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가 태어난 이래 이렇게 심장이 미친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내 심장이 뛴다는걸 느끼게 해 준 나쁜멍멍이가 있으니까 음슴체 ㄱㄱ 때는 서기 호랑이 담배피던 2011년 이여씀 나란뇨자 불금과 불토를 야무지게 즐길라구 친구들이랑 번화가로 ㄱㄱ 씐나게 친구들이랑 놀고있었음 나란뇨자 친구들도 인정한 쬐꼼 싸가지 없는 뇨자임 (남자들이 번호 물어보거나 같이 놀자구 그러면 쳐다도 안보고 싫다고 개싸가지없게 말함 여태까지 저를 스쳐가신 분들......저 원래 성격이 이런거예요 ㅜ..ㅜㅈㅅ) 솔직히 나 걍 평범한 흔년데 눈은 미치게 높아서 항상 클쑤마쓰는 캐빈과 함께 보내고 계심 솔로로 20살때 이후로 몇년 짼지 새기도 시름 째뜬 !!!!!!!!! 그날도 내눈에 차는 남자는 없었으므로 개 싸가지 없는 흔흔녀에 걍 불금을 즐기구 이써씀 근데 ............................정말 신기하게 쥰네쥰네쥰네 잘생긴 남자가 나한테 호감표시를 해씀 키는 185는 넘어보이구 진짜 레알 정말 진짜 그렇게 눈 높은 내가 와...할정도의 남자여씀 근데 그 남자가 왜왜왜????????나한테왜?????호감표시를 ?????????????? 나에게도 이런 봄날이 올줄이야 이게 몇년 만인지 정말 나도 호감 완죤 쥰네 가구 솔직히 잘생긴건 둘 째 치구 내가 딱 좋아하는 스퇄이여슴 남자 다운거 !!!!!!!!!!!! 생긴것두 남자답게 생기구 키도 훤칠하고 성격마져 내스퇄 드뎌 하나님이 나에게 선물을 보내주시는구나 !!!!!!!!!!!!!!!!! 꺅ㄱㄱ꺅 햄볶아욤 다른 남자들 처럼 "저기요 그쪽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려주시면 안되요?' 이런 흔해 빠진 멘트가 아니여씀 신선해씀 "저기요 폰좀" 솔직히 김 쥰네 새따......전화 쓸려는 거구나 .....그래도 내 폰으로 쓴다니 마냥 햄볶아씀 그래서 바로바로바로바로 '폰좀'이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밀었슴 친절하게 비밀번호도 풀어서 ^^^^^^^^^^^^^^^^^언제부터 내가 차칸 여자여찌?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번호 눌러서 전화 오게 한다음 "전화 할께" 이러더니 시크하게 갔다 .......................걍 그러고 갔다.............. 근데 그 짧은 순간에 넘넘 멋있는거야.... 너무 짧게 끝나서 칭구들이랑 이런저런애기해씀 저새끼 머냐구 언제바따고 반말이야?이러고 그랬는데 솔직히 넘넘 조아씀 그때 기분을 여기 쓸수 있다면.........말로 표현 못할 만큼 조아따!!!!!!!!!!!! 그렇게 각자 따로 놀면서 그 훈나미랑 칵톡은 계속했음 근데 보통 이름 나이 어디사냐 그렇게 물어보지 아나?????? 그훈나미가 자기 친구들 놓구 나올테니깐 나도 나오라고 만나자고 둘이 ....................뭥밍??????째뜬 난 첫인상부터 그놈이 조아서 둘이 만날려구 했던 찰나에 칭구가 갑자기 안좋은일이 생겨서 같이 있어죠야 했던 상황이 와씀.............뜨드...든... 왜 하필오늘 왜하필 지금 안좋은 일이 생겨서 .....그치만 처음본 남자보다 10년이 넘은 내 칭구가 더 소중하기에 같이 있어씀 나 차칸칭구임 칭구랑 있어주면서 카톡은 계속 해씀 알고보니 나보다 한살 어리더랏? 그 훈나미는 날 기다려씀 혼자 쥰네 그러다 내가 전화 못받을 상황이여서 씹구 폰도 못보는 상황이 여씀 나 새벽 5시에야 연락해씀 전화 안받음 문자 카톡 다 씹음 아 그래서 속으로 아 아깝다 낼 부터 연락 안하게찌 생각해씀 솔직히 몇번 본것도 아니고 이게다 하루 일어난 일이니깐 그 훈남인 나 말고도 이쁜 녀자여우들이 마니 꼬일꺼 같아서 연락 안오곘지 생각하구 단념 중이여씀 근데 정말 이상하게 내맘이 이상하다는 말 밖에 표현 안댈정도로 이상해서 그 훈나미 한테 문자쥰네 길게씀 [나 원래 연하 엄청 시러하는데 넌 아닌거 같아서 연락하고 싶엇는데 너가아니면 아닌거구 그건 니맘이니까 난 진심으로 슨거야 마지막일수도 있으니까 안녕!] 