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이야기지만 고민상담부탁드려요...

부평소년2012.01.08
조회250
 

연애상담부탁드립니다.

이상한답변 광고. 모두신고합니다. 진지합니다 슬픔니다

답변해줄실거면 마음에서 우러 나와서 진심으로 도움이 될수있는 조언과 답변부탁드립니다.

 

현재 저랑 잘되가고있던 사람은 저보다 한살많은 누나입니다.

알게된건 제가 공익근무요원이고 장애인복지관에 있는데 그사람이 저보다 2달정도 먼저 복지관에서 자원봉사를하고있었구요

누난 1년정도 봉사계획을 잡고 하고있던상황이고 저는 훈련소갔다와서 막 들어왔고

내가 누나가있던 팀으로 운좋게들었가게되었죠 공익사이에선편한팀이고 저보다 한달먼저들어온애가 갈줄알았는데 제가 가게되어서 같은공익들도 놀랐었죠...

 

엄밀히 말하면 지금 사귀는상황은 아니고 애매한것도 정의를 알고싶기도합니다.

처음에 저는 첫눈에 반했습니다 여신이라고 생각이되었고 화장실도 안갈것같고 그런거있지않습니까?

후광이 비추고...

그런데 정신을차리고 나는 공익이고 저사람은 자원봉사 나는 빡빡이머리 소심했고 그사람은 그리고 수요일 금요일 오후1시~5시까지 봉사... 몬가 안맞는다는생각을했고 그리고 공익이면

초반에 교육을 3주갑니다 제가적응하고있는데 1달후에 1주짜리갔고 또 한달후에 2주짜리가면서

정신도없고 적응도하느라... 미쳐가고있었죠

그러다가... 아직도 전 기억합니다. 8월 18일에 장애인분들 여가활동이라고 볼링을 가치가는상황이였습니다.

누난 원래 오는날이 아니고 나도 다른일때문에 가치가는게아니였는데... 봉사자도 펑크나고 사회복지사분도 우리팀3명중 2명이 다른일이있어서 부득이하게 인원이필요해서 저도가게되었고 버스 내려서 볼링장까지걸어가는데 맨앞에 그사회복지사분 1명이 앞장서서가고있었고 누나가 중간에서 가고있었고 저는 끝에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서 장애인이괴롭혀서 뒤로오게되었죠 그러다가 저에게 처음 아니 둘이 처음대화를하게되었죠 나는 3월중반부터 복지관에 나왔고 누난 1월초반부터 복지관에나왔구요

대체 뭐하시는분이길래 이렇게 자주봉사오시냐면서요... 저는공익근무요원이라고했고 아 여기도공익근무요원이있구나 라고하시면서 저도 물었죠 여기 뭐땜에 나오냐고 자긴 유학때문에 나오게되었고

뭐서로학교 애기일상적인 이야기들하게되었쬬 그러면서 서로 말을 트기시작했죠.

 

그냥 그렇게만 알고지내는것만으로도 좋았죠 나는 바라만 보는것만으로 좋으니까.

그러다가 9월에 캠프 일반학교로따지면 수학여행같은거에요 그걸가게되는거죠 저는 원래가기가싫었죠

그래서 우리팀 공익최초로 빼고있었쬬 그런데 누난 간다고하더라구요 계속 절 꼬시더라구요 가자고 설마 날좋아하나라고 생각했지만 착각은하지말자라고 그땐 냉정하게 잘 컨트롤하고있었는데. 가기몇일전 봉사자가 또 펑크가났다는거에요 몇일전이라구 할수가없다고 좀 가달라고 사회복지사분들이 그러시는거에요 그봉사자가 군인이였는데 휴가내서오려고했는데 휴가가 짤렷다면서... 고민하다가 어쩔수없이 가게되었죠...

