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님을 향한,,,세레나데...

열라븅신2003.12.18
조회390

오늘 글은,,,

우울해 하는,,,노총각님을,,,위한,,,글입니다...

 

 

아무래도,,,노총각님,,,슬럼프에 빠지신 거,,,같슴다...

으음~~그동안,,,열븅이,,,너무 구박을 해서,,,

노총각님이,,,삶의 의욕을 잃으신 건,,,아닌가,,,

약간,,,찔리기도 하지만,,,

머~~노총각오라버님도,,,열븅에게,,,한 약속을,,,지키지 않고 있기에,,,

걍~~막 나가기로 하는,,,열븅임다...홍홍홍...


 

그래도,,,넘 오랫동안,,,죽은 듯이,,,계시니까,,,

열븅이,,,큰맘 먹구,,,인심 한번 쓰기로 했습니다...

 

이띠~~열븅,,,짤리기 각오하고,,,글 쓰는 겁니다...

울싸수가,,,서류 휙휙~제 책상에 내던지면서,,,사정없이 야리고 갑니다...ㅠ.ㅠ

 

 

정말,,,착한 열븅이지,,,않습니까??

오라버님,,,우울해 하신다구,,,

목숨걸고,,,기쁨조로,,,나선,,,열븅입니다...홍홍홍...

 

아마,,,열븅이 짤리면,,,

노총각오라버님,,,열븅의 생계유지를 위해서,,,

약속,,,꼬옥~~지키셔야 할 껍니다...

 

안그럼,,,열븅,,,굶어 죽을지도 몰라요...협박임다...ㅋ ㅑ ㅋ ㅑ ㅋ ㅑ

 

 

 

 

 

노총각 오라버님을,,,만난 날,,,에피소드...

 

 

열븅이,,,노총각오라버님을 첨 만났던 건,,,

물론,,,오늘의 톡,,,에 오른 글을,,,본 날이었지요...

5월 22일,,,< 노총각의 복수 > 편이었지요...

불친절한,,,식당에서,,,복수의 의미로,,,밥값을,,,

카드로 계산해버렸다는,,,어이가 내뺨을 때리는 내용이었지요...
참,,,글을 푸근하게,,,맛깔나게,,,쓰시는구나...바로,,,팬 해 버렸슴다...

머~~노총각오라버님이,,,쳐다도 안 봐주고,,,계속 발뺌을 하셨어두,,,

열븅은,,,일편단심,,,쭈욱~~골수팬을 자청했더랬지요...

으음,,,역쒸,,,하늘은 무심하시지 않더이다...

 

노총각오라버님의,,,자겁맨,,,기질이,,,어느날 동하여,,,ㅋㅋ

열븅에게,,,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시작하더니,,,

어느날,,,동생을 삼아 버리십니다...ㅋㅋㅋ

우띠,,,정말,,,착각 속에 사시는 노총각 오라버님이,,,아닐 수 없슴다...

열븅은,,,걍~~팬 할려구 했는데...^^;;

그래도,,,특별히,,,또이또이자매들과,,,열븅,,,

이렇게,,,이쁜,,,동생이라,,,챙겨주시니,,,정말,,,기뻤지요...

 

어느덧,,,시간이,,,흐르고,,,추석전,,,처음,,,전체모임을 갖던 날,,,

강남역,,,시티극장,,,앞에서,,,

오라버님을,,,처음 뵈었지요...

열븅의 엑쑤동생,,,슈가랑도 첨 만나,,,방방,,,뛰는 중에,,,

저 멀리,,,어리버리,,,다가오시는,,,노총각 오라버님...

 

으음,,,제가,,,20일날,,,오라버님께,,,맞아죽는 한이 있어도,,,

열븅은,,,거짓말 못합니다...

어리버리,,,맞습니다...맞고요~~ ㅡ.,ㅡ

덩치는,,,산 만하구,,,인상은,,,아주,,,순하게 생기셨습니다...

으음,,,갠적으로,,,열븅의 이상형에 가까운,,,외모입니다...

하지만,,,그런,,,생각도,,,순식간에,,,깨져버렸으니,,,

말투가,,,으음^^;; 말투가,,,속사포입니다...

외모랑은,,,틀리게,,,따다따다,,,임다...

( 으으으))) 아무래도,,,열븅,,,20일날,,,설 가지 않는 편이,,,나을 것,,,같아요...)

 

 

첨 본 날은,,,솔직히,,,얘기 나눌 기회가 별로 없었구요,,,

노총각 오라버님의,,,진면목을 본 건,,,두번째 만남에서였어요...

 

 

유머러스 하고,,,재밌으십니다...

머~~열븅에게,,,빨간 뽀또와,,,책을 사 줬다구,,,해서,,,그런 건,,,아니구,,,

자상하기도 한 것 같더군요...

독일앤,,,얘기할 때,,,염장질의 짬뽕도가니였으니까요...

나이는 30대 중반이지만,,,마인드도 젊고,,,

(으음,,,철이 아직 덜들었단,,,뜻으로,,,이해하지 마십셔...헤헤헤)

그리고,,,순수자연주의 맞구요...(으음,,,맘이 나쁜 사람들은,,,훠어이 훠어이~~)

그리고 또,,,앗!! 이건,,,말하면,,,또이또이 자매들한테,,,오라버님,,,혼날텐데...

그래도,,,열븅은,,,거짓말 못 합니다...우캬캬캬

노총각오라버님,,,말술입니다...진짜,,,술~~무지 좋아하십니다...

그리고,,,쫌,,,덩치에 맞게 둔한 것도,,,같습니다...

노래방에서,,,열븅이,,,목이 째져라,,,악다구니 쓰며,,,노랠 불러도,,,

꿈쩍않고 주무시더군요...

으음,,,예전에,,,나이트 스피커 옆에서,,,자던,,,열븅의 첫남자 친구가,,,생각이 나는군요...

앗!! ^^;; 딴데로,,,샜습니다...

누구 동생 하더니,,,누구 닮아가나 봅니다...

 

 

어쨌든 간에,,,

오라버님이,,,힘들어 하시는 걸,,,보기가,,,맘이 아프네요...

오라버님,,,얼른 기운내셔서,,,

다시,,,우리들에게,,,웃음을,,,나누어 주셨음 좋겠어요...

 

 

 

아직 1년 2개월여를,,,여기에서,,,열븅이랑,,,같이 널자구,,,하셔놓구,,,

 

음~~이러는 거 아니야~~(늘메버젼)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