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당- 기숙사 지저분한 상사대처법좀 알려주세요

이런우라질2012.01.08
조회167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고민이 있어 털어보아요..

 

뭐 요즘 음슴체뭐 잇슴체??? 그런건 몰라서 편한데로 적어볼게요..

 

전 올해 27살되는 직장다니는 남성입니다. 저희 회사가 지방근무를 하는지라

 

기숙사에서 2인 1실로 방을 씁니다.그런데!!

 

같이 방을 쓰는 직장상사가 매우 지저분합니다...

 

일단 청소는 청소하시는 아주머님이 하시니까 그럭저럭 되는데....

 

일단 씻는거... 뭐... 3일에 한번 씻을까 말까 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직장의 특성상.. 냄새가 많이 나거든요...

 

씻는거야 그렇다 쳐도... 2번째 문제... 빨래..

 

저랑 방쓴지 근2달 됐는데.. 빨래 하는걸 한번도 못봤어요... 그렇다고세탁소에다가 맡기는 것도 아니고..

 

매일 입었던온을 펼쳐서 냄새 한번 킁킁 맡아보고.. 고이 접어... 빨래통이 아닌 옷장으로 들어가대요...

 

몇일 뒤 다른옷을 고이 접어 그옷으로 갈아 입고.. 출근하는 모습...

 

퇴근하고 페브리즈로 이빠이 뿌려서 빨래 하는 모습... 쉰내하고 페브리즈의 냄새의 환상 하모니 스멜 조합이란....

 

 입기전에 냄새 한번 킁킁 맡는 모습.... 와... 멀리 있는 나도 냄새나는데....

 

본인한테 나질 않는지.. 쿨하게 입고 가대요...

 

궁금한게 잇어요.. 빤스가 60장인가.....???? 흠... 2달동안 ... 무슨 타잔도 아니고 뒤집어입고 꺼꾸로 입고 그러나....

 

아 죽겠습니다 진짜... 제 옷까지 냄새 베길까봐.....

 

셋째는 모르겠어요 기존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르지만... 남앞에서 방귀를 큰소리로 뿡뿡 끼고... 깨잇을때도 끼고

 

자면서도 끼고... 아 방귀소리가 무슨 모닝콜도 아니고.. 몇번 자다 깨고.. 같이 방에서 여가시간 즐기는데 뒤에서

 

뿡뿡.. 아놔.... 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리 친해도 그건 좀...

 

넷째..

 

제자리서 안자요.... 잠꼬대가 심해요.....

 

자면서 방안 아니 집안을 탐험해요... 더우면 점점 문밖으로 슬금슬금 움직이면서 자고...

 

추우면.. 내쪽으로 슬금슬금와요.. 와 진짜 안씻고 냄새난는 사람이 옆으로 올때의 기분이란...

 

거기다가 자다가 소리질르고 역시나 방귀 뿡!!

 

난 세상에서 우리 아부지 방귀가 젤 큰줄알고 살았는데......... 아부지는 양반이셧어...

 

아 이래 저래.. 제가 밑에 직급이고 나이 차도 5살정도 나고...

 

말하기가 정말 애매합니다.. 어떤식으로 접근을 해야할지..

 

더 윗 상사한테도 말해봣고.. 윗상사도 주의를 줬는데... 그날 딱 하루 빨래하고...

 

한달만에 빨래하는데.. 빨랫감 수량이 제 3일치랑 같더군요... 도대체 멀 입구 살은건지...

 

빤스 빨래감은 아예 없더이다.....

 

이건 뭐 어떡해야하나요... 좀. ..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