싫기도했다가 누나가 간다는것에 남몰래 혼자좋아하고있었죠 누나도 잘됐다고 진작가시지그러셨어요하면서 존칭을쓰고있는상태엿으니까 그렇죠 나도모르게 얼굴이빨개지고 여자분이 가자니좋죠 어느누구든그럴것같아요 나중에물어보니 그런의도는 아니라 내가 오래있었고 그장애인분들을 잘아니까가자고 한거더라구요.

그러다가 배타고 갈때 전그사람만 그사람있는쪽만 쫓아다니게 되었죠 나도모르게 움직이게되엇고 장애인분들가치다니니까 어느복지산분들도 의심안했구요 그러다가 가치 사진도 찍었구요 거이다 도착해갈떄쯤

혼자있길래 가서 왜 혼자계세요 다 가치다니시는데 그냥 왠지 혼자있고싶고 바람쐬고싶어서요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아그래요 배잘안타보셨나봐요 하니까 네 이러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참 번호가모에요 우리연락하고지내요 연락하고싶었다고라고 하더군요 난 왠여자가 번호물어보니좋고 관심있어서그런줄알았더니 나중에물어보니 그게아니라 자긴 괜찮은사람같아보이면 남자고 여자고 상관없이 먼저다가가서 물어본다고하더군요. 그러면서 번호 서로알게되었고 연락할게요 연락하세요 이러고 근데 여자친구있냐고 물어봐서 없다고했더니 저도 물어보니 없다고하더군요 헤어진지는얼마안됐다고 그러다가 뭐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도착했구요 그후에 캠프에서 괜히 모르게 누나있는쪽만가게되었고 그날 저녁에도 문자하게되었고 드라이도 갔다주고 서로 이야기도 많이하게되었고 봉사자랑 복지사분들끼리 회의할때도 누나만보게되었고 귀엽고이쁘더라구요 조금만먹어도 취한것보니 잠들었었거든요 혼자 양주사와가지고 먹고 소주 맥주못마시거든요 약간 칵테일가튼것만먹어요 그러다가 둘째날 요리활동하다가 제가 다쳐서 중간에 혼자왔어야했는데 연락자주하면서 많이 걱정해주더라구요 그때도 괜히 혼자착각하긴했지만요...

 

그렇게 연락하고 쭉 지내다가 친해지는사이가 되었죠 연락을 쭉하고 보고지내다가 간접적으로 문자로 마음도 표현햇쬬 누나가 둔해서 몰랐대요 근데 이런이야긴했었쬬 그러다가 정말 제가 대답해야할 날이 오는건 아니겠죠? 라고하면서 그러다가 누나가 다른일로 부산에 몇박몇일가게될거같다고했고 저 휴가인지 복지관 휴관인지 뭐땜에 수금이 안맞아서 못보게될상황이였어요 좀 보도록할게요 이러니까 누나가 꼭 안그러셔도 되요 이래서 제가 2주정도못보잖아요 그래도 한번 뵙고싶은데 이러니까 거기 가는거 취소시킬까한다고 부모님이 반대하신다고 가지말라구했죠 그래도 제가 사적으로 봐도괜찮냐니깐 친해질마음이시라면 환영이라면서요...

유학갈사람이라는거 알면서도 계속마음이 가고있었죠... 사람마음이란게 자동차처럼 엑셀밟으면 가고 브레이크가있어서 마음대로 멈출수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러다가 계속 서로보자곤했는데 막상 보자고할때마다 조만간보자고 하길래... 예의상한말이였구나라고했죠 그러다가 어느날 정말 마지막으로 한번만 해보고 아니면 이사람이 나 싫어하는거구나라고 생각했죠. 근데 흔쾌히허락해서 같이 밥먹게 되었죠 누나가 돈찾을때 제가 먼저가서계산했죠 돈도없는데 미안하게 그럼 누나가 아이스크림 사줄게하면서 사줬죠 근데 누나가 그때 너내가그렇게좋아? 라고했었죠 그땐 당황해서 아니뭐 꼭 그런건 아닌데 무슨소리하시는거에요 하면서 얼렁뚱땅 딴얘기하면서 넘어갔죠 가면서 문자로 좋았다고 갑자기 당황하게한질문빼고는요 그게 먼데 뭐 이러다가 말했죠 그래서 답이 먼데 이래서 좋죠 싫진않죠 라고하니까 그래 그러면 다행이다 싫진않다니  그러다가 집에 보내고 좀더 가까워졌죠

