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지존> 바람이 또다시 차가워지네요. 왜인지 쌀쌀하니 따뜻한 국물만 땡기게 되요. 요즘은 이상하게 얼큰하거나 시원한 국물 있는 음식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밥도 국물 없으면 잘 안 먹게 되고.. 늙었나봐요 ....................;ㅅ; 쌀쌀한 날씨에 가벼이 한잔을 하고 싶은 마음에 가까이 사는 지인을 불러 이 곳으로 향했죠. 사실 나가기 전부터 정해 놓았었어요. 왜냐하면.... 이놈의무한리필 소고기 무국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은데 이 어찌나 사랑스러운 시스템입니까. 자리에 앉자마자 이렇게 휴대용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다 주십니다. 하아... 전 아무래도 부루스타가 입에 붙네요 ㅠㅠ 메뉴를 보다 가볍게 먹자 해서 육회를 시켯어요. 가격은 올라서 18,000원이네요. 가격은 가볍지가 않아졌어 ㅠㅠㅠㅠㅠㅠ 메뉴판을 보던 저에게 들어오던 것은 간/천엽.. 사장님께 육회를 조금 더 주셔도 좋으니 간을 몇점만이라도 넣어 달라 부탁합니다. (나 단공 내 얼굴 철판) 흔쾌히 끄떡이시는 사장님. 사장님 올레~!~!~! 원래 기본으로 나오는 건데 이제는 부탁드려야지 주시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안먹고 다 버리나? 새콤하니 이것만으로도 안주 좋던데 쩝 육회 찍어먹을 소스와 간 찍어먹을 소금장 음식 나오기 전에 따뜻한 소고기 무국으로 몸을 녹여보아요. 저 여기만 오면 이 아이 리필 신공 완전 더블 발휘 무국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간부터 주셨네요. 뙇! 사장님 몇점만 달라고 했는데... 이건 메뉴보다 많이 주신듯 ㅠㅠㅠㅠㅠㅠㅠㅠ 싸장님 단골이어서의 특혜인가요 싸장님의 넓으신 마음인건가요 ㅠㅠ 색감이 조금 밝게 나와서 신선도 안좋아보일진 몰라도 완전 킹왕짱이여뜸 소금장 살짝 묻혀서 입안에 앙~ 넣으면~ 입안에 촥촥 감기는 맛이 아주 으메 죽여부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간이 비리고 징그럽다고 하시는 님들이여 해탈하소서 새로운 맛의 경지를 느끼게 되올테니 ㅠㅠㅠㅠ 간에 밀려 잠시 잊혀졌던 육회 등장 요렇게 무순하고 배를 채썰어서 주시구요. 육회 한덩이 떡하니 주시구 달걀은 노른자만 토옥~ 치즈도 세조각 깜찍허니 내어주세요. 잠시광고 좀 굽신굽신 요러케 노른자 톡 떨어뜨려서 톡 하고 터뜨려줍니다.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지송..... 요러케 톡 하고 터뜨려주었다면!!!!!!!!! 이제 할 것은!!!!!!!!!!!!!!!!!!!!!! 쉐킷! 쉐킷! 흔들어주세요! 음? 쉐킷!쉐킷! 막비벼주세요! 이게 어울릴라나.. 쨋든 골고루 샤샥샤샥샤샤샥 열심히 비볐으니 이제 열심히 입안으로 고고~ 아흥 찰지군하 신선도는 괜찮아 괜찮아 비린 맛이 안나고 비린내도 안나니까 아흥 치즈도 하나 같이 먹어보고~ 요러케 배랑 무슨하고 하나 떡~하니집어서~ 육회 양념에 푹 찍어먹으면 꺄항 맛나맛나>_< 양념이 약간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도 나는게 은근 중독성 강하다는... 싹싹 다 긁어먹고 한번 더 부탁드렸다능..... 생간님 한번 육회양념에 찍어먹어보긔! 남들은 나에게 제발 이런 무모한 도전하지 말라고하즤 하지만 나름 맛 괜츄네! 난 실패하지않아!! 이번엔 치즈랑 배랑 무순이랑 삼종세트로 먹어보긔 아앙~ 저 뒤에 치즈 집으려다가 실패한 아이 널부러져있긔 나 지금 사진 보니까 많이 부끄럽 어쨌든 이 날 안주가 좋아서인지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아주 잘~ 먹고 왔지요. 소고기 무국은 뭐... 말 안해도 상상하실 만큼 리필했구효.......... 육회지존 체인점으로 많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 동네가 제일 좋아요. 사장님 인심이 정말 좋으시고 직원 언니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ㅋㅋㅋ 제 개인적인 단골집입니다. 지나가다가 보고 아는척은 사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추운 날씨 따뜻한 무국과 육회 한점에 좋은 지인들 만나심이 어떠실런지요~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2지구상업용지8-1블럭 미라클프라자 102호 전화 : 031-978-2340 클릭한번만 눌러줍쇼 굽신굽신 52
[일산/행신 맛집] 따뜻한 소고기 무국이 무한리필되는 육회집 <육회지존>
<육회지존>
바람이 또다시 차가워지네요.
