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언니야♥ ---------------------20

우유사랑2012.01.07
조회9,237

동성혐오 뒤로 ㄱㄱ

악플러들 뒤로 ㄱㄱ

언냐팬들 일로 ㄱㄱ

 

 

 

 

 

 

 

 

 

 

 

 

 

 

 

 

 

 

 

안녕하세요ㅋㅋㅋ오늘은 저에요..ㅋㅋㅋ

 

제가 아주짧게 쓰고 갈게요..ㅋㅋ

 

음,, 제가 잘못한것도있지만 그거 안았던거 있잖아요...그거 솔직히

동지라고해놨던데ㅋㅋ 동지가 옆에서 조그맣게 마지막인데 한번만 안아주고 치워라길래

진짜 마지막이고 안지않으면 또 찾아올 것 같고 그런기분 아냐구요 ㅠ진짜 억지로 안은거에요...

하...물론 말도 없이 만나러 간 건 제 잘못이지만 저는 나름 잘 판단했다고생각해요ㅠㅠ

만약 걔가 만나러 왔는데 술 한잔 하잔다고 우유한테 말하면 당연히 못가게할꺼고 내가 안나가면 또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고...진짜 생각많이 하고 그런건데... 무튼 잘못은 잘못이니까,,ㅋㅋㅋ

와나 진짜 얘가 집에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진짜, 소름돋네..ㅋㅋㅋ..

난 잘못봤는 줄 알았어요..술이 확 깨고 ㅋㅋ..꿈이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저번에 이런일로 일주일정도 못봤는데

이번에는 진짜 어떻게 될지 진짜 모르는일이었고.. 내가 속인거나 마찬가지니까 얘도 충격클꺼고,,

뭘 어떻게 설명해야될지 모르겠고 얘가 피시방들어갔으ㄹ땐 진짜 뭐라해야되지,,해탈 그래 해탈진짜 .. ㅋㅋ 나도 질질짜면서 집에와서는 친구들앞에서 잘 안우는데 오랜만에 친구앞에서 운듯..ㅋㅋ.,

씻고나오니까 방이 깨끗하길래 동지보고 니가치웠냐니까 아니라고 우유가 치워놓은거 같다고 그러길래 또 울컥하고 담배필려니까 우유가 피지말라고 끊는단 소리부터 하지말고 일단 하나씩줄여나가기부터 하라는말 생각나고 진짜 끝날까봐 그냥 그게 제일 겁나고 물건 다 집어던지고 싶은데 얘가 정리해놓은거라서 걔(=전에만난남자)한테 온갖 욕했어요 그냥 다짜고짜 전화걸어서ㅋㅋㅋ 이게 다 니때문이라면서 진짜 마지막이라고 한번만 더 찾아오면 죽여버릴꺼라고ㅋㅋㅋ

담날 일가야되서 같이나가고 일하는데도 온통 우유걱정뿐, 잡혀간건 아닌가 잡혀가면 다 내잘못이고 집엔 들어갔는지 진짜 잘못된거아닐까하고 우유한텐 말안했는데 동지랑 피시방부터갔는데 없더라고요ㅋㅋㅋ피시방 다 돌고 화장실가도없고 ㅜ 일갈시간 다되가서 연락하고싶어도 걔 폰이 우리집에 있으니까 진짜 미치고 돌겟더라구요ㅋㅋㅋ 근데 일끝나고 또 술..한잔하고 집에 왔는데 우유폰이 없길래놀라서 전화 걸었더니 우유가받길래 가져갔냐고하니까 전화끊어버리고... 또하니까 안받고...나쁜가시나..

