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사십만원가져간 친구지갑에빨대꽂은중딩★★★

와리2012.01.06
조회565

한번날아간거 다시썻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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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서 쓰겠음. 여전이 음슴체!

그외에도 작은일들, 증거가 없지만 심증이있는 일들이 되게많았음.

 

바둑이네 반에서 스마트폰이 계속 없어졌다 돌아오고

(찾고보면 유심을 빼서 침을뱉어놓은 상태였고 언제나 바둑이가 찾아냈습니다)

효린이한테 워터파크 가자고 하고 만원가져간일,

또 다른친구랑 바둑이랑 효린이네 집에서 놀다가 바둑이가 만원가져간일

심지어 효린이를 욕하는 쪽지를 책상서랍에 넣어놓고 효린이가 이거 범인잡겠다고하자

뭐 그렇게까지 하냐며 그쪽지를 뺏어 쭉쭉 찢어서 휴지통에 버린일도 있었음

 

그리고 글쓴이 옷을 바둑이가 팔아먹은 사건도 있는데

이건 최근에 들통난일이기때문에

사건들 해결한 얘기 쓰고나서 쓰겠음

 

글쓴이와 피콜로, 효린이, 그리고 바둑이네반 친구들은 어떻게 할까

고민을 되게많이 햇음. 솔직히 찾아야할 물건은 찾고싶었음.

그렇다고 계속 바둑이한테 물어봐봤자 거짓말만 계속됨ㅠ

그래서 정말 하다하다 못해서 한일이 있음.

 

바로... 바둑이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음

이런방법은 쓰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어쩔수가 없었음.

그리고 우리는 이대로 바둑이를 내버려두면 도벽이 더 심해질것 같았음.

바둑이를 위해서라도 지금부터라도 고치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바둑이 부모님꼐 전화를 걸었음.

 

바둑이네 어머니가 받으실줄 알았는데

의외로 바둑이네 아버지가 받으셨음.

그래서 피콜로가 이것저것 다 설명드리고

'확실하진않지만' , '아닐수도 있지만' 이라는 말을 덧붙여가며

여태 있던일을 다 설명드렸음.

 

그랬더니 바둑이네 아버지가 그래서 금액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시고

제목처럼 솔직히 다 계산하면 사십만원임..

하지만 그걸 그대로 말하면 아버지 쓰러지실것 같았음.ㅠㅠ

 

그래서 피콜로가 줄여서 12만원이라고 말씀을 드렸음

바둑이네 아버지는 한숨을 쉬시면서 알았다고 하셨음

 

그러고 나서 다음날 나랑 피콜로랑 효린이네집에 잠시 들렀음

그런데 그때 피콜로핸드폰으로 바둑이가 전화를 했음

전화 받으니까 그런일은 자기랑 해결을 봐야지 왜 집에 전화를 하냐고 막 그랬음

그래서 피콜로가 차분하게 너가 거짓말만하고 널위해서였다고

그리고 아닐수도 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얘기했음

 

그러니까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더니 피콜로한테 막 만나자고 그랬음

피콜로는 지금 학원이라고 다음주에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음

 

그랬더니 바둑이가 막 울면서 "내가 잘못한건 맞는데.." 라면서

자기가 한일을 드디어ㅓㅓㅓㅓㅓㅓ 인정을 했음!!!!!!!!! 허ㅏ어랑러럴얼!!!!!

 

그리고나서 했던얘기만 계속 반복하다가 전화를끊음

그렇게 우리는 부모님꼐 말씀까지 드렸으니까

잘 해결됬을거라고 생각을했음

 

그리고 몇일뒤에 돈이랑 물건들 돌려받았으면 해서

바둑이네 어머니꼐 전화를 걸었음

 

피콜로가 "피콜론데요.." 라고 말을 하자마자

"어 그런데?" 라는 쌀쌀맞은 목소리가 들렸음

조금 당황했음 그래도 꿋꿋이 할말은 했음

"바둑이가 가져간 돈 돌려받았으면 해서요.."

어머니꼐서 물어보셨음

 

"그래? 얼마니?"

"십이만원정도요." (피콜로가 받을돈은 12만원이었음)

"음? 아줌마는 4만원 정도로 알고있는데?"

어이가 없었음 역시 가만있으면 바둑이가 아니었음

또 부모님꼐 마저 거짓말을 한거였음

 

그리고 1탄에 나왔듯이 피콜로는 다혈질임ㅋㅋ

너무 화가나서 피콜로는 울것같앴음;;

그래서 울먹이면서 그냥 그돈 안받겠다고 말했음

그랬더니 바둑이네 어머니는 아니라고

아줌마가 일끝나고라도 한번 셋이서 만나자고,

밤 11시쯤 되냐고 하셨음

 

그래서 그날 글쓴이는 시간이 안되서 못가고

피콜로와 효린이가 삼자대면(정확히는 사자대면)을 하러

바둑이네 집을 방문함

 

알고보니 바둑이가 부모님께는

피콜로가 자기한테 진빚이 많아서 자기는 그런방법으로

다시 돌려받은 거라고 말을 한거였음

 

피콜로는 바둑이한테 빌린돈이 한푼도 없었음.

