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사진有) 친구와의 007작전

삉삉2012.01.06
조회231

 

 

ㅎ2ㅎ222 안녕하세옄ㅋ

 

나님은 현재 고3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고있능 19살 흔녀임ㅋ

 

 

 

 

나에겐 싱싱한(???) 남친님이 없으니까 바로 음슴체로 넘어가겠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감;;

 

 

 

 

 

 

 

 

 

오늘 학교 끝나고 친구와 함께 집에 가다가 친구네 집에 아무도 없다는걸 알게 됨

 

근데 갑자기 친구와 한번 자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은거임....

(이 나이 되도록 한번도 친구랑 같이 자본적 없음;;;

응...나 불쌍한녀자임..;;;서러움돋네)

 

 

 

그래서 한번 조심스럽게 마망몬한테 전화를 걸음..

 

내가 평소에 엄두도못내던 뿌잉뿌잉짓까지 하면서 마망몬을 설득함..

 

 

 

 

 

 

 

 

 

 

 

 

엄마 드디어 허락!!!흐흐(olleh~!!)

 

 

 

거침없이 칭구네집으롴ㅋ 

 

 

 

 

 

 

 

 

드뎌 나의4랑스런 칭구님집에들어옴ㅋ

ㅋ뿌듯함ㅋ

 

 

나님은 당연히 아무도없는줄알고 큰소리낼려고하는데

 

갑자기 샤워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폐인

 

 

 

 

 

 

 

친구네 아저씨 샤워중이셨음ㅋㅋㅋㅋㅋ 하마터면 나ㅈ될뻔ㅋ

 

 

 

 

 

친구네 아저씨께 잘 말씀드리고 자자는 친구의 말을 듣는순간

 

내 머리속을 강타한 하나의 생각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바로 007작전임ㅋㅋㅋㅋㅋㅋ부끄

 

 

 

 

 

 

 

 

나님: 야 우리 007작전 함 해보쟈ㅋㅋㅋ

 

친구: 007작전??ㅇㅋㅇㅋ

 

 

 

친구 단박에 허락ㅋㅋㅋㅋㅋㅋ

 

 

 

 

 

 

 

일단 샤워하고 계시니까 문닫고 조용히 방으로 들어감ㅋㅋ

 

 

 

 

신발은 친구 방안에 있는 신문지로 대충 싸매놓고

 

신발 바닥에 놓으면 안되서 원어민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나눠준 프린트 깔아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가방과 옷과 나의 몸은 옷장속으로 들어감ㅋㅋㅋㅋ

 

 

 

 

 

 

썅ㅋㅋㅋㅋㅋㅋ이 좁은곳에 들어가라는거임ㅋ?ㅋ 내가 남친말고 옷들이랑 포옹해야함ㅋ?ㅋ

 

 

 

 

 

 

 

 

근데 갑자기

 

아저씨의 샤워소리가 멈추는거임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오우

 

 

 

젠장오우오우오우..

 

 

 

 

 

 

 

완전 당황해서 나는 내몸을 옷장속에 넣을라고 안간힘을씀ㅋㅋㅋㅋ

 

칭구 급해서 나 존트쑤셔박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살다뤄주세욬ㅋㅋㅋ...

 

 

 

 

 

 

결국은 그 작은 옷장에 내가 들어감놀람

 

바로 인증샷ㄱㄱㄱ

 

 

 

 

친구네 아저씨 나오기 전에 친구가 언능찍은겈ㅋㅋㅋㅋㅋㅋ

 

 

 

 

드뎌 우려했던 친구네 아저씨 나옴ㅋㅋㅋㅋㅋㅋ나님 완전 당황ㅋㅋㅋㅋㅋㅋㅋ

 

 

 

언능 옷장문을 닫고 있었음ㅋㅋ

 

근데 역시나..

 

 

 

옷장속이 작아서 몸이 너무 불편한거임ㅋㅋㅋㅋㅋ

 

 

 

 

그래서 자세를 이리저리 바꾸다 보니까 이상한 자세로 넘어가는거임부끄

 

 

 

 

근데 삼십분이 지나도 아저씨가 안나가는거임ㅋㅋㅋㅋㅋ

 

 

너무 심심해서 와이파이를 켯음ㅋㅋㅋㅋ

 

 

 

 

어.. 근데 와이파이 왜 안터지는거지?

 

 

 

 

 

 

 

 

 

생각해보니까, 옷장속이자낰ㅋㅋㅋㅋㅋ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게임이라도 하자고 햇는데 ㅅㅂㅋㅋㅋㅋㅋ동생샛키한테 전화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눌러놓고 있었는데 문자옴ㅋㅋㅋㅋ

 

 

 

 

 

 

"띠링띠링 문자와떠요~~~~"

 

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땀찍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벨소리는 그냥 무음이라서 그냥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매너모드를 안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깜짝놀랐는데 조카 웃긴건

 

 

 

 

 

 

 

 

 

아저씨 눈치못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내가 옷장속에 들어간지 D+50분이 됐을때, 아저씨 나감

 

 

 

 

친구가 갑자기 옷장문을 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닫히는 소리가 안나길래 아저씬줄 알고 진심 숨죽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보니 친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졸라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사진투척ㅋ

 

 

 

친구曰(사진찍으면서) 이거 판에 올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曰 ㅇㅋㅇㅋ

 

 

그래서 이러케 올리는중ㅋㅋㅋㅋ지금은 친구네 집에서 칭구와 함께 웃으며 판을 쓰고잇음ㅋㅋㅋㅋㅋ

 

 

 

 

제발 제발제발 톡돼게 해주세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나 저기있는 빨간버튼을 원해...ㅜㅜㅜㅜ빨간버튼을 눌려줭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