두번째 만남은 먼저 만나자고 갑자기 연락이오더라구요 과외를 누나가했었는데 끝나고시간있냐고

니가 밥을사줘 내가 아지트가서 술을 사줄게 라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조금씩 가까워졌고 누나의 친구도 보여주게되고 나도 봉사도 슬슬 하게되었죠 마음이 막 바뀌는거죠 담배도 앞에선 피지도않았고 그누나가보자고했던날 전에 공익들한테 가치 남자고하니까 도움청하려 말했다가 자꾸 놀려서 안되겠어서 이번에 만났을때 놀림도 안받게 만나서 다 말해야겠다 생각했었죠

술마시러 가서 이야기하다가 사실 나 누나좋아하는거아냐고 누나가 담배피나고물어봤을대도 안핀다고 그게뭐냐고 햇을때도 거짓말이다 나 사실 담배핀다. 내가과거 모두 말하면서 누나랑틀린사람이고 좋은사람아니다 그래도 내가 고칠테니 멀어지는거싫으니까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이상태만이라도 유지해달라고했죠. 여기서차여도 보기힘들고 잘되도 어차피 누난 유학갈거지않냐라고했죠 누나의대답은 담배도 상관없고 니가 과거에그랬던사람인건 상관없다고 니말대로 앞으로가 현재가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못들은걸로하고 더도말고 덜도 말고라과해달라니까 그건 알겠다고 하면서 이런저런 서로이야기하게됐죠.

조금더 친해졌고 저는 조금더 마음이 가고있었죠.  그후 좀더 봉사하는마음으로 전 하게되었고 누나친구한분도 보게되었죠.. 그러다가 좀더 지나선 누나가 마음을 표현했어요 나보고 귀엽다 이쁘다 착하다 이러기시작하면서 에라이 몰라 누가뭐라든 내가보고싶으면 보고할거야 이러더라구요 저도 둔한지라 갑자기 왜그러냐고 혹시술드셨냐면서 하면서 누가 보지말라고했냐고 아니그냥 그렇게 할거라고만하더라구요.

좋다고 좋아한다고 나는 니가 좋으니까 나중에 조금씩 그랬죠  남자친구냐고 동생도 아니고 그러면 뭐냐고

남동생보다 높고 남자친구보다 높다라는식으로 사귀는거라곤표현을 한번도 한적이없고 오늘부터1일이라고해도 그보다 더 높다라고만표현하면서 나중에 쫄라서 자세히물어보니 소울메이트라고하더라구요 대충 그런식으로만알아들으라고 하면서 날짜는 세지않고가다가 10월에 유학한곳이 발표가난대요 근데 거기서떨어져서 늦게가거나 빨라야 내년3월 늦으면9월이라고 이것때문에 휴학했는데이러다가 그냥 한국에있던지 내년에4학년을 다녀야한다고하더라구요 둘다 좀 서로에게 진행되고있는상태라 좋아했죠. 그러다가 좀 지나서 갑자기 거기서연락이왔다고 서류다시 보내라고했다고 보내고 합격했고 인터뷰라고 면접보라고햇따면서 결과기다리고 그러다가 확정이되면서 더 힘들어졌죠 서로가 누나도 좋으면서 마냥좋지만은않았던거겠죠.