이렇게 문자씀 그러고 이렇게 걍 끝나는 구나 싶어서 걍 집가써 씻구 꿈나라 로 ㄱㄱ 해씀 담날 그 훈남이 한테 문자가 와있었다 '야!'이렇게 그래서 보자마자 바로 '웅!!!!!'이따구의 느낌표를 쥰네 넣어씀 어제 기다리다가 얼어 죽을뻔해따고 귀엽게 투정 부리더라????? 왜 안왔냐고 이모티콘 ㅋㅋ 이런거?전혀 엄씀 근데 내눈엔 다 이뻐보이는지 모르게씀 그 날도 카톡의 물풍선이 와따 가따 하는 아름 다운 그림이 현상되씀 행복해씀 일끝나고 볼줄알앗는데 보자는말 안해서 걍 집 가씀 쥰네 추하게 머리 걍 막 묶고 파자마에 씻고 나와씀 마침 전화옴 만나자고 근데 나왜 거절을 못하계찌??////?????/쫌 팅겨야 대는데 그게 안대씀 바로 콜하심 아 ...씻고나왔는데 다시 화장하고 머린 걍 모자로 눌러쓰구 이러구 ㅇㅅㄹ(지하철2호선 중에 이씀)에서 만남 너무 방가워따 근데 내가 키가 작어서 14cm를 신었는데도 훈나민 거인이여씀 둘이 술집 ㄱㄱ 술한잔 먹으면서 얘기를 이어가씀 넘 행복해씀 술 먹으면서 하는 말이 '나 너 좋아 걍' 이러는거야 고작 2틀밧는데 근데 나도 2틀 밧는데 너무너무 조았슴 팅기지도 못할만큼....... 아는 사이 마저 안될까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바로 '나두 너 조아 걍'이렇게 말해버려씀 그래서 만나자고 하는거 여씀 아니 솔직히 2틀 보고 둘다 좋다해도 남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앞으로 서로 알아가면서 계속 만나고 싶은 심정이여씀 근데 문제가 있다는 거임 자기가 방쏭쪽 일하는 사람이래는 거임 나란뇨자 티비 안봄 연예인 관심없음 그래서 어디서 나오냐구 하니깐 한국에서 활동안하신다고하심 암튼 그래서 그게 어떠냐구 물어바씀 당연히 한국에서 활동 안하니깐 그 나라로 돌아가셔야 한다고 하심..... 근대도 난 기다린다고 이딴 바보같은 말을 해버리심 근데 그 훈나미가 '5년동안 우리 만나면 나 은퇴할께'라고 시키지도 않은 말을 하셔씀 솔직히 머가 먼지 모르겠지만 몇년 만에 움직인 내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해씀 만나기로 해씀 !!!!!!!!! 그렇게 행복한 술자리를 끝내규 낼 출근때매 둘다 집 ㄱㄱ 잠이안와따 넘 행복해서 이힝힝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뭐 촬영하시느라 연락 잘 못했음 미안하다고 폰 잘못본다고 그러셔씀 그래도 조아씀 짬내서 연락 하는 너님이 이날은 밤새서 촬영이라고 못본댔다 그래서 걍 집에서 이쁘게 쉬기로 해씀 담날 출근해서 오후 2시에 끝나는데 연락오심 지금부터 4시까지 시간 되니까 만나자고 그날 나 정말 추해씀 추운데 회사 늦어서 가디건 하나만 걸친 힐이아닌 단화를 신은것이였던... 근데도 일단 볼생각에 칼퇴 하고 ㅇㅅㄹ(2호선중에)로 가따 밤새서 촬영해서 카페에서 자면서 기다린다고 해서 택시타구 슝쓩 달려가씀 1분1초 더 봐야해씀 잘 못볼꺼 아니깐 도착하니까 멀대같은 고녀석이 업드려 있어따 같이 카페에서 얘기하고 있던 중에 훈남이가 고백할께 있다고 해씀 고뺶?????????웬지 불길한 예감에 가슴이 철렁 해씀 그 두글자에.. 머머머머?이러니까 사실 내일 원래 있던 나라로 간단다... 헐........~!!##$%^&&이건머...말로 설명이 안대네...... 난 계속 가면 꼭 연락하라고 하라고 백번은 말한거 가타씀 그러고 훈나미 촬영하러 가야해서 나왔는데 지옷을 벗더니 '야 얼어 뒤지겠다'이러면서 내 어깨에 걸쳐 주는^^^^^^^^^^또 금새 피식 조아져따 갈거 생각 못하규..