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서 폭풍설사

똥쟁이2012.01.08
조회1,870

안녕하세요부끄 저는 올해 고1이된 여학생입니다.

톡을 쓰는게 처음이라 이상할진모르지만 귀엽게 봐주세요흐흐

 

 

 

 

글쓴이는 친구들이랑 놀러갔다가 집에 돌아올때 버스를탔음

 

 

 

아니?!?!!? 배가 살살살 아프기 시작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구나 ㅋㅋㅋㅋㅋㅋ폭.풍.설.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인내를갖고 참아봤음.집에가기까지는 아직 반도 못 갔는데

 

막 얼굴에 소름돋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똥구멍에서 똥들이 나올려고 쿵쿵쿵거리고 배에서는 쿠와오아오아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냄새나는 방귀가 뿅뿅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되겠구나 이러다가 버스에서 똥을싸겠구나 난 이제 똥쟁이로 놀림을 받겠구나'라고 생각을 해서

 

친구한테 "나 안되겠어 먼저 내릴께"하고선 다짜고짜 버스에서 내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놀람주의에 화장실이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큰일났구나,,,,라고 생각하는순간 저멀리서 이얍~앗!하는소리가들려왔음ㅋㅋㅋㅋㅋㅋ

 

어린이 태권도장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여기에 화장실이있겠지하고

 

조심스럽게 태권도장 화장실로 뛰어갔음 화장실느님이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변기에 앉아서 폭풍설사를 하는동안 매우 행복하고 행복했음

 

그런데 나갈때가 문제였음ㅋㅋㅋㅋ 화장실로 들어올때 아이들의표정과 태권도 선생님의 표정을

 

본 글쓴이는 고민의고민을햇음ㅋㅋㅋㅋㅋㅋㅋ

 

밖에서는 누구세요?,누나~,헐 이 누나 똥사나봐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글쓴이는 매우 창피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들어올떄처럼 폭풍달리기로 태권도장을 빠져나갔음ㅋㅋ

 

이사건이후로 배가 아프다싶으면 교통수단을 절대로 안탐ㅋㅋㅋㅋㅋㅋㅋㅋ

 

타야할상황있으면 똥이 나올때가지 기다렷다가탐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똥조심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0태권도장 아이들,선생님 죄송합니다.....ㅠㅠ 창피해서 얼굴도 못마주치고 그냥갔네요ㅠㅠ

일부러 그런거 아니니까 ㅠㅠ 아무튼진짜진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