왜인지 쌀쌀하니 따뜻한 국물만 땡기게 되요.
요즘은 이상하게 얼큰하거나 시원한 국물 있는 음식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밥도 국물 없으면 잘 안 먹게 되고..
늙었나봐요 ....................;ㅅ;
쌀쌀한 날씨에 가벼이 한잔을 하고 싶은 마음에 가까이 사는 지인을 불러 이 곳으로 향했죠.
사실 나가기 전부터 정해 놓았었어요.
왜냐하면....
이놈의무한리필 소고기 무국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은데 이 어찌나 사랑스러운 시스템입니까.
자리에 앉자마자 이렇게 휴대용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다 주십니다.
하아... 전 아무래도 부루스타가 입에 붙네요 ㅠㅠ
메뉴를 보다 가볍게 먹자 해서 육회를 시켯어요.
가격은 올라서 18,000원이네요.
가격은 가볍지가 않아졌어 ㅠㅠㅠㅠㅠㅠ
메뉴판을 보던 저에게 들어오던 것은 간/천엽..
사장님께 육회를 조금 더 주셔도 좋으니 간을 몇점만이라도 넣어 달라 부탁합니다.
(나 단공 내 얼굴 철판)
흔쾌히 끄떡이시는 사장님.
사장님 올레~!~!~!
원래 기본으로 나오는 건데 이제는 부탁드려야지 주시더라구요.
사람들이 많이 안먹고 다 버리나?
새콤하니 이것만으로도 안주 좋던데 쩝
육회 찍어먹을 소스와 간 찍어먹을 소금장
음식 나오기 전에 따뜻한 소고기 무국으로 몸을 녹여보아요.
저 여기만 오면 이 아이 리필 신공 완전 더블 발휘
무국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보니 간부터 주셨네요.
뙇!
사장님 몇점만 달라고 했는데...
이건 메뉴보다 많이 주신듯 ㅠㅠㅠㅠㅠㅠㅠㅠ
싸장님 단골이어서의 특혜인가요
싸장님의 넓으신 마음인건가요 ㅠㅠ
색감이 조금 밝게 나와서 신선도 안좋아보일진 몰라도
완전 킹왕짱이여뜸
소금장 살짝 묻혀서 입안에 앙~ 넣으면~
입안에 촥촥 감기는 맛이 아주
으메 죽여부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간이 비리고 징그럽다고 하시는 님들이여
해탈하소서
새로운 맛의 경지를 느끼게 되올테니 ㅠㅠㅠㅠ
간에 밀려 잠시 잊혀졌던 육회 등장
요렇게 무순하고 배를 채썰어서 주시구요.
육회 한덩이 떡하니 주시구
달걀은 노른자만 토옥~
치즈도 세조각 깜찍허니 내어주세요.
잠시광고 좀 굽신굽신
요러케 노른자 톡 떨어뜨려서
톡 하고 터뜨려줍니다.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지송.....
요러케 톡 하고 터뜨려주었다면!!!!!!!!!
이제 할 것은!!!!!!!!!!!!!!!!!!!!!!
쉐킷! 쉐킷!
흔들어주세요!
음?
쉐킷!쉐킷!
막비벼주세요!
이게 어울릴라나..
쨋든 골고루 샤샥샤샥샤샤샥
열심히 비볐으니 이제 열심히 입안으로 고고~
아흥 찰지군하
신선도는 괜찮아 괜찮아
비린 맛이 안나고 비린내도 안나니까 아흥
치즈도 하나 같이 먹어보고~
요러케 배랑 무슨하고 하나 떡~하니집어서~
육회 양념에 푹 찍어먹으면
꺄항 맛나맛나>_<
양념이 약간 고소하면서 달콤한 맛도 나는게
은근 중독성 강하다는...
싹싹 다 긁어먹고 한번 더 부탁드렸다능.....
생간님 한번 육회양념에 찍어먹어보긔!
남들은 나에게 제발 이런 무모한 도전하지 말라고하즤
하지만 나름 맛 괜츄네!
난 실패하지않아!!
이번엔 치즈랑 배랑 무순이랑 삼종세트로 먹어보긔
아앙~
저 뒤에 치즈 집으려다가 실패한 아이 널부러져있긔
나 지금 사진 보니까 많이 부끄럽
어쨌든 이 날 안주가 좋아서인지 컨디션이 좋아서인지 아주 잘~ 먹고 왔지요.
소고기 무국은 뭐... 말 안해도 상상하실 만큼 리필했구효..........
육회지존 체인점으로 많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희 동네가 제일 좋아요.
사장님 인심이 정말 좋으시고 직원 언니들도 엄청 친절하셔서 ㅋㅋㅋ
제 개인적인 단골집입니다.
지나가다가 보고 아는척은 사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추운 날씨 따뜻한 무국과 육회 한점에 좋은 지인들 만나심이 어떠실런지요~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2지구상업용지8-1블럭 미라클프라자 102호
전화 : 031-97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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