무튼 그래서 찾아가서 붙잡고 얘앞에서 질질짜고 화해하고 화해의 의미로 진하게 뽀뽀(?)한 번하고

그냥 그랬다구요.. 어제는 얘가 염색하러가는데 같이가자길래 따라가주고ㅋㅋ 사람별로없길래 컴터하는데 맘놓고 댓글달 수 있었어요ㅋㅋㅋ 완전 일찐이에요ㅠㅠ 완전 노오랗게 해가지고는ㅠㅠ 보충도안나가고 ㅠㅠ 이제 고쓰린데 ㅠㅠ 스트레스안받게 내가 잘해줘야겠네ㅋㅋㅋ 정초부터는 너무너무 미안해서 잘해줘야겠네ㅋㅋㅋ

아맞다 누가 정체성 얘기해달라셨는데 그거 우유가 한번 적었었어요ㅎ     

제가 다시 얘기해드리자면

우유도 그냥 '여자만 좋아한다' 이런게 아니라 얘가 그냥 여중여고면 왜 막 스킨쉽도 있고 자기야거리고 장난으로 사귀자 이러는거? 그냥 그게 싫지가 않았데요, 그러다가 중3?때 얘가 처음으로 사랑이란 걸 느꼈는데 그게 같은학교 아이였고 그아이도 우유한테 처음으로 그런감정을 느낀거래요,그러다가 고등학교도 그아이가 우유따라서 같은학교가고 우리우유가 차이고ㅋㅋㅋ 다시는 여자안만날꺼라고 하는데 또 고등학교올라와서 어떤 여자아이가 우유한테 그런감정을 느낀거죠..우유는 자꾸 아니라고부정할려는데 마음은 그게 아니어서 조카 인기터지네 우유년 ..ㅡㅡ 무튼 또그러다가 헤어지고 막 남소도 받고 그러다가 그냥 남소도 귀찮아졌댓나? 무튼 남소받고 만나고 하면 얘가 남자에 대한 안좋은일들이 좀 많아서ㅡㅡ 남소받고 만나면 스킨쉽같은게 싫었데요 제일많이 나간게 손잡는거랬나? 무튼 그러다가 그냥 공부만 해야지하는데 제가 뿅! 하고 나타났던거에요. 근데 우유도 진짜 애가 어린데 집안 맏이고 안겪어도되는 일도 다겪어서그런지 많이 성숙해요 생각하는거랑 말하는것도 가끔 나보다 더 잘할때도 있고 , 그래서 내가 얘 좋아하나봐요ㅋㅋㅋㅋㅋ 근데 얘 저랑 사귀면서도 글 지금은 지워지고없지만 첨에 사귄애 걔가 우유찾아와서 다시 사귀자고 했다구요ㅡㅡ  우유는당연히 거절했고 걔도 그날이후로 우유한테 맘정리다해서 지금은 남친도 있다고하네요ㅋㅋㅋ 근데 우유는ㅋㅋㅋㅋㅋㅋㅋ웃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여중여고는 머리짧은애들 가끔있잖아요ㅋㅋㅋ 머시마같이ㅋㅋㅋ 그런애들 싫데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도 그렇고 저는 나중에 저에대해서 말씀드리겠지만 ,, 음.. 우유도그렇고 저도그렇고 둘다 남자도 좋아하고 여자도 좋아하고그렇지만 여자가 조금 더 좋은? 그런 쪽인거 같애요.. 

 

결론은 그냥 우유랑 이쁘게사랑할꺼라는 말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우유가 서울로 놀러간단말이에요? 날짜는 아직 모르지만 나는안가고 ㅡㅡ 혹시라도 머리 노오랗고 키는 작지만 거의162정도로 보이는데 혹시 여자든 남자든 재밌게 행복하게 해벌쭉웃고있거나 스킨쉽같은거하면 바로 여기다가 댓글달아줘요ㅡㅡ

너만 질투있니? 나도 질투라는게 있어 진부한년아♥

 

우유는 저녁에 엄마랑 대구간데요..내일도 대구에있데요...ㅠㅠ  

참고로 저희는 다시말씀드리지만 부산, 양산, 대구 에 안살아요ㅋㅋㅋ

 

 

오늘은 제가 짧게 썻네요..ㅎ

글솜씨는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