 

그러다가 누나일하는곳에 놀러오래서 친구랑갔다가 친구는 보내고 나는 남아서 집에데려다달라고 걸어서 집가지 먼곳인데 데려다주고 얘기많이하고 친해지기도했고 빼빼로데이 전날인가 전전날에 취해서 누나한테 몹슬짓 다른치구들하고도했고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 주게되었는데 이런거 처음받아본다고 큰거받아본다고 이런거안줘도 된다고 그러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또 결정적으로 마음을 알게되었던게 누나가 아는동생이랑술마셨더라구요 술도못마시는사람이 동생고민들어주다가 매화수를 둘이서 둘다잘못마시는데 5병마시고 문자를하더라구요 미안해 라고해서 무슨소리냐고했더니 누나가 널 좋아하면안돼 좋아하는데 말이야 그게 무슨소리냐고했더니 보고싶은데 볼수가없어 이런소리만해서 저나도계속오고 통화하다보니 전 누나싸이 다이어리같은거랑 문자했던게 생각이나더라구요 전사람을 못잊고잇다는거 문자로 좋아하는사람 짝사랑하는사람이 있다고 잠깐했었긴했었고 다이어리에 못잊은내용썼엇고 그랬기때문이다. 문자로 저나로 울고보고싶다라고 나는 너좋은데 좋아하면안된다고 조금씩밀어내고있긴햇었죠 어디냐고 당장간다구했더니 울면서 보고싶은데보면안돼 그래서거기가 어딘데 말해주더라구요 가서 울면서하는이야기 다 들어주고 하다가 그동생분 먼저가신대서 가고 나와서 엎어달래서 못걷겟다고해서 업어주고 집에가자니까 이대론집에가면안된다고하더라구요 누나도 교회다니고 부모님도 기독교인이라이런거싫어한다고 잠깐 가서 쉬었다가자고

누나 절때 이상한소리하는게 아니라 정말쉬었다가자고 돈없다니까 누나가 아마 지갑보면있을거라고 찾아보라고해서 가게되었쬬 돈누나거 조금 모자라서 제꺼 보태서 들어갔쬬 모텔에 가서 정말 옆에서 자는것만봐도좋은 남들이 진짜좋아하면 아껴주고 지켜주고싶은거랬죠 그게 처음알았떤것같아요 취해서 곤히자고

가끔일어나서 헛소리하고 울고 물달래서 물주고 마시고 난 자면안되니까 티비틀면시끄럽다고끄라고하고

친귀랑 문자를해도 눈부시다고 하지말라고... 그러다가 나도 하고싶은말 다하면서 울고 이런기회없을거같아서 이상한곳은 안만지고 잠들어서 누나는 깨서어 나중에 보냈고

그다음에 제가 휴가내서 서울구경가게되었었죠 인사동 쌈짓길 한옥마을 등등 돌아다니고 하루종일데이트하게되었죠

그러다가 누나가 전에 말했던 이상형을 다시말햇다. 발전가능성이있는사람 신앙있는사람 거이2개만본다 그중에 첫번째는 신앙 나도신앙있떤사람이라 다시되가고싶다. 누나랑난달랐다 누난 남자에관심도없었고 혼전순결에 순수하고 특이하고 난 전혀다르게 술담배하고 여자들과 막만나고 막하기도했고 발전은 두루뭉실한생각들뿐이였다. 실천하는게없고

 

한참좋았을땐 가치 공부해서 유학도가치가고 워킹홀리데이도가치하자고도했었다. 강요도못하겟다면서그러긴했지만 잘어울릴것같다고 같은계열이면 더좋지않나 그리고 영어는 어쨋든 살아가면서 필수니까라고하면서 이야기했엇따.

누난 어머님에게 내이야기도했었나보다 날되게좋게보시고계셨나보다 나랑 영화보라고 꽁짜쿠폰도주시고 내칭찬도많이하신다고했다. 리얼스틸영화도보게되었었다.

정말끝이있는데 시작하게되었던것이다. 가끔후회도된다. 그냥나혼자짝사랑할걸 이렇게 힘들진않앗을뗀데 그리고한사람만힘들었을텐데 사람마음이란게 차처럼 엑셀과 브레이크가있어서 좋아하고싶으면 좋아하고 그만하고싶으면 그만하게되는게 아니라서 너무나도 더 힘들다.

