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토커여러분 ^^ 요즘날씨 많이춥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올해로 32살이되는 남자입니다. 그냥 평범한 회사다니고있고 아직결혼은 하지않은 노총각입니다. 저는 판을 즐겨 읽고 리플도 잘달구요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있으면 판에다가 글도쓰는 네이트판 광팬입니다!! 제가 쓴글이 몇번 톡된적도 있구요 ㅎㅎㅎ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오늘있었던이야기를 써볼려구합니다. <단글을 쓰기전 한가지만 알려드릴꼐요 저는 이글을 쓰고 주목받고 싶은마음도없으며 어떠한 물질적으로나 무언가 원하고 칭찬받을려고 쓰는글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만약에 톡이된다면 OOO양에게 좋은추억 용기를 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요즘대세인 음슴체 아저씨라 못쓰니 이해해주시길 바랄께요) 저는 참고로 일하면서 고객님이없을경우 노트북으로 그리고 밥먹거나 어디갈때 다른것보다 네이트판을 아주많이 즐겨읽습니다. 보통분들은 거의 톡에 올라온글 추천이많은글 리플이 많은글 보시는데 저는 사는애기 이판을 좋아해서 거의 모든글을 읽다싶이하거든요 그러다 저의눈에 확띄는 글이 눈에들어왔습니다... ****자살을 했는데 살아났습니다**** 하는글이요... 그글은 톡이되지않았지만 엄청클릭하고 싶어졌습니다. 요즘 대구중학생 광주중학생 시험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하는 청소년을보며 매일 가슴아파했습니다. 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우리 10대보물들이 세상을 떠나야하는지 ..... 일단 그글을 클릭을 했네요.. http://pann.nate.com/talk/314153645 <--원문 클릭 내용을 보니 가정에 대한비관 절대해서는 안될행동을 실행했더군요.. 다행이 살아남아서 오늘이렇게 저와의 좋은추억도 가지게되었지만... 저는 결혼을하지않아 자식도없고 여동생도없고 하지만... 왠지저의 어렸을때의 추억이많이떠올라..너무가슴아팠습니다. (저또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자라 입고싶은옷 먹고싶은것 맘대로못하고 컸거든요) 아...이분에게 다시는 이행동할수없도록 먼가 내가해줄수없을까.... 아 그래 좋은글하나 남겨주면 좋을꺼야... 아니다 베플이안되면 못볼수도있을껀데..하면서.. 결심을했죠... 아..내가 남자인데 그래도 학생이 여자인데 연락처남겨다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지않을까... 그래서 결심했죠.. 그냥 학생분에게 따뜻한 밥한끼 너무나도 고마운친구랑 먹으라고... 솔직히 저도 그렇게 넉넉한편은아니라 아주많이는 아니지만 맛있는거사먹으려고 계좌번호 남겨주시면 입금해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어제 리플을 남기고... 저는 반신반의하며 다음날 글쓴이 분이써놓은 리플을보게되었습니다. "고맙다고 연락하고싶다고 하시니 연락처 남겨주실수있으시나고" 그리고 저는 연락처를 남기고 조금기다렸습니다.. 저는 백화점에일해서 일요일도 일합니다.. 아침조회하기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표준어로 쓰시는데 고객님인줄알고 "누구세요"라고 하니 그분이 부끄러우신지"저 네이트판에.............." 얼버무리시더군요... 아 정말 전화가 왔구나하면서 저는 정말기뻤습니다.. 혹시나 학생이 기분상해하지않을까...서운해하지않을까 하면서요... 저는 그냥 힘내라고 순수한마음에 리플단건데...암튼 너무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회준비때문에 그렇게 전화를 끊고... 문자메세지를 서로보냈습니다... 암튼내용은 이랬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못받으셨다고 하셔서... 작지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조금드릴려구했는데... 계좌가 없다고 하셔서...그것또한 제가 좀그런것같고... 친구랑 오빠랑 맛있는 피자 핸드폰으로 기프티콘으로 선물해드려야겠다 하면서요.. 처음에는 피자훗을 보내드렸는데...(조금 외진곳이라) 매장이없어서.. 못전달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취소하고 다시 도마노피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선물하게된 피자.. 친구 그리고 오빠랑 맛있게 드셨다고하니 너무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학생분이랑 통화도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도 많이나누고.. 다시는 그런나쁜결심하지말라고....말씀드리고 전화끊었습니다... 저기 학생과는 비록 서로 얼굴도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언제라도 힘이들거나 어려운일있으면 연락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참 정말세상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지금도 혹시나 너무힘들어서...자x을 생각하시는 10대청소년여러분... 우리어른들은 아침에 일어나 그런기사 그런이야기들을때마다 너무가슴이 아프고 찢어집니다... 한순간의 잘못된선택이 본인말고 가족그리고 친구들에게 평생의 아픔이 될수있다는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험성적이 나빠서... 친구들이 괴롭혀서... 어머니아버지가 매일싸워서... 우리집은 너무가난하서..... 그모든것 순간일뿐....지나가면 그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중심이될 10대여러분... 내일부터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슴아픈소식 듣지않았으면합니다... 톡커여러분...많은 우리미래의 중심들이 볼수있겠금 많은관심부탁드리며... 저와의 인연이 된 이름도모르는 OOO양에게 큰힘이 될수있겠금... 톡이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OOO양 아까 전화통화하면서...나중에 일해서 월급타면 저한테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너무고마웠습니다.(순수한 마음을 가지신거같아서) 다시는 그런나쁜생각 절대 가시지지 마시고... 방학잘보내시구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1977
★ (사진有) 네이트판에서 피자로 맺은 귀한인연 ★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토커여러분 ^^
요즘날씨 많이춥죠?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올해로 32살이되는 남자입니다.
