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남자] 묭과 진빵의 생활 2

2012.01.07
조회2,883

 

 

.....하..........

 

 

쓰긴 쓰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할일이 정말 더럽게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급 생각나서 글쓴거 봤는데 700명 봐주어서 너무 고마운거 같아요 ㅋㅋ

 

비록 묻쳤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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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격

 

 

 

우리는 성격이 잘맞는편이라고 해요

 

 

우리둘다 감정기복이 심해서 어쩔때는 하루동안 말을 안한적이 있어요 ㅋㅋㅋ

 

 

애인 사이인데도 말안하니깐 ㅋㅋ 좀 웃기더라고요

 

 

또 묭이 (아우 오글거려 ㅋㅋㅋ 그렇다고 실명말하기도 그렇고 ㅋㅋ) 나름

 

재미있어서 심심하진 않게 살고있죠.........

 

 

 

묭이가 가장 좋은 이유는......웃을때 정말 선한웃음.....정말 귀여워요 ㅋㅋ

 

 

아.......생각만 해도 좋음 ㅋㅋㅋㅋㅋㅋ

 

 

 

 

 

 

 

2. 인맥.....허허허허

 

 

 

 

우리들은 재미있는데 이쪽에 아는사람이 없어요.....하하하하

 

 

 

 

 

 

 

 

발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했지만.....진짜 이래요.......

 

 

제 전 여자친구는 묭을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내 12년지기 친구.......요즘 섭하다......12년 지났다고 우정 식다니.....

 

 

 

아는 친구인데 남자도 있지만......그녀석은...요즘 좀...싸워서 ㅋㅋㅋㅋㅋ

 

 

 

 

 

3. 재미있는 이야기

 

 

 

글에 보니깐 오글거리는것들 뿐이여서 우리는 차별화를 시켜야겠음 ㅋㅋㅋ

 

 

 

....판을 많이 보더니 음서채 된듯 ㅋㅋ

 

전 나름 화를 안내는 성격이에요......안내기보단

 

제입으로 하긴그렇지만 정말 화 잘참거든요

 

그런데 예전에 묭 예전 남자친구를 봤을때 터졌어요

 

 

 

 

 

 

느끼남이 바로 그놈입니다

 

예전에 그얘가

 

"야....나 돈좀 빌려줘"

 

 

이랬더니 묭이

 

".....아...알았어"

 

이런일을 저에게 말하더라고요.....

 

제가 빡쳐서

 

 

"야 뭐하로 전얘인에게 돈을 빌려줘??....얼마 빌려줬는데?"

 

 

"200"

 

 

 

"............200원....아니지?"

 

 

"..........개그치지마....."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저있을때 그 느끼남이 제 앞에서 묭에게 돈을 빌리는 거에요

 

 

제가 화가 너무 많이나서 싸웠어요..........

 

 

"저기요 전얘인이 왜 아직도 전얘인에게 돈을 빌리세요?"

 

 

"......그쪽 알바가 아닌데요"

 

 

아 나 진짜....지금 생각해도 짜증나네요....

 

 

그래서 제가

 

 

"전 이얘 애인이구요 당신은 이제 얘랑 남남인데요.....그럴거면 고소하겠습니다"

 

 

말로 돈버는 직업이니...말빨로는 역시 안되더라고요

 

마지막 바락으로 느끼남이

 

 

"너도 곧 얘랑 해어질꺼야...그러면 이제 나랑 얘인이니깐 상관마"

 

 

......필름이 두동강 났어요......

 

 

정말 때렸어요........그것도 아파트 앞에서.......

 

 

그래서.......

 

 

 

 

 

 

 

 

 

경찰서 갔어요........

 

 

합의금 느끼남이 100 만원을 말해서 제가 너무 짜증나서

 

 

300 만원 넘겨주고

 

 

"다시는 얘 옆에 얼쩡거리지 말고 니갈길가....넌 이얘가 돈주머니일지 모르겠지만

 

난 이얘가 보석단지거든...."

 

 

 

경찰서에서도 경찰들이 이상하게 봤지만....어쩔

 

 

정말 빡돌아서 눈에 안보였음...........

 

 

 

 

 

 

 

 

 

별로 안재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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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성글이 너무 많아서 안쓸려고했어요....

 

 

욕먹는것도 싫고......... 글도 많고

 

 

 

제가 게이가 된 시간은 아직 제가 산 시간에 절반도 안되지만......

 

 

묭아 우리 정말 8년동안 살면서 악작같이 정말 힘들게.....살아온거 너무 좋아

 

 

예전에는 껴안으면서 울었지만....요즘은 너무 행복한거같아

 

 

우리 예전에 게이바 맘 굳게 먹고 문앞까지 갔는데

 

내가 너무 무서워서 다시 돌아가자 해서 갔잖아.......

 

 

한번도 간적이 없지만.....만약에 갔다면....어땟을까?.....

 

 

너같은 남자 눈에도 안들어왔겠지???........장난이고

 

 

8년 지났지만 난 아직도 너만보고있으면 뿌듯하면서 좋아

 

 

아직 게이에 대해 게이인 나도 편견이 많지만

 

 

노력해볼께.....많이 가르쳐줘~~~~몸으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묭아 우리 8년동안 연예해서 그런지

 

 

너무 무심해진거같아

 

 

 

 

 

 

신선한 자극이 필요한 시점같아..........

 

 

 

우리 한번 놀러가자....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