 

서로그래서 유학가기전 좋은 추억 좋은기억들만 만들자고햇다. 이왕이렇게된거... 헤어질거알고시작은했지만말이다. 누난조금특이한편이다. 내가그래서 간혹 5%사람이라 부르기도한다. 

비싼거 명품도 좋아하지않고 지갑도 스티치 이런걸 갖고싶어한다. 100일 200일도 챙기지않고 애니메이션보고 아무리잘생긴연예인을봐도 자기만의 스타일이 따로있는것같다. 보통사람들과의 마인드가틀려서 1분1초가 있어도 자부심을느끼게한다.

그러다가 이제 가기전 하루종일데이트를위해 휴가내고 떠나게되었다... 마음도 뭔가 이상했다 계쏙시간이다가가면서 눈물참고 애써웃으면서 만나긴했지만말이다. 이태원 명동 대학로 미리 누나가 예약한 연극 순정만화도 보고 왠지 거기내용엔 슬픔과웃음이가치있었고 우리랑비슷한상황도 나왔었다. 서로손꼭붙잡고보고되었다 그때까지도 누나가 날 좋아하긴하는구나 느꼇다 먼저잡아주고 봣으니까

그러고 집에오고 23일부터 삐그덕되기시작했다. 누나가 슬슬 이제 나만만날수없으니까 친구들을 만나기시작하면서이다. 23일 퇴근가치하자고해서 가치하게되었는데 복지관에서 누나가어딜다른방향가서 난 따라가게되었다 나도모르게 누나가 어딜 오냐는거였다. 그냥 누나어디가는거같아서데려다주려고 간다고했는데 친한이성친구 말했던친구있는데 볼래이래서 아 나피곤해서 집에가서 쉴래 이러고 가게되었다 그래 그럼가 이랬다 난 아무리친한이성친구라도 내가왜보냔생각이들었다 딱히정말 우리가 사귀는것도아니고 만나서뭘하냔생각도 들었고 나그래서 집에서 형제들끼리 아버지가 영화쿠폰꽁짜로 볼수있는거 있어서 가서 영화보고 나왔는데 문자가와서 하다보니 사소함말다툼으로 크리스마스때 못보게될거같다느니 말투도 차가워지고 나중에들어보니 크리스마스는 사정이있어서 그렇다 듣고 이브때도 잠깐1~2시간 보고헤어졌다.

이렇게되서는 지가나는인연 그냥 마냥 기억에 남는인연이 되나싶었다.

 

왜냐면 갑자기 차가워지기시작했기때문이다. 그러지않기로했으면서 서로차가워지거나 밀어내거나 하지말자고 했었는데... 내가아무리눈치없고이런경험처음이라지만... 이방법이최선이였나할정도로...

이방법이최선인걸까 할정도로 난 정말 왜잘해줬는지 가지고논걸로밖에 생각이들지않았다. 갑자기그러니까 자긴 안그러고있다고 얘길햇지만 분명히 보엿따 모든 행동 말투 연락횟수 줄고 만나는횟수 줄고 표현도줄고 보낼때도 대충 보내고... 이렇게 변해가야할땐 대처를 어케해야할지몰랐다 주변에서 도움을 요쳥하니까

정때는거라고한다... 갈때되니까 점점 서서히변해가는걸 나혼자만 못느끼고있었으니까... 더고통이였다.

바늘한방울찔러 눈물한방울안흘릴사람처럼 냉정한것같다 어떻게한순간그렇게 나혼자 이별을 따로준비하고있었는데 원하는술담배안하고 원하는책도보고 원하는공부도하고... 하고있었는데 어떡해 내부탁들은 들어주질 않는건지... 그래서 대놓고 얘기하게되었다. 알고보니

친구들에게 누나도 이제 어떻게해야할지무러봤다고했다 친구들이 뭐라고했다고한다. 넌참이기적이라고. 여기남을사람생각안하고 뭐하냐고 아무리 너네약속했어도 그렇게하면 여기남는사람이 희망고문이 되는거라고 너때문에 다른사람도 못만나고 희망가져서 잊지못하고 아무일도 못한다라고 하면서 혼난다고한다.

