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쓴글================== 결혼한지 1년되가는 주부입니다 저랑 신랑이 나이도있고해서 서두르는 마음이 당연히 있구요 이번달에 12춸9일에 생리를 했어요 산부인과에 가서 배란체크도 해서 12월 20일 / 22 일에 숙제를 했고요 24일에 산부인과갔더니 배란이 잘 됐다고 했고 남편정자도 활발하다고 하네요 제 냉상태도 좋다고 했고요 착상되기까지 대략 일주일 걸리니까 30일이나 31일에 피검사로 착상여부를 알아본다해서 어제(30일)피검사를 했는데 전화로 비임신이라는 통보가 왔네요 제가 생리일이 거의 28일 주기라서 담달에 5일정도에 생리예정일입니다 보통때는 가슴도 많이 아파야하는데 지금은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가슴이 평상시보다 빵빵해졌네요 허리약간 아랫쪽도 욱신욱신 수시구요 배란이 늦게되는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착상역시 늦게되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너무 간절해서 그런지 몰라도 차라리 병원에서 일찍 피검사를 해서 임신인데 비임신이라고 오진이 내려진거였으면 좋겠어요 우선 생리 예정일까지 생리가 안오면 임테기 해볼려구요 이번에 생리오면 펑펑 울어버릴거같아요 저 우울증 걸릴것같아요 ㅠㅠ . . . .=============나중에 쓴글(후기)=============================== 이글을 쓴후 다음날 아침에 첫소변 임테기 한줄 (두둥;;;) 혹시나해서 그다음날 아침에 첫소변 임테기 한줄...급실망했죠 그다음날 지나고 쓰레기를 비우다가 우연히 사용했던 임테기를 보게됐는데 나머지 한줄이 아주아주 희미~하게 생긴거에욤~ 시간이 많이갔기때문에 시약선이라 생각하고 마음 접었네요~ 계속 아니겠지~아니겠지~혼자 제자신을 달래다가도 이상하게도 아픈가슴이 가라앉지 않고... 분비물은 계속나오고....속도 별루 안좋고....... 요새 계속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을했는데요~ 오늘 오후에 임테기 남은거 한개 없애버릴려고 오후3시쯤 시약을 했는데요~ 두줄이나온겁니다^^ 종이컵에다 소변을받고 조심스레 적셔서 맘을 가다듬고 기다리는데....... 한줄은 진하게....곧이어 왼쪽도 희미하게 보라색선을 띠면서 줄이 생기는데 제눈을 의심했어요~색이 조금 진해졌답니다^^ 잠시 멍~~~~~~해지면서...... 순간 아................이런기분이구나..^^ 드뎌 이룬것인가?나도 아기갖은건가? 혼자 히죽히죽 웃고.....아~~~~~이런게 행복이군아^^ 신랑한테 이사진을 보내줬죠~~ 신랑왈....곧 퇴근하니까 산부인과 가보재요~ 그래서 다녀온결과..............임신 4주래요~^^ 아....진짜 이 감동과 짜릿함은 이루 말할수 없는 ㅠㅠㅠㅠ 먼가 이룬거같은 성취감??그리고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그런데 의사샘 왈........아기집이 자리를 잘잡아야하고 아기 심장소리가 들려야하고 아기 눈코입 팔다리 모든게 생겨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임신이라고하시네요~ 당연히 맞는말이죠~가장 위험한 시기기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대요~ 아기집은 아직 보이진 않구요~샘말씀이 보일락말락 한대요~(전잘몰겠음) 현재는 아기집이 자리를 잘잡아야 할텐데요~산넘어 산....그거또한 걱정^^; 담주 목욜이나 금욜에 질초음파 다시 해봐야 알겠대요~아기집이 어떤지... 아무일없이 다 잘되겠죠?~전 그렇게 믿네요^^ 임신을 처음 해보는거라서 확실히 알겠네요~임신증상..몸이 느껴지는것 등등........ 아~~~ 낼부터 몸관리좀 하고 태교에 힘쓰도록 노렸해야겠어요~ 이뿐말만하고 이뿐것만보고 이뿐생각만 할거에요^^ 7
(후기)병원오진?아니면간절한저의바램일까요?<<(이 제목의 후기)
==============처음에 쓴글==================