사자대면을 하면서 바둑이는 다른학교 친구를 이용해서

팔만원을 가져간건 거짓말한거 맞고 피콜로를 속인게 맞다고

인정을 했음

 

(정리하자면 다른중 친구는 피콜로한테 돈을빌린적이없는데

그친구가 노는친구니까 그친구 이름을 이용해서

피콜로한테 돈을 받아낸거임 그리고 그노는친구한테

들키면안되니까 거짓말도 한거였음)

 

그런데 다른건 인정안했음

끝까지 피콜로가 자기한테 진 빚이있다고 주장했음

 

그래서 피콜로가 바둑이한테 내가 너한테 진 빚이 뭐가있냐고 물으니까

노래방갈때마다 매번 돈을 자기가 냈었고 앤집 (house)에 갔을때도

자기가 돈을 빌려줘서 내지 않았냐고 말을 했음

 

엄마 앞에서도 정말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거짓말을 했음

노래방갈때 돈 자기가 낸건 피콜로가 빌려서 냈다고 할수도 없고

더군다나 피콜로는 바둑이랑 노래방을 간적도 많지않고

거의다 돈은 피콜로가냈었음

게다가 피콜로는 앤집을 한번도 안가봤음

 

그러면서 "너나랑 전에 ㅅㅍ노래방 갔었잖아~ 기억안나? 가서 포인트적립도 했는데!"

하면서 거짓말을 계속 했음

 

피콜로는 가는노래방이 딱 한군데 있음

ㅅㅍ이라는 노래방은 싫다고 절대 안감

그래서 피콜로는 ㅅㅍ너랑 간적도 없고 자기는 ㅅㅋㅇ노래방만 간다고 얘기를 했음

그랬더니 바둑이가 하는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 너가 아니라 글쓴이였나??"

정말 바둑이가 왜자꾸 나를 팔아먹는지 모르겠음

내가 정말 성기같이 만만한가봄

 

게다가 팔은 안으로굽는다더니

바둑이 어머니도 계속 바둑이 편을 드심

어른과 뻔뻔한 딸을 어떻게 이길수가 있겠음ㅜㅠ

 

바둑이 어머니도 4만원만 받으면 되겠다고 계속 주장하셨음

그리고 사자대면 마지막에

바둑이 어머니가 바둑이한테 물어보심 (대화형식으루)

 

엄-"도벽 있는거 같애 없는거 같애?"

바-"없는거....같..은데.."

엄-"없는거 같은데가 뭐야!?"

바-"어렸을땐 있었잖아"

 

하.. 바둑이는 어렸을때부터 도벽이 있었던 거였음

그런데 바둑이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참 가관이었음.

 

엄-"어렸을땐 다 있는거고"

어른이시지만 어이가 없는건 어쩔수 없었음

 

글쓴이 집안이 보수적이고 엄해서 그런걸지는 몰라도

글쓴이는 정말 태어나서 남의 물건이 갖고싶어서나 탐나서

가져오거나 훔친적이 없음. 이건정말 나를 걸고 맹세함

자식의 잘못을 호되게 꾸짖어야 할 부모님이

대수롭지 않다는듯 대하는게 되게 어이가 없었음

 

아마 글쓴이 엄마였으면 복날 개패듯 두들겨 팬다음

동사무소 앞에 거꾸로 매달아 놓으셨을 거임 ㅠㅠㅠㅠ

 

바둑이네 엄마는 한가지를 당부하셨음

학교에 소문내고 다니거나 뒤에서 욕하지 말라고 하셨음

솔직히 그럴수 있음??ㅠㅠ 돈도 제대로 돌려받지 못했는데

 

우리외에도 바둑이네 반 친구들이랑 우리랑 친한 친구들은

그일을 알고있었고 그일은 꽤 많은 애들에게 퍼지게 됬음

 

그리고 바둑이는 그일이알려져서 애들한테 까이게됬음

우리학년 애들한테 정말 많이 까였음

매일 욕을 먹고 살았음

반에서 친구도 없게되고 급식도 안먹기 시작했음

 

그리고 까인후에 돈을 다시 돌려주고

카라티도 빨아서 돌려줬음

그런데 1탄에 나왔듯이 바둑이는 내옷을 팔아먹었다고

하지 않았음?

이제 할얘기를 했으니 이 얘기를 꺼내겠음

2학년 5월달쯤 글쓴이는 바둑이에게 회색 맨투맨을 빌려줬음

 

 

이옷이었음 병정맨투맨

아마 이만사천원 이었을거임

 

이옷을 바둑이가 빌려가서 안주길래

글쓴이는 바둑이한테 이옷을 달라고 했었음

 

참고로 이떄는 바둑이랑 글쓴이가 사이가 아주 좋을때임

그랬더니 바둑이가 하는말이 피콜로가 그옷을 빌려가서 잃어버렸다는거임

 

그래서 글쓴이는 피콜로한테 문자를 해봤음

피콜로는 바둑이가 갖고있다고 했음

어느쪽이 진짜인지 몰랐음 ㅠ

그 옷때문에 바둑이랑 문자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바둑이한테 문자가 한통 더왔음


메일병정맨투맨 만오처넌에 팔아여♥

선착순한명!! 답장주세염ㅎㅎ

 

 

이것보다 더길었지만 암튼 이런식의 문자였음

글쓴이는 상황파악이 안되고 당황해서

그문자만 계속 보고 있었음

그런데 뒤이어서 문자 한개가 더왓음

 

메일라고 친구한테 문자왔어ㅋㅋ

 

너무 티나지않음???

