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애로배우가 되라던 그남자

리사201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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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우리학교에서 나한테 뜬금없이 한살어린 남자애가 
누나는 애로배우해. 라고 한적이 있는데 그게 벌써 
4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아. 
내가 뭐 특정히 학교내에서 남자들하고 얽힌적도 없고, 
뭐 그런 성적인 행동이나, 뭐 그런거랑은 거리가 먼애인데 
그애가 일방적으로 날 시러한건 알고, 
수업하고 프리젠테이션할때도 , 떄려쳐라 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다들리게 발표하는데도 ㅡㅡ; 
아무튼 성인이 되어서도 그런 짓을 한다는건 이해할수 없고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증명하는거긴하지만
나에게 왜 뜬금없이 애로배우나 하라그러고
그게 성인 남자가 성인 여자한테 장난으로라도 할말인가? 싶은데, 
그아이가 힘들게해서 휴학한지 벌써 1.5년 넘어가. 
지금도 나한테 사과는커녕 그당시 날 거의 1년간 괴롭혀놓고 요새도 
차단하고 삭제한 네이트온인데도 다른애들꺼로 접속해서 나한테 말걸고그래. 
이런거 여자한텐 치욕적이고 모욕적이고 평생 상처받을만한일 아니야? 
내가 너무 마음에 약한거야? 태어나서 그런이야기 처음들어봤어 
난 그아이가 동생이고 또 연극하고싶다고해서 그런 자료들도 내가 맨날 찾아서 주고 보내주고 그랬었는데
일종의 관심으로 보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