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25시에서 무개념 중딩들ㅡㅡ (설명그림有)★★★★

멍미;2012.01.07
조회21,601

 안녕하세요 안녕

 

올해 고2된 흔흔녀에요

Gx25시에서 겪은 황당한 일땜에 첨으로 톡써봐요..ㅋㅋㅋ

나도 음슴체 써보고 싶었는데...음슴체로 가겠음ㄱㄱ

 

 

 

 

나님은 저번주 일요일날 교회갔다가

올해 중1이된 남동생과 핫쵸코사먹으러 Gx25시 편의점에 갔음

 

 

근데

들어서자마자 어이없는 광경?을 보게됨

 

 

이제 갓 중1? 6학년은 아닌거같고..무튼 그렇게 보이는 여자애들 4~5명정도가

편의점 안에 바닥에 버젓이 앉아서 떠들고 놀고 있는거임;;

 

어리둥절해서 편의점 일하는 알바생을 쳐다봤음

착하게보이시는 아줌마였음;

 

 

그냥 빨리 핫쵸코 태워서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계산을 하고

핫쵸코 태우러 창가쪽에 갔음

 

 

대략 그림으로 그리자면,

 

 

 

나님과 남동생은 핫초코의 비닐껍질을 까고 뚜껑을 여는 중이였음

 

그러다가

내 핫초코 뚜껑이 바로 옆에있는 여자아이 쪽으로 떨어졌음

 

 

 

 

" 아 ㅅㅅㅣ바ㄹ"

 

 

 

 

??

 

???

 

내보고 캣음?

 

난 분명히 내보고 칸걸로 들음

순간 빡쳤음;;;

그래서 나도모르게 욕이 튀어나옴

 

 

 

" 니 머캣노  뭐?씨바ㄹ??? 도란나 이게 " (대구라 사투리씀)

 

 

 

 

요기 있던 아이가 욕한 아이임;

 

앉아서 날 빤히 올려다 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뚜껑 열렸었는데 괜히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참았음

 

 

 

이제

뜨거운 물을 받으러 가야함

 

 

근데

저 뇬들이 뜨거운물 나오는 정수기 밑에 앉아있었음ㅋ

난 정수기 쪽으로 몸을 틀었음

지들끼리 개떠들고잇엇음

 

 

일부러 날 꼴아본 아이의 옷을 살짝 밟고 물을 받으려는 자세를 취했음

 

???

비킬 생각 없는듯함

지들끼리 걍 쌩까고 떠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년들이 다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뚜껑 제대로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쳐일나라 " (쳐일어나라)

 

그뒤에 욕을 했던거같은데 흥분해서그런지 기억이안남ㅋㅋㅋㅋ

 

한명씩 조용히 일어나기 시작함

 

 

? 근데

 

↑이년 빼고 다일어남;

이년이 다시 날 빤히 노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살다살다 이런 경험 첨이라서 매우 황당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려보다가 결국 일어나서 비키길래

나님은 물을 받고 빨대로 저으면서

기억안나는 욕을 퍼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디주차고 싶었지만 참았음

신성한 주일날 폭력을 휘두를순없었음..

 

편의점에서 나와서 뒤안보고 걸어갔음

혹시 뒤돌면 날 또 노려보고 있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편의점에서 저렇게 무개념하게 행동하는 애들 처음봄

편의점에서 쫒아낼껄 후회도 됨

아줌만 묵묵히 자기할일하고계셨음..아줌마도 저년들한테 아무말 못하고계시는듯했음

지금 생각하면 미안함ㅠ,ㅠ

 

 

ㅁㅏ무리를 어떻게지어야하지..

 

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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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 커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