그마음 이해못하는건아닌데 우리문제고 서로약속했고 내가 알아서하고있었는데 내생각은 꼭 그렇게했어야했냐는거다.

누나도 경험이있어서 그렇다 알고보니 잊지못했던사람이 미국여행갔을때사람이란다... 그사람보러 일여러개하면서 몇백씩모아서 가기도했었고 그사람이 온다고도햇었는데 지키지못했다고 군대 때문에 한국가기싫다고 니가아무리좋아도 못간다고했다더라 그사람이 부자인걸떠나서 성격이 좋아서였는데 그거때문에너무싫엇다고한다 그마인드 다른부자내친구들은 군대 다뺏는데 나만 왜 안되냐고 못뺏다고 그래서 나중에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니까 이제 그만하고 포기하라고했다면서 이야기들었다고한다. 서서히 잊고있던상황이였다고한다. 그사람이 아직거기있는것도 마음에 걸린다 그사람은 어차피 나이가 곧차면 한국에와서 꼭 군대를가야한다고한다.  한마디로 누나도 그러한친구들 이야기듣다보니 누나도 맞다고생각해서 나에게 기다려달라말도못하겠고 그것도 경험해보니 웃긴거같아서 몸이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니까 그렇게햇다고한다.

 

한마디로 풀어주는거다. 혼자나쁜역다하고 난그게싫었다. 지금 어떻게보면 누난 그 전남자가 되는상황이고 난 누나가 되는거기때문에 더그렇다. 유학은 다른사람들의 유학이랑 틀리다 무슨단체에들어가서 가정에 장애인분계시고 누나같은직원?봉사자랑 가치 생활하면서 배우고 보살피고 하면서하는거란다 나도 잘은모르겠다. 우선 거기서 책정해주는대로가는거다 1년책정이되어서 오게되겠지만 내가 더 힘든이유는갔다와서 이것보다 더 못볼거라는거다. 난 소집해제를 하고 지방대라 2학년부터 다닐거고 누난 4학년부터 수도권대학이고 다닐거다. 그리고 영어과이다보니 계속해외를 왔다갔다할수도있고 난 지방대라서 한번올라오기도 힘들것같기 때문이다.

30날도 보기로했는데 ... 내가 갑자기 빨리끝나서 좋았는데... 기다리는데

누나가 잠들어서 3시간이나 늦었다 그래서 그것도 막빨리 왓다갔다 하고있었다 전에 누나가차가워졌을때 내가 말한게있었다 그리지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매달리듯이 내가다잘알아서할테니 마지막부탁이니 전처럼만해달라고 좋았을때 아님 크리스마스 이브때 처럼까지만이라도해달라고 왜그러냐고 게속해서 난이게 더힘들다고 내가다알아서하고있으니 마지막부탁들어달라고 그래 차갑게 말하다가 들어준다고 근데 그전처럼은 노력하겠지만 힘들거라고 햇다 연인같은 좋은 모습보이겠지만 차이가 있을거라고...

그30날 그래서 돈 없는돈 쥐어짜서 목도리도 선물 마지막 볼거같아서 주기도하고 했다.

근데 갑자기 누나어머님 아프다고 약사오라고 전화와서 급하게 가게되었다...

정말 그게 마지막모습이 될지 몰랐다... 그러다가 4일에 복지관에서 잠깐보고...

1월10일날 친구가 필라델피아 유학하는친구있어서 가서 지내다가 15일날 이동해서 뉴욕에서한다고한다.

10날전 7일이나 8일에 보기로햇었는데 7일도 갑자기 연락이 안되고 이따연락할게하더니 연락한번없엇다.

오늘연락온게힘들었다 라는말이 다고... 어제상황도 얘기도안해주고 어떻게된거냐니까 모가? 이런식다시차가워지면서 의무감으로 말했어야했나 약속있어서 바빳다구 돌아다니느라하구요이런식이라서

아니라고햇따 이렇게연락안된적처음이고 한다면서 안한적도처음이라서 그랫다고햇다. 정신없어서 바빳다고 주말중에보기로햇떤건 어떻게할거냐니까 언제본다고했냐고하더라...