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첫날 나 기다리느라 감기 걸린 훈나미 한테 뭐라도 해주고자 감기약을 사씀 다음날 출국 전에 주려고 이쁘게 편지도 써씀 잠도 안와씀 언제올지 모르니까 담날 갑자기 너가 없는 번호로 나옴 나 개 충격 그충격 그때 심장 내려앉은거 어떻게 설명이 안되네 .. 암튼 갑자기 가버리심 정말...연락할 방법이 없어지셔씀 그래서 검색포탈로 그 훈나미 이름 치니까 나옴 그래서 사진보고 슬펐음 그래도 연락 할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렸음 칭구뇬은 니가 이러는거 첨이라며 신기해 해씀 나도 신기함 지금도 이해안댐 매일 술을 달고 살아씀 미친년 처럼 살아씀 어떻게 3일만에 이렇게 빠질수 있는지 이러는 내가 나도 이해가 안되 미치는줄알아씀 그렇게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고 술먹고 있는데 옆에 타로 보는 데가 있어서 ㄱㄱ바로 ㄱㄱ 연애관해 밨는데 정말!!!!!!!!정말!!!!신기하게 잘맞춘다!!!! 근데!!!!!타로언니가 연락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씀 나도 들떠서 기다리심 하루 이틀 그러다 3달째 .... 미친거임 나는 칭구도 그만좀 하라고 잊으라고 걍 다르ㄴ 좋은 남자 있을거니까 만나라고 해씀 근데 난 개 아니면 안되는 마음이 되버려씀 그러다가 정말 레알 진짜 뤼얼리 타로 언니 말처럼 국제저ㄴ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 나쁜놈이 여씀 받자 마자 이름을 부르구 소리질렀다 어떻게 그렇게 갈수 있냐며 길 한복판에서 그렇게 짧게 통화를 하고 카카카톡을 하고 그날 날아가는 줄 알아씀 내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다시 그나라 가기전에 종이에 내 번호 적고 갔다그랬는데 그말에 또 너무 행복해 졌다 왜 난 그 나쁜놈 한마디에 울고 웃는지참..나도 여자였구나 라고 느끼심 근데 자꾸 친구...라는 단어를 자꾸 쓰시는 거임 마음아프게 그래서 내가 넘 답답해서 우리가 칭구냐고 물어 보니까 지금 자기 상황이 날 만날 상황이 아니라는 거임 ... 나도 안다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게씀 현재 까지 이렇게 이어짐 친구...라는... 솔직히 나 내가 이해 안됨 이거 읽는 분들도 이해안되실꺼 아심 근데 내 미친 심장이 고작 3일 봤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뛰니 마음가는데로 3일밨는데 기다려 지드라 한달이건 일년이건 걍 지금은 친구다 솔직히 난 안되는데 친구.. 친구라도 아니면 그나쁜놈 기다렸던 시간보다 더 아플꺼같아서 친구라도 좋음 마음 정리가 안되네잉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정리해서 쓰려니 잘 썼는지 모르게찌만 긴 긁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여~ㅇ~어로땡큐 중국어로 쒜쉐 2
// 미친 내 심장 이야기 //
내가 태어난 이래 이렇게 심장이 미친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내 심장이 뛴다는걸 느끼게 해 준 나쁜멍멍이가 있으니까 음슴체 ㄱㄱ
때는 서기 호랑이 담배피던 2011년 이여씀
나란뇨자 불금과 불토를 야무지게 즐길라구 친구들이랑 번화가로 ㄱㄱ
씐나게 친구들이랑 놀고있었음
나란뇨자 친구들도 인정한 쬐꼼 싸가지 없는 뇨자임
(남자들이 번호 물어보거나 같이 놀자구 그러면 쳐다도 안보고 싫다고 개싸가지없게 말함
여태까지 저를 스쳐가신 분들......저 원래 성격이 이런거예요 ㅜ..ㅜㅈㅅ)
솔직히 나 걍 평범한 흔년데 눈은 미치게 높아서 항상 클쑤마쓰는 캐빈과 함께 보내고 계심
솔로로 20살때 이후로 몇년 짼지 새기도 시름
째뜬 !!!!!!!!!