그냥 평범한 회사다니고있고 아직결혼은 하지않은 노총각입니다.
저는 판을 즐겨 읽고 리플도 잘달구요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있으면 판에다가 글도쓰는
네이트판 광팬입니다!! 제가 쓴글이 몇번 톡된적도 있구요 ㅎㅎㅎ
오늘은 다름이 아니라 오늘있었던이야기를 써볼려구합니다.
<단글을 쓰기전 한가지만 알려드릴꼐요 저는 이글을 쓰고 주목받고 싶은마음도없으며
어떠한 물질적으로나 무언가 원하고 칭찬받을려고 쓰는글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만약에 톡이된다면 OOO양에게 좋은추억 용기를 주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요즘대세인 음슴체 아저씨라 못쓰니 이해해주시길 바랄께요)
저는 참고로 일하면서 고객님이없을경우 노트북으로 그리고 밥먹거나 어디갈때
다른것보다 네이트판을 아주많이 즐겨읽습니다.
보통분들은 거의 톡에 올라온글 추천이많은글 리플이 많은글 보시는데
저는 사는애기 이판을 좋아해서 거의 모든글을 읽다싶이하거든요
그러다 저의눈에 확띄는 글이 눈에들어왔습니다...
****자살을 했는데 살아났습니다**** 하는글이요...
그글은 톡이되지않았지만 엄청클릭하고 싶어졌습니다.
요즘 대구중학생 광주중학생 시험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하는 청소년을보며
매일 가슴아파했습니다. 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할 우리 10대보물들이
세상을 떠나야하는지 .....
일단 그글을 클릭을 했네요..
http://pann.nate.com/talk/314153645 <--원문 클릭
내용을 보니 가정에 대한비관 절대해서는 안될행동을 실행했더군요..
다행이 살아남아서 오늘이렇게 저와의 좋은추억도 가지게되었지만...
저는 결혼을하지않아 자식도없고 여동생도없고 하지만...
왠지저의 어렸을때의 추억이많이떠올라..너무가슴아팠습니다.
(저또한 불우한 가정환경에서자라 입고싶은옷 먹고싶은것 맘대로못하고 컸거든요)
아...이분에게 다시는 이행동할수없도록 먼가 내가해줄수없을까....
아 그래 좋은글하나 남겨주면 좋을꺼야...
아니다 베플이안되면 못볼수도있을껀데..하면서..
결심을했죠...
아..내가 남자인데 그래도 학생이 여자인데 연락처남겨다라고 하면 이상하게 보지않을까...
그래서 결심했죠..
그냥 학생분에게 따뜻한 밥한끼 너무나도 고마운친구랑 먹으라고...
솔직히 저도 그렇게 넉넉한편은아니라 아주많이는 아니지만 맛있는거사먹으려고
계좌번호 남겨주시면 입금해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어제 리플을 남기고... 저는 반신반의하며
다음날 글쓴이 분이써놓은 리플을보게되었습니다.
"고맙다고 연락하고싶다고 하시니 연락처 남겨주실수있으시나고"
그리고 저는 연락처를 남기고 조금기다렸습니다..
저는 백화점에일해서 일요일도 일합니다..
아침조회하기전에 모르는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더군요..
표준어로 쓰시는데 고객님인줄알고
"누구세요"라고 하니
그분이 부끄러우신지"저 네이트판에.............."
얼버무리시더군요...
아 정말 전화가 왔구나하면서 저는 정말기뻤습니다..
혹시나 학생이 기분상해하지않을까...서운해하지않을까 하면서요...
저는 그냥 힘내라고 순수한마음에 리플단건데...암튼 너무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조회준비때문에 그렇게 전화를 끊고...
문자메세지를 서로보냈습니다...
암튼내용은 이랬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못받으셨다고 하셔서...
작지만 맛있는거 사드시라고 조금드릴려구했는데...
계좌가 없다고 하셔서...그것또한 제가 좀그런것같고...
친구랑 오빠랑 맛있는 피자 핸드폰으로 기프티콘으로 선물해드려야겠다 하면서요..
처음에는 피자훗을 보내드렸는데...(조금 외진곳이라) 매장이없어서..
못전달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취소하고 다시 도마노피자를 보내드렸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선물하게된 피자..
친구 그리고 오빠랑 맛있게 드셨다고하니 너무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학생분이랑 통화도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도 많이나누고..
다시는 그런나쁜결심하지말라고....말씀드리고 전화끊었습니다...
저기 학생과는 비록 서로 얼굴도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언제라도 힘이들거나 어려운일있으면 연락주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참 정말세상살다보니 이런일도 생기네요...
지금도 혹시나 너무힘들어서...자x을 생각하시는 10대청소년여러분...
우리어른들은 아침에 일어나 그런기사 그런이야기들을때마다 너무가슴이 아프고 찢어집니다...
한순간의 잘못된선택이 본인말고 가족그리고 친구들에게 평생의 아픔이 될수있다는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시험성적이 나빠서...
친구들이 괴롭혀서...
어머니아버지가 매일싸워서...
우리집은 너무가난하서.....
그모든것 순간일뿐....지나가면 그만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의 중심이될 10대여러분...
내일부터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슴아픈소식 듣지않았으면합니다...
톡커여러분...많은 우리미래의 중심들이 볼수있겠금
많은관심부탁드리며...
저와의 인연이 된 이름도모르는 OOO양에게
큰힘이 될수있겠금...
톡이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OOO양 아까 전화통화하면서...나중에 일해서 월급타면
저한테 맛있는거 사주신다고 하셨는데 너무고마웠습니다.(순수한 마음을 가지신거같아서)
다시는 그런나쁜생각 절대 가시지지 마시고...
방학잘보내시구요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