햇다니가 시간이업어서 안될거같다고 어른들도 뵈야할것같다고... 편지는 친구분한테 전달해서 준다고하질않나 마지막이 이렇게 허무하게 보고가는게 될줄 시간이 안되서 그냥 가게될것같다네요... 나중에화상대화를 하자는데 그래도 마지막얼굴보고 목소리 듣고 보는거랑 화상대화랑같나요 화상대화라고해봣짜 전캠이없는데...

너무아쉬어하지말라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술담배하지말고 공부도열심히하고 돈도열심히하라네요...

 

정말냉정한건가요 이사람이 마음대로 조절이 되나바요 좋아하고 그만하게되는게... 바늘찔러눈물한방울피한방울 안흘릴사람같아요 어쩜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말하고 아무렇지않게 가는지... 친구들보는것도 좋죠 근데 나도 좀 더 보다가 마지막이라도 보고갔으면 좋았을텐데... 

 

점점시간이 가니까 조급함이 생기더라구요 괜히 술만 안먹다가 먹게되고 먹어도 먹어도 안취하고 진짜물먹는것만같고 혹시라도 친구약속펑크나면 나 잠깐이라도 볼까 약속다 빼놨었고 분명 그사이에 집에서쉬는날도있었으니까요 내가보자니까 쉬고싶다고하고... 그러다가 저녁되서 집에사람도 없고 먹을거도없고 배고프대서 먹을거먹고싶은거잇음말하라고 사준다니까 좀그럴까하다가 시간늦엇으니까 담에 먹자 대신 그돈으로 너맛잇은는거 사먹어하더니 낼보기로햇던 친구들이 낼급한일생긴일 생긴친구잇대서 급하게 나가더라구요...

거기서 많이 더 힘들어졌구요 점점시간은ㄱ ㅏ고 연락도 뜸하고 태도도 차갑고 행동말투 힘들고 보잔말도 안하고 보는횟수도없으니 보자고해도 다 약속있어서 안된다고만하고ㅠㅠ 

 

괜히 집착만하게되고 친구들 보다 누나 보는게 더 좋고...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힘드네요 괜시리 또 이야기만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누나 생각만늘고 잡생각만드네요 10날에 새벽에 떠날텐데...

 

우선 1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고 서로 그땐 더 못볼거고... 서로의 길을가야하기에ㅠㅠ

 

서로 안좋아서헤어진적은많지만 이런경험은 처음이네요 다른것에 인내심은 없지만 나름 이성에대한 인내심있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

어차피 알고시작한사랑 가는데까지 가보자였는데 막상 다가오니 누나말처럼 너무 힘드네요...

가기전까지 행복하게만 지내야지라고만 생각했는데 ... 그게 안되니까 더욱더 힘든거죠..

누나가 와서 다시 보자고하긴햇어요 서로 좋은 모습 발전된모습으로요... 다시 마음이 생기는거건 안생기는거건 누구도 모른다고하면서요.

초반엔 이렇게 깊어질거란 생각못했으니까요 나만 짝사랑하면 될거란생각이컸어요 

 

누나가 갑자기 다가오면서 더 깊어졌어요 이젠 어떡하죠 저...

지금도 이걸 쓰면서도 마음이 이게 무슨상태인지도 모르겠고 울면서 썻네요...

연락하고 있는사람  이사람 놓치기 정말싫은데 이런사람 요새 여자중에 없는데 술담배안하고 신앙있고혼전순결원하고 순수하고 순진하고 착하고 긍정적이고 ... 못볼거같은데...  아 이마음 변치않고싶은데..

 

멍청이같네요 바보같네요 아는데 제 마음이 그런걸 어떡하죠.....?