그날도 내눈에 차는 남자는 없었으므로 개 싸가지 없는 흔흔녀에 걍 불금을 즐기구 이써씀
근데 ............................정말 신기하게 쥰네쥰네쥰네 잘생긴 남자가 나한테 호감표시를 해씀
키는 185는 넘어보이구 진짜 레알 정말 진짜 그렇게 눈 높은 내가 와...할정도의 남자여씀
근데 그 남자가 왜왜왜????????나한테왜?????호감표시를 ??????????????
나에게도 이런 봄날이 올줄이야 이게 몇년 만인지 정말 나도 호감 완죤 쥰네 가구
솔직히 잘생긴건 둘 째 치구 내가 딱 좋아하는 스퇄이여슴
남자 다운거 !!!!!!!!!!!! 생긴것두 남자답게 생기구 키도 훤칠하고 성격마져 내스퇄
드뎌 하나님이 나에게 선물을 보내주시는구나 !!!!!!!!!!!!!!!!! 꺅ㄱㄱ꺅 햄볶아욤
다른 남자들 처럼 "저기요 그쪽 맘에 들어서 그러는데 번호좀 알려주시면 안되요?'
이런 흔해 빠진 멘트가 아니여씀 신선해씀
"저기요 폰좀"
솔직히 김 쥰네 새따......전화 쓸려는 거구나 .....그래도 내 폰으로 쓴다니 마냥 햄볶아씀
그래서 바로바로바로바로 '폰좀'이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내밀었슴
친절하게 비밀번호도 풀어서 ^^^^^^^^^^^^^^^^^언제부터 내가 차칸 여자여찌?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자기번호 눌러서 전화 오게 한다음 "전화 할께" 이러더니 시크하게 갔다
.......................걍 그러고 갔다..............
근데 그 짧은 순간에 넘넘 멋있는거야.... 너무 짧게 끝나서 칭구들이랑 이런저런애기해씀
저새끼 머냐구 언제바따고 반말이야?이러고 그랬는데 솔직히 넘넘 조아씀
그때 기분을 여기 쓸수 있다면.........말로 표현 못할 만큼 조아따!!!!!!!!!!!!
그렇게 각자 따로 놀면서 그 훈나미랑 칵톡은 계속했음
근데 보통 이름 나이 어디사냐 그렇게 물어보지 아나??????
그훈나미가 자기 친구들 놓구 나올테니깐 나도 나오라고 만나자고 둘이
....................뭥밍??????째뜬 난 첫인상부터 그놈이 조아서 둘이 만날려구 했던 찰나에
칭구가 갑자기 안좋은일이 생겨서 같이 있어죠야 했던 상황이 와씀.............뜨드...든...
왜 하필오늘 왜하필 지금 안좋은 일이 생겨서 .....그치만 처음본 남자보다
10년이 넘은 내 칭구가 더 소중하기에 같이 있어씀 나 차칸칭구임
칭구랑 있어주면서 카톡은 계속 해씀 알고보니 나보다 한살 어리더랏?