결혼한지 1년되가는 주부입니다
저랑 신랑이 나이도있고해서 서두르는 마음이 당연히 있구요
이번달에 12춸9일에 생리를 했어요
산부인과에 가서 배란체크도 해서 12월 20일 / 22 일에 숙제를 했고요
24일에 산부인과갔더니 배란이 잘 됐다고 했고 남편정자도 활발하다고 하네요
제 냉상태도 좋다고 했고요
착상되기까지 대략 일주일 걸리니까 30일이나 31일에 피검사로 착상여부를 알아본다해서
어제(30일)피검사를 했는데 전화로 비임신이라는 통보가 왔네요
제가 생리일이 거의 28일 주기라서 담달에 5일정도에 생리예정일입니다
보통때는 가슴도 많이 아파야하는데 지금은 그렇게 아프지는 않고 가슴이 평상시보다
빵빵해졌네요 허리약간 아랫쪽도 욱신욱신 수시구요
배란이 늦게되는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착상역시 늦게되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너무 간절해서 그런지 몰라도 차라리 병원에서 일찍 피검사를 해서 임신인데 비임신이라고
오진이 내려진거였으면 좋겠어요
우선 생리 예정일까지 생리가 안오면 임테기 해볼려구요
이번에 생리오면 펑펑 울어버릴거같아요
저 우울증 걸릴것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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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쓴글(후기)===============================
이글을 쓴후 다음날 아침에 첫소변 임테기 한줄 (두둥;;;)
혹시나해서 그다음날 아침에 첫소변 임테기 한줄...급실망했죠
그다음날 지나고 쓰레기를 비우다가 우연히 사용했던 임테기를 보게됐는데
나머지 한줄이 아주아주 희미~하게 생긴거에욤~
시간이 많이갔기때문에 시약선이라 생각하고 마음 접었네요~
계속 아니겠지~아니겠지~혼자 제자신을 달래다가도 이상하게도 아픈가슴이 가라앉지 않고...
분비물은 계속나오고....속도 별루 안좋고.......
요새 계속 집에만 있어서 그런가보다 생각을했는데요~
오늘 오후에 임테기 남은거 한개 없애버릴려고 오후3시쯤 시약을 했는데요~
두줄이나온겁니다^^
종이컵에다 소변을받고 조심스레 적셔서 맘을 가다듬고 기다리는데.......
한줄은 진하게....곧이어 왼쪽도 희미하게 보라색선을 띠면서 줄이 생기는데
제눈을 의심했어요~색이 조금 진해졌답니다^^
잠시 멍~~~~~~해지면서......
순간 아................이런기분이구나..^^ 드뎌 이룬것인가?나도 아기갖은건가?
혼자 히죽히죽 웃고.....아~~~~~이런게 행복이군아^^
신랑한테 이사진을 보내줬죠~~
신랑왈....곧 퇴근하니까 산부인과 가보재요~
그래서 다녀온결과..............임신 4주래요~^^
아....진짜 이 감동과 짜릿함은 이루 말할수 없는 ㅠㅠㅠㅠ
먼가 이룬거같은 성취감??그리고 나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는구나~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그런데 의사샘 왈........아기집이 자리를 잘잡아야하고 아기 심장소리가 들려야하고
아기 눈코입 팔다리 모든게 생겨야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임신이라고하시네요~
당연히 맞는말이죠~가장 위험한 시기기때문에 정말 조심해야한대요~
아기집은 아직 보이진 않구요~샘말씀이 보일락말락 한대요~(전잘몰겠음)
현재는 아기집이 자리를 잘잡아야 할텐데요~산넘어 산....그거또한 걱정^^;
담주 목욜이나 금욜에 질초음파 다시 해봐야 알겠대요~아기집이 어떤지...
아무일없이 다 잘되겠죠?~전 그렇게 믿네요^^
임신을 처음 해보는거라서 확실히 알겠네요~임신증상..몸이 느껴지는것 등등........
아~~~
낼부터 몸관리좀 하고 태교에 힘쓰도록 노렸해야겠어요~
이뿐말만하고 이뿐것만보고 이뿐생각만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