 아니라고 놀랜거 보고자기도 처음에 그 선배가 거짓말친건줄 알았는데 그 이야기를 아는 사람이 많더라 ..이러면서ㅠㅠㅠ아 진짜 어떡하면 좋죠ㅠ 그 선배 이번학기에 군대가서 이제 볼일은 없겠지만 저로써는 그 소문이정말 신경쓰이고 죽겠네요ㅠㅠㅠ
게다가 제 친구한테 그 소문 이야기한 그 선배 언니는 입이 정말 가볍습니다ㅠ 그 언니랑 제 친구랑은 딱히 친하지도 않은데 그 이야기를 했으면은 그 선배 언니는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거의 말했겠죠?ㅠㅠ진짜 이 생각만 하면 이불발차기만 몇번째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만약 제가 그 소문에 대해 아니라고 해명한다면 저를 믿어주기나 할까요? 저는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 자체를 제입으로 꺼내는 것이 싫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그리고 남자들은 왜 여자랑 잤다고 거짓말을 치는 걸까요ㅠ 허세인가요 단순한?ㅠㅠ정말그 선배의 거짓말때문에 제가 왜 이런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오늘도 친구들하고 수다떨다가 갑자기 이 생각나서 괜히 우울해져서 말도 안하고 그랬네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억울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