그 훈나미는 날 기다려씀 혼자 쥰네
그러다 내가 전화 못받을 상황이여서 씹구 폰도 못보는 상황이 여씀
나 새벽 5시에야 연락해씀 전화 안받음 문자 카톡 다 씹음
아 그래서 속으로 아 아깝다 낼 부터 연락 안하게찌 생각해씀
솔직히 몇번 본것도 아니고 이게다 하루 일어난 일이니깐
그 훈남인 나 말고도 이쁜 녀자여우들이 마니 꼬일꺼 같아서 연락 안오곘지 생각하구 단념 중이여씀
근데 정말 이상하게 내맘이 이상하다는 말 밖에 표현 안댈정도로 이상해서
그 훈나미 한테 문자쥰네 길게씀
[나 원래 연하 엄청 시러하는데 넌 아닌거 같아서 연락하고 싶엇는데 너가아니면 아닌거구
그건 니맘이니까 난 진심으로 슨거야 마지막일수도 있으니까 안녕!]
이렇게 문자씀
그러고 이렇게 걍 끝나는 구나 싶어서 걍 집가써 씻구 꿈나라 로 ㄱㄱ 해씀
담날 그 훈남이 한테 문자가 와있었다 '야!'이렇게
그래서 보자마자 바로 '웅!!!!!'이따구의 느낌표를 쥰네 넣어씀
어제 기다리다가 얼어 죽을뻔해따고 귀엽게 투정 부리더라?????
왜 안왔냐고 이모티콘 ㅋㅋ 이런거?전혀 엄씀
근데 내눈엔 다 이뻐보이는지 모르게씀
그 날도 카톡의 물풍선이 와따 가따 하는 아름 다운 그림이 현상되씀
행복해씀
일끝나고 볼줄알앗는데 보자는말 안해서 걍 집 가씀
쥰네 추하게 머리 걍 막 묶고 파자마에 씻고 나와씀
마침 전화옴 만나자고
근데 나왜 거절을 못하계찌??////?????/쫌 팅겨야 대는데
그게 안대씀 바로 콜하심
아 ...씻고나왔는데 다시 화장하고 머린 걍 모자로 눌러쓰구
이러구 ㅇㅅㄹ(지하철2호선 중에 이씀)에서 만남
너무 방가워따 근데 내가 키가 작어서 14cm를 신었는데도 훈나민 거인이여씀
둘이 술집 ㄱㄱ 술한잔 먹으면서 얘기를 이어가씀 넘 행복해씀
술 먹으면서 하는 말이 '나 너 좋아 걍' 이러는거야
고작 2틀밧는데 근데 나도 2틀 밧는데 너무너무 조았슴
팅기지도 못할만큼....... 아는 사이 마저 안될까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바로 '나두 너 조아 걍'이렇게 말해버려씀
그래서 만나자고 하는거 여씀
아니 솔직히 2틀 보고 둘다 좋다해도 남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앞으로 서로 알아가면서 계속 만나고 싶은 심정이여씀
근데 문제가 있다는 거임
자기가 방쏭쪽 일하는 사람이래는 거임
나란뇨자 티비 안봄 연예인 관심없음
그래서 어디서 나오냐구 하니깐 한국에서 활동안하신다고하심
암튼 그래서 그게 어떠냐구 물어바씀
당연히 한국에서 활동 안하니깐 그 나라로 돌아가셔야 한다고 하심.....
근대도 난 기다린다고 이딴 바보같은 말을 해버리심
근데 그 훈나미가 '5년동안 우리 만나면 나 은퇴할께'라고 시키지도 않은 말을 하셔씀
솔직히 머가 먼지 모르겠지만 몇년 만에 움직인 내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해씀
만나기로 해씀 !!!!!!!!!
그렇게 행복한 술자리를 끝내규 낼 출근때매 둘다 집 ㄱㄱ
잠이안와따 넘 행복해서 이힝힝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뭐 촬영하시느라 연락 잘 못했음
미안하다고 폰 잘못본다고 그러셔씀
그래도 조아씀 짬내서 연락 하는 너님이
이날은 밤새서 촬영이라고 못본댔다 그래서 걍 집에서 이쁘게 쉬기로 해씀
담날 출근해서 오후 2시에 끝나는데 연락오심
지금부터 4시까지 시간 되니까 만나자고
그날 나 정말 추해씀 추운데 회사 늦어서 가디건 하나만 걸친 힐이아닌 단화를 신은것이였던...
