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자는데 사촌오빠한테 ㅠㅠ

어떡해2012.01.07
조회101,300

감사합니다 모든 댓글 다읽었어요

그때는 자는척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무서웠거든요 ,,

그리고 손가락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는둥 ㄱㄹ 소리가 나왔는데 사촌오빠가 그냥 막 쑤셨습니다

뭐 그런얘기 나올줄은 대충 짐작하고 있었어요

저희 거실 바로 위가 화장실이라서 소리 다들리구요 저희집 크지 않아요

자작여부는 ,, 어차피 모든글에는 자작아니냐는 댓글 항상있으니까요.

일단 엄마한테 말씀드렸어요 안울려고 했는데 그냥 울라는 분도있어서 울었습니다

놀라시더라고요, 엄마가 알겠다고 하셨고

아빠랑 같이 얘기 해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빠가 지금 집에 없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제몸 간수 잘하고 힘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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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오빠들..

나는 이제 중3올라가고 그 사촌오빠는 고1올라가.

 

 

사실 그오빠랑 나랑 엄청 친했어 왜냐면 나한테 친오빠가 한명 있는데

그 사촌오빠랑 우리 오빠랑 되게 잘 붙어다녔거든

근데 내가 우리 친오빠랑도 엄청 친해서 그 사촌오빠랑도 되게 친하게 지냈어

항상 일주일에 한번씩은 사촌오빠가 우리 집으로 놀러오고

여름방학때도 같이 계곡같은데로 가족끼리 놀러갔고 ,,

그런데 이렇게 친했던 사람한테 당하니까 나 지금 되게 슬프고 어이없고 그래,,

 

어제 사촌오빠네에서 우리집으로 놀러왔어 근데 사촌오빠가 우리집에서 자고싶다는 거야

옛날에도 우리집에서 많이 잤거든.요새는 좀 바빠서 많이못놀아서 아 ,, 오랫만에 같이 자는구나 싶었어

근데 우연찮게도 부모님이 집에 안계셨어

우리친오빠가 우릴 챙겨줄꺼란 믿음을 가지고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는 집으로 돌아가셨어

나는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잤어

(난 내방이 없어 원래는 오빠랑 자 근데 어제는 사촌오빠때문에 거실로 쫓겨났어 ㅋ)

사촌오빠랑 오빠는 오빠방에서 놀다가 잤겠지

 

난 막 자다가 갑자기 눈이 탁 떠지는 거야

뭐지 싶었는데 밑에서.. 막 뭐가 지나가는 느낌?

멍해서 이게 뭐지 .. 싶었는데

사촌오빠였어. 사촌오빠가 손가락으로 내바지위를 막 만지고 있는거야

갑자기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눈을 꼭 감았어

자는데 이불 덮잖아? 그 이불안에 숨어서..

그리고는 티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를 막 만져대..막 손가락으로 찌르기도 하고.

갑자기 내옆으로 쑥 붙는거야 그러더니 내바지속으로 손을 막 넣어서 팬티속으로 손을 넣는거야

그리고 손가락을 막 집어넣어 한개도 아니고 엄청 많이 넣더라

나.. 지금 ㅅㄹ 중이거든..

엄청 아팠어 진짜 진짜 아팠어 너무 아파서 막 뒤척이는척하면서 못넣게 큰베게 알지?

그거 다리사이에 꼈어 그러니까 안들키게 조용히 자는척 하더라

내가 다시 자는척하니까 화장실 가는거야 세면대에서 손씻는 소리 들리고..

그담엔 지 싸는 소리 들렸어

진짜 소름끼치고 .. 아무튼 말로 형용 못할 그런 느낌..

그리고는 너무 태평하게 티비 보더라 ..

 

나 아직까지 이거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언니들 나 어떡해

진짜 무서워 방학이라서 우리집에서 많이 잘텐데 나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