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에게

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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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다가간 듯 하면 다시 한걸음 멀어지는 너라

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가끔 너랑 스칠때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나

다른일은 손에 잡히지가 않아

 

널 좋아해

핑계같지만 어색해질까봐 고백 하는일은 없을거야

그냥 시간이 지나도 가끔씩 만나는 친구로라도 남고 싶으니까

 

좋아해 J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