글쓴이가 지금 문자내용을 정확히 기억을 못해서그렇지

1탄에서 '해'를 '헤'로 쓴다고 하지않았음??

암튼 바둑이 문자투였음

 

그래서 친구누구냐고 물어봤더니

정이라고 대답했음 ㅋㅋㅋ

일단 나는 그말을 믿어줫음...

 

아정말 내가 병신임 곧이곧대로 믿어준 내가 병신이었음

앞에 썼던 일들이 있고나서

나는 바둑이랑 같은반 아이인

선이한테서 충격적인ㅋㅋ 말을 듣게됬음

 

선이가 전에 바둑이한테 병정맨투맨을 샀는데

그게 글쓴이 옷이냐고 물어봤음

나는 그렇다고 하고 선이한테 모든말을 다들었음

바둑이가 내옷을 가지고 있었는데

 

친구들한테 그옷을 판다는 문자를 보내다가

그문자를 글쓴이한테도 실수로 보내버린거임

그리고 그옷을 선이가 만오천원을 주고 산거였음

 

글쓴이는 화가나서 바둑이한테 전화를 했음

그리고 다짜고짜 병정옷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봤음

바둑이는 무뚝뚝한 목소리로 문자로 하자고 했음

정말 이런 태도에 더 화가남

 

바둑이의 문자를 정리해보면 (핸드폰이 없어서)

1. 옷장을 보니까 글쓴이 옷이 있네?/허걱/

2. 내가 그때 피콜로가 잃어버렸다고 했는데

지금 이옷을 갖다주면 글쓴이가 오해하겠지?

3. 빨리 이옷을 처리해야겠다

 

하다가 '어쩌다가' 팔았다는거임

 

'어쩌다가' 가말이됨????

내옷을 '어쩌다가' 팔게됬음

팔려고 판게 아니고 '어쩌다가' 팔게됬음

'어쩌다가' 팔기위해서 '어쩌다가' 판다는 문자도보냈음

그리고 '어쩌다가' 글쓴이한테 이걸 들켰네?!?!?

 

솔직히 한때 친구였던 바둑이라서 그런지

밥을 안먹으면 조금 신경도 쓰이고

그랬었는데 또 그랬던 내가 병신이었음

애들이랑 장난삼아 걔가 내옷팔앗을거라고 그랬는데

정말 옷을 팔았을줄은 몰랐음ㅋㅋㅋㅋ

 

바둑이는 계속 미안하다고 했지만

사과같은거 솔직히 필요없음

 

진작에 솔직히 말해주지 다른일 다 처리하고나서도

이일은 숨겼던 거임

문자로 한바탕 하고나서

바둑이는 선이랑 다시 만오천원이랑 옷을 교환하기로 했고

옷을 글쓴이한테 돌려주기로 했음

 

 

글쓴이가 이글이 조금이나마 반응이 있었으면 하는 이유는

바둑이가 이거 솔직히 봤으면 좋겠음

이렇게 잘못해놓고 다음날에 정색하면서 인사하고

지나가는 바둑이 태도때문에 더 기분이 나쁨

만약 나라면 고개도못들고 다니겠음

 

바둑이는 훔친돈들 가지고 옷이랑 화장품을 샀던것 같음

바둑이네 집에는 옷이 정말 많고 화장품도 3박스가 있음

무슨 옷가게 화장품가게 인줄 알았음

 

바둑이가 갚을돈은 아직도 많음

글쓴이한테 빌린 2만 얼마도 아직 안갚았고

글쓴이는 바둑이한테 속고속아서

바둑이 생일선물 주는데 들인돈만 이만육천원인데

준다준다 하면서 아직 글쓴이 생일선물도 안줬고

옷도 아직 안받았음

피콜로한테 갚을 돈도 아직 남았음

 

제발 바둑이년 이거보고

우리부모님들도 그돈 땅파서 나오는거 아니고

다 아버지꼐서 열심히 일하셔셔 벌어온 돈인데

자기 옷입을 거 사려고 훔쳐가고

자주 하지도 않는 화장하느라 그돈 소중한줄도 모르고

가져가서 흥청망청 써댄 바둑이 생각하면

정말 자다가도 이불을 뻥뻥차댐

 

 

아이거 마무리 어떻게 지어야되지???

안쓴게 있는느낌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나면 수정해서 더 쓰겟으뮤ㅠㅠㅠ

바둑이 정신좀 차리게 추천좀 눌러주세요 ^3^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ㅠㅠㅠ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