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내가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

앵금이2012.01.08
조회258,177

안녕하세요

앵금이가 또 왔답니다

저번 제 글엔 댓글이 3개였는데

이번엔 댓글이 4개에요!ㅎ 너무 감사한마음에 힘입어 또 써볼게요!
봐주실꺼죠? 잇힝!ㅎ윙크

아! 그리고 제 글 보아주시는 분들 또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또 저만의 다 체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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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겪었던 수호신 이야기와 엄마가 겪었던 꿈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1.나의 수호신 이야기

그 때가 내가 유치원을 다니는 6살 무렵 이었을거다

6살 이었던 나의 관심사는 유치원에서 모래 쌓기였다

그날도 난 친구와 함꼐 토닥토닥 모래를 쌓고 있었다

그때였다 난 갑자기 나타난 어떤 고운 비단 한복을 입으신 아주 인자하게 생긴 미소를 머금은

할아버지를 보았다

그 할아버지를 희한하게 보고 있던 네게

그 할아버지께선 아주 정다운 목소리로 이 흙엔 나쁜 균이 들어있으니 니가 만지면

안된다는 소리를 했다

처음 본 낯선 할아버지의 말을 믿을수 없었던 난 그말을 믿지않고 모래 쌓기에 집중을 하고있었다

그러자 그 할아버지는 엄청 노하신 목소리로

이놈!!!!!!!을 외치며 내손을 엄청세게 탁! 치셨다

손이 빨개짐과 동시에 서러웠던 난 눈물을 흘리며 그 자리에서 일어났다

놀란 친구들은 왜그러냐며 물었지만 어떤 대답도 해줄수가 없었다

유치원이 끝난 그 후

 난 집에 돌아와 청소하고 있는 엄마를 보며  그 방에 걸려있던 사진을 보게 되었다

난 놀랄수 밖에 없었다

그 분은 아까 내가 보았던 할아버지와 너무 똑같은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저 분이 누구냐며 난 엄마에게 물어보았고 엄만 저 분은 돌아가신 너희 할아버지라 알려주셨다

 

2.아주 묘했던 엄마의 꿈 이야기

이 때가 엄마께서 첫 임신을 하셨을 때다

지금 나의 친언니 이야기 인 셈이다

그러니 이 아기를 언니라 칭하겠다

언니를 가졌던 엄마는 입덧도 나오기 전인 상태라 아무것도

모른채 감기약과 수면제등을 많이 먹어왔다한다

그러던 중 원인모를 헛구역질이 나오게 되었고

이상하게 여긴 엄마는 급하게 산부인과를 찾게 되었다

아니나다를까 언니를 가졌단 사실을 알게된 엄마는 엄청 놀라며

집에 돌아와 엄청난 고민에 빠졌다 한다

임신중인데도 약을 먹었던 자신 때문에 언니를 지울까 생각을 했다고 한다

깊은 고민에 빠진 엄만 갑자기 찾아온 참을 수없는 졸음에 잠이 들기 시작 하셨다고 한다

지금부터 엄마가 꾼 꿈 이야기를 하겠다

꿈속 엄마 눈엔 아주 많은 단지가 놓여 있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 단지를 보관하고 있는 할아버지가 나오시며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아가 너의 아기는 지금 이 단지에 내가 아주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단다 그만 걱정하렴 이라고...

놀란 엄마는 일어나서 할머니(엄마의 시어머니)께 말했고

할머닌 그 분이 바로 너의 시아버지이다 라며 아마 너의 아기를 보호 해주기 위해 나타난거 같다고 말하셨다 한다

그 후 엄마는 아무런 걱정없이 나의 언니를 낳았고 언닌 지금 건강하다

 

아.. 요번 이야기가 영..ㅠ

밤이라 졸려서 그런가?

암튼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아아! 추천도 많이 해주실꺼죠?ㅎ

그럼 전 내일모레 더 무서운 이야기로 찾아 뵐게요~
모두들 굿밤!ㅎ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