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녀에게말걸고무시당해기분나빳던훈남#####

은근소심녀2012.01.08
조회49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긋밤이에요ㅠㅠ

전판을 너무사랑하는 여자에요 ㅋㅋㅋ맨날들어와욬ㅋㅋ

그래도판은처음쓰는거라재밋을지모르겠지만..뭐..판보면 다 음슴체라 남자친구도없고하는

겸겸해서 음슴체로 쓸꼐요!!!

 

 

 

음..글쓴이는..다이어트에돌입중임..

 

45키로그램이라는엄청난숫자를얻기위해..하..하..

 

엄마를설득하고설득해서...글쓴이는 배드민턴과 헬스를 점목해서하는헬스장을다니기로함..

 

엄마가 돈내고운동다니는겸걸어다니라고하는거임..아..겨울인데..하아...

한숨부터나왔음..첫날은 돈을내야됬음으로엄마랑같이갔음.

 

물론 글쓴이는 엄청나게 운동을 싫어서 한달만 헬스를 끊었음

 

다행히거기사장님이 엄마랑 아는분이여서 친절하게해주셨음

엄마가2층에서배드민턴장구경해도되냐고했음

 

사장님은친절하게된다고올라가보시라고했음

계단을올라가고있는데

갑자기가만히있던엄마핸드폰이울리는거임..

 

불길했음...무지무지.글쓴이 처음가는데는 낯설어하는 소심녀임..하하..

 

전화통화가끝난엄마는 "잘하고와!"라는 한마디만 남긴채 도망가버렸음..

 

글쓴이..그래도 2층가서 옷갈아입기위해 용기있게한발한발 내딛었음..

 

2층문을열었음...

 

"안녕하세요"

 

두근두근콩닥콩닥글쓴이에게 어떤남자가 말을건거임!!!

고개를들었음..

 

 

하아...하나님아버지..어째서저런훈남을지금까지못만나게하신건가요..

 

신을원망할정도로...훈남이였음..근데..글쓴이는..어안이벙벙해서

 

무시했음..무시했음..무시했음?!?!?!?

 

글쓴이가미쳤나봄...제대로정신이어떻게됬나봄...어떻게 그 훈남에 인사를 가만히 지나칠수있는지..

 

글쓴이..탈의실로와서 혼자 머리를 엄청 떄려댔음..

 

어떻게 그런훈남을지나칠수있는지..

 

거기다가 빵끗웃어줬음...하...여자겁나많이울리게도생겼음..

 

일단훈남이 남아있을수있음으로 사과라도 할려고 얼른 옷을갈아입고

밖으로나갔음

 

훈남이 서있었음.완전 키도 큼 훈남결정체임

 

날이상하게바라봤음 정말 미안해서 사과하고 싶었음

 

근데 이상하게 입이 안움직여서 사과도 못했음

 

또혼자 자책하면서 1층으로 내려가 헬스를 하고..

 

배드민턴할 시간이 되서 올라감..

 

 

그사장님이 2번째있는연습장으로 들어가라하길래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연습장으로 들어갔음..

 

근데..허..헐..

 

 

신이..신이있다면..이글쓴이는 완벽히 버려진여자임..

 

하하..이건 현실이 아니라고 믿고싶었음.

 

글쓴이에게 무시당해 빈정상한 훈남이..

 

글쓴이..배드민턴 코치였음...

 

무슨코치가그따구로 젊고 잘생긴건지 이해가안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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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하하하...톡될지안될지 뭍힐지도 모르겠지만...

 

톡되면 2탄도쓸께요!!(대체무슨근자감인진 모르겠지만ㅋㅋㅋㅋ)

 

 

 아그리고글쓴이...2탄에서 훈남이랑 발전했음ㅋㅋㅋ

 

뭐...글쓴이 혼자의 2탄이지만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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