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우도

조남웅2012.01.06
조회23
제주 우도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 제주 우도

 

<개관>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우도의 대표적인 풍경으로 우도팔경이라 하여 낮과 밤(주간명월, 야항어범), 하늘과 땅(천진관산, 지두청사), 앞과 뒤(전포망대, 후해석벽), 동과 서(동안경굴, 서빈백사)를 손꼽는다. 또한 우도는 영화 “시월애”, “인어공주” 를 촬영한 장소로서 서정적인 제주 섬마을 풍경과 아늑한 풀밭의 정취, 푸른 제주바다와 맞닿은 하얀 백사장 풍경이 무척 인상적인 곳으로 한라산, 성산일출봉과 함께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출처: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우도 배편>

- 성산포(제주)→우도

  1,2,11,12월 08:00~17:00  / 3,10월 08:00~17:30 / 4,9월 08:00~18:00 / 5,6,7,8월 08:00~18:30

 * 우도→성산포 시간은 1시간 늦는다고 보면 되며 마지막 배는 내릴 때 알려준다.


- 운임:왕복 5,500원(공원료1,000원포함)
   차량운송비용 중소형:왕복25,000원(공원료3,000원포함),대형:왕복29,400원(공원료3,000원포함)

 

<섬내 교통편>

순환버스, 오토바이, 자전거등 다양하며 오토바이는 시간당 1~2만원이다.

 

<제주 올레 1-1코스>

제주 올레 홈페이지 참조(www.jejuolle.org)

 

우도의 올레1-1코스는 해안선을 따라 우도의 풍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꾸며졌으나 대부분 포장도로로 이어지고 있고 성수기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들어 좁은 우도에서 승용차,버스,오토바이,자전거들이 뒤엉켜 움직이고 있어 걷기에는 좋은 환경이 아니다.

 

이번 여행은 11월 초 비수기이고 평일에 갔기 때문에 한적한 우도를 걷을 수 있을까 했으나 여전히 복잡한 도로 특히 오토바이들의 질주로 걷는 것을 포기하고 렌트카를 이용하여 올레코스를 이동하며 주요 Post에서 내려 둘러보는 일반여행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해 아쉬웠다. 예전의 우도가 된다면 다시한번 올레1-1코스를 걸어서 돌아봐야겠다.

 

아름답고 소박한 멋이 있는 우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서 제주도 자체적으로 시도를 하고 있다니 좋은 결과를 기대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