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대생이고요. 연애경험은 두 번 있어요. 지금까지 사귄 남친 키는 175 ?정도랑 182 였고요. 친구들은 다 커플인데 저만 솔로라서 불쌍하게 여긴 친구들이 남자소개받을래 ? 해서 냉큼했죠 ㅋㅋ 뭐 정신하나없이 급하게 잡은거라 상대방 얼굴,키,학교...이런거 하나도 모른 상태에서 만나는거였고 아마 그 남자는 제 싸이에서 사진은 봤을지도... 연락처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그냥 친구가 장소랑 시간정해서 저랑 그 남자분한테 얘기해줬고 거기서 만나기로 한거죠. 소개팅 당일 약속장소에 정확히 시간맞춰서 갔는데 아............... 딱 멀리서 봤는데 "아 작다..?" 이러고 속으로 실망을 금치못하고 사실은 걍 집에 가버리고 싶었지만...주선해준친구 생각도해야하니 인사하려고 했죠. 음 근데 가까이서 보니 넘넘 얼굴이 귀여운거에요 ..ㅋㅋ 제가 피부하얀 남자 되게 좋아하는데 그분은 하얗지는 않은데 ..암튼 깨끗하고.. 옷은 좀 이상한거같았지만 ㅠㅠ 코트인데 넘 길다해야하나? 암튼 이상했음... 글구 아마 깔창을 깔았겠죠 .? ;; 저는 164고 굽낮은거 신고나갔는데 저랑 눈높이가 비슷했으니 ...165쯤으로 보였어요. 물어보진 않았고..대충 느낌이... 킬힐신고 나가면 큰일날뻔했네요 그렇게 딱 커피숍에 들어가서 얘기를 했는데~ 첨엔 진짜 어색했는데 대화가 이렇게 잘통할줄은..... 거의 저 혼자 신나서 제 얘기만 주구장창한것같기도하지만 그분 진짜 열심히 들어주시고 . 또 첨엔 조용하시더니 좀 시간지나니까 말도 재밌게하고 ㅋㅋㅋㅋ 유머러스했어요. 그 분 나이는 저보다 1살많아서 오빠였는데 그날 바로 서로 말 놓고.. 그담 간단히 저녁먹고 .. 암튼 저녁에 만난거라서 한 11시30분쯤인가에 헤어진거같아요. 헤어질 때 제 연락처 물어보시고 5분뒤에 전화가 오더니 애프터 ㅎㅎ. 주말에 또 만나자고 한거 제가 일이있어서 월요일에 보기로 했네요 제가 남자키를 중시하는건 아닌데.... 남자가 175는 되야지...막 이런 생각이 있긴했는데 165한테 호감갈줄은 몰랐네요 ㅋㅋ 암튼 어제 만났고 주말은 제가 안되서 담주 평일에..월욜에 또 만날듯 하네요. 주말 약속이 취소되면 그 오빠 만나려고하는데 기회되면 후기 또 올릴게요. 역시 대화가 잘통하는게 중요한가봐요~! 저 이번에 잘되겠죠 ?ㅋㅋㅋㅋㅋ 212
소개팅에 165남이 나왔어요 ㅡㅡ
저는 21살 여대생이고요. 연애경험은 두 번 있어요.
지금까지 사귄 남친 키는 175 ?정도랑 182 였고요.
친구들은 다 커플인데 저만 솔로라서 불쌍하게 여긴 친구들이 남자소개받을래 ? 해서 냉큼했죠 ㅋㅋ
뭐 정신하나없이 급하게 잡은거라 상대방 얼굴,키,학교...이런거 하나도 모른 상태에서 만나는거였고
아마 그 남자는 제 싸이에서 사진은 봤을지도...
연락처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그냥 친구가 장소랑 시간정해서 저랑 그 남자분한테 얘기해줬고
거기서 만나기로 한거죠. 소개팅 당일 약속장소에 정확히 시간맞춰서 갔는데
아............... 딱 멀리서 봤는데 "아 작다..?" 이러고 속으로 실망을 금치못하고
사실은 걍 집에 가버리고 싶었지만...주선해준친구 생각도해야하니 인사하려고 했죠.
음 근데 가까이서 보니 넘넘 얼굴이 귀여운거에요 ..ㅋㅋ 제가 피부하얀 남자 되게 좋아하는데 그분은
하얗지는 않은데 ..암튼 깨끗하고..
옷은 좀 이상한거같았지만 ㅠㅠ 코트인데 넘 길다해야하나? 암튼 이상했음... 글구 아마 깔창을 깔았겠죠 .? ;;
저는 164고 굽낮은거 신고나갔는데 저랑 눈높이가 비슷했으니 ...165쯤으로 보였어요.
물어보진 않았고..대충 느낌이...
킬힐신고 나가면 큰일날뻔했네요
그렇게 딱 커피숍에 들어가서 얘기를 했는데~ 첨엔 진짜 어색했는데
대화가 이렇게 잘통할줄은..... 거의 저 혼자 신나서 제 얘기만 주구장창한것같기도하지만
그분 진짜 열심히 들어주시고 . 또 첨엔 조용하시더니 좀 시간지나니까 말도 재밌게하고 ㅋㅋㅋㅋ
유머러스했어요. 그 분 나이는 저보다 1살많아서 오빠였는데 그날 바로 서로 말 놓고..
그담 간단히 저녁먹고 ..
암튼 저녁에 만난거라서 한 11시30분쯤인가에 헤어진거같아요. 헤어질 때 제 연락처 물어보시고
5분뒤에 전화가 오더니 애프터 ㅎㅎ. 주말에 또 만나자고 한거 제가 일이있어서
월요일에 보기로 했네요
제가 남자키를 중시하는건 아닌데....
남자가 175는 되야지...막 이런 생각이 있긴했는데 165한테 호감갈줄은 몰랐네요 ㅋㅋ
암튼 어제 만났고 주말은 제가 안되서 담주 평일에..월욜에 또 만날듯 하네요.
주말 약속이 취소되면 그 오빠 만나려고하는데 기회되면 후기 또 올릴게요.
역시 대화가 잘통하는게 중요한가봐요~!
저 이번에 잘되겠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