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스포츠에 이어 벤츠 SLK까지…다음 주 어떤 신차 나오나

김주용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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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임진년 신차 출시가 시작됐다. 르노삼성이 연비를 대폭 향상한 SM5 에코-임프레션을 출시한 가운데 9일 부터 신차 출시가 이어진다.
코란도스포츠에 이어 벤츠 SLK까지…다음 주 어떤 신차 나오나 ▶ 9일 출시되는 메르세데스 벤츠 ‘The new SLK 200 블루이피션시’메르세데스 벤츠는 9일 콤팩트 로드스터 ‘The new SLK 200 블루이피션시’ 모델을 출시한다. 벤츠의 대표 하드탑 로드스터인 ‘SLK’의 3세대 모델로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탁월한 성능과 연비를 자랑한다. 특히, 에어가이드를 장착해 사계절 언제나 탑을 열고 오픈 에어링 주행이 가능하다.

엔진을 바꿔단 MINI도 등장한다. 2.0 디젤 엔진을 장착한 ‘MINI 2.0 디젤’이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소형차 MINI에 연료 효율이 좋은 디젤 엔진을 얹어 20㎞/ℓ가 넘는 연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니멀리즘’이라 불리는 연료 절약 기술을 적용해 기존 가솔린 엔진의 연비가 아쉬웠던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11일에는 포드 익스플로러 에코 부스트가 등장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브랜드 포드가 다운사이징 엔진을 장착한 풀 사이즈 SUV 익스플로러를 내놓는다. 신형 2.0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2000㎏의 무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공인연비 기준을 적용해 복합 환산 연비가 9㎞/ℓ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차 코란도스포츠도 12일 신차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인도 델리 오토쇼에서 최근 공개된 코란도스포츠는 4도어 승용화물차로 엑티언 스포츠를 대신하게 된다. 화물차로 분류돼 연간 2만8500원의 저렴한 자동차세가 강점이며 연비도 15.6㎞/ℓ로 뛰어나다. 쌍용차는 이날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규모 출시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