누난 걱정합니다. 누나때문에 아무것도 못할까봐 발전하길 바라는데 딴사람도 못만나고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예전의 나처럼 방황할까봐...

술담배하지말고 울지말고 건강하게 공부하고 책도 읽고 잇으라고 합니다.

 

한참좋을땐 가면 스마트폰도 바꺼서 카카오톡도 하고 메일도 주고 받자고했는데 요샌 그런건 상상도 못할것만같습니다. 태도가 워낙차가워졌으니까요...

국제전화는 꿈도몼꾸죠 제가 형편이 어려우니까 다아니까..

딱히 사귀는건 아니지만 이게 뭔상황인지도 모르겠네요..

가서 연애를한다는거나 그런걸로 저는 신경쓰는게 아닙니다 서로에대한 마음이 문제라는거죠ㅠㅠ

누나에대한 그런건 믿죠 다만 몸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거때문에요ㅠ

 

우선 주변에선 지금은 기다린다고 말하래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것보다 낫다고 그렇지만 누난 해봤다고 두번실패는하고싶지도않고 강요 부탁 못하겠어서 친구들얘기도듣고 자기생각도 종합적으로 해서 저한테 그렇게 하는거래요 소울메이트 절지켜주고싶다 가치잔사람이 저가 처음이라 지켜주겠다고한것도 지금은 다 물거품만같아요 

  

가는거 말리고싶은생각은없는데 그친구들 만날시간에 나도 좀 더만나주지 그런생각은 좀있네요ㅠㅠ

나때문에 앞길망치고싶지는않구요 먼저 나만나기전부터 준비했던거니까요ㅠㅠ

저만나서 오히려 그사람이 좋은경험했다고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요새 막꿈도 많이꾸고 집착도하게되고 혼자있으면 자주우네요

어제꿈이 누나가 10일날간다고했는데 연락하니까 갑자기안되서 보니 알고보니 속이고 더 전에떠난거더군요 그래서 토욜에 연락안되는거에 더집착했구요 꿈이 워낙생생햇던지라ㅠㅠ

 

친구들은 좀 바쁘게살아보라고 그러면 조금 나아질거라고합니다ㅠㅠ

 

장거리연애..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정말 제말 도움좀 주세요.....

거기서 일이 잘 되면 와서 대학4학년다니고 또 갈수도 있지만... 계속왓다갓다할생각은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제 집착증세... 저도 힘들고 해서 친구들도움받아서 좀 참고있습니다.

 

왠지 누나에겐 이제 제가없는것만같네요ㅠㅠ

아 다시 혼자 짝사랑만 하는것같네요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답변해주세요 긴글 다봐주셔서 간추린다고 간추렸는데 더간추리지못한점 죄송합니다... 

 

그냥 어떤 조언이라도 해주세요

 

친구들한테말하면 시간이 약이야 그냥 잊어 어차피 안될거잖아라고만하겠죠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함께있는 일분일초가 소중해서

어딘가에 꼬옥 담아놓고

함께하지 못 할때 꺼내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누나가 그래서인지 누나의 사진들을 왕창보내줬었어요 얼마전에

가면 힘들때 보고 힘내라고 내가 간혹 누나사진 보고 힘낸다고하니까요... 

이사람만은 정말 못잊을것같아요

서로 반대인게 많은데 이런여자 요즘세상에 없다라는생각이들어서요

오랫동안 연애하다가 결혼들도 하고그러자나요 그런커플이 되고싶어서요

과연그게 될까요...?

 

잘되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무 글이 길어서 님들이 댓글은 안달아주시는것 같아서 요약했습니다.

 

잘되가는 누나가 있는데.

1월10일에 유학을갑니다.

애초부터 유학 갈거라는거 알고있었는데 좋아하게되었구요.

 

1. 차가워지고 가기전에 희망고문이라면서 멀어지려고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2. 가있는동안 내가 어떻게해야하는지?

3. 다시 잘될수있는방법은?

4. 그사람이랑 나의관계...?

5. 나를 좋아하고있는건지...?

6. 그사람의 마음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