근데도 일단 볼생각에 칼퇴 하고 ㅇㅅㄹ(2호선중에)로 가따
밤새서 촬영해서 카페에서 자면서 기다린다고 해서 택시타구 슝쓩 달려가씀
1분1초 더 봐야해씀 잘 못볼꺼 아니깐
도착하니까 멀대같은 고녀석이 업드려 있어따
같이 카페에서 얘기하고 있던 중에 훈남이가 고백할께 있다고 해씀
고뺶?????????웬지 불길한 예감에 가슴이 철렁 해씀 그 두글자에..
머머머머?이러니까 사실 내일 원래 있던 나라로 간단다...
헐........~!!##$%^&&이건머...말로 설명이 안대네......
난 계속 가면 꼭 연락하라고 하라고 백번은 말한거 가타씀
그러고 훈나미 촬영하러 가야해서 나왔는데 지옷을 벗더니 '야 얼어 뒤지겠다'이러면서
내 어깨에 걸쳐 주는^^^^^^^^^^또 금새 피식 조아져따 갈거 생각 못하규..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첫날 나 기다리느라 감기 걸린 훈나미 한테
뭐라도 해주고자 감기약을 사씀
다음날 출국 전에 주려고 이쁘게 편지도 써씀
잠도 안와씀 언제올지 모르니까
담날 갑자기 너가 없는 번호로 나옴 나 개 충격 그충격
그때 심장 내려앉은거 어떻게 설명이 안되네 ..
암튼 갑자기 가버리심 정말...연락할 방법이 없어지셔씀
그래서 검색포탈로 그 훈나미 이름 치니까 나옴 그래서 사진보고 슬펐음
그래도 연락 할거라는 믿음으로 기다렸음
칭구뇬은 니가 이러는거 첨이라며 신기해 해씀
나도 신기함 지금도 이해안댐
매일 술을 달고 살아씀 미친년 처럼 살아씀
어떻게 3일만에 이렇게 빠질수 있는지 이러는 내가 나도 이해가 안되 미치는줄알아씀
그렇게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고 술먹고 있는데 옆에 타로 보는 데가 있어서 ㄱㄱ바로 ㄱㄱ
연애관해 밨는데 정말!!!!!!!!정말!!!!신기하게 잘맞춘다!!!!
근데!!!!!타로언니가 연락온다고 기다리라고 해씀
나도 들떠서 기다리심 하루 이틀 그러다 3달째 ....
미친거임 나는
칭구도 그만좀 하라고 잊으라고 걍 다르ㄴ 좋은 남자 있을거니까 만나라고 해씀
근데 난 개 아니면 안되는 마음이 되버려씀
그러다가 정말 레알 진짜 뤼얼리 타로 언니 말처럼
국제저ㄴ화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그 나쁜놈이 여씀
받자 마자 이름을 부르구 소리질렀다 어떻게 그렇게 갈수 있냐며 길 한복판에서
그렇게 짧게 통화를 하고 카카카톡을 하고 그날 날아가는 줄 알아씀
내 번호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니까
다시 그나라 가기전에 종이에 내 번호 적고 갔다그랬는데
그말에 또 너무 행복해 졌다 왜 난 그 나쁜놈 한마디에 울고 웃는지참..나도 여자였구나 라고 느끼심
근데 자꾸 친구...라는 단어를 자꾸 쓰시는 거임 마음아프게
그래서 내가 넘 답답해서 우리가 칭구냐고 물어 보니까
지금 자기 상황이 날 만날 상황이 아니라는 거임 ...
나도 안다
왜 자꾸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게씀
현재 까지 이렇게 이어짐 친구...라는...
솔직히 나 내가 이해 안됨 이거 읽는 분들도 이해안되실꺼 아심
근데 내 미친 심장이 고작 3일 봤는데 정신을 못차리고 뛰니
마음가는데로 3일밨는데 기다려 지드라 한달이건 일년이건
걍 지금은 친구다 솔직히 난 안되는데 친구..
친구라도 아니면 그나쁜놈 기다렸던 시간보다 더 아플꺼같아서 친구라도 좋음
마음 정리가 안되네잉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정리해서 쓰려니 잘 썼는지 모르게찌만
긴 긁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 여~ㅇ~어로땡큐 중국어로 쒜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