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빅뱅을좋아할까★★★★

좀비빂2012.01.08
조회168

 

 

내가 왜 빅뱅을 좋아할까

 

정말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내가 얘네한테 빠져서 정말 물불안가리고 오빠오빠 거리면서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지금 문득 드는생각이네요ㅎㅎ

 

그래서 이밤중에 귤까먹으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1. 빅뱅이니까

 

내새끼니까 ㅋㅋㅋ 내가 5년동안 물고빨고핥고 온갖 ㅈㄹ을 해가면서 팬질했는데 해도 또 하고 해도 또하고 정말 그만둘수가 없었음.

 

2.내가 VIP니까.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빂이니까.

옆에서 빅뱅 노래 들려오면 몸이 먼저 반응하고 빅뱅보면 좋고 내색안해도 1등하면 눈물날것같고 콘서트 그 전쟁을 뚫고 티켓팅을 하고 주변에서 빅뱅에대한 안좋은 이야기들과 안좋은 시선들이 들려오고 느껴질때면 고개가 숙여지고 남모르게 눈물훔치는 그런게 나고 빂이니까 ㅎ

 

3.노래가 좋으니까

 

정말 수록곡 하나하나 주옥같은 노래고 우리 사랑하는 권리다 권지냔이 그리고 맏횽 빙구 까지 모두 하나같이 열심히 땀흘려가면서 만든 노래인데 이렇게 아름답고 좋게 나와서 내귀를 만족시켜주고 우리를 만족시켜주고 세계를 만족시켜주는 그런 노래를 만들어서. 그 노래가 너무 좋으니까.

 

4.웃기니까

 

웃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처음 빅뱅을 좋아한게 빙구 떄문인데 ㅋㅋㅋ 우리 빙구 애낀다 ㅋㅋㅋ

정말 멤버 하나하나 꺠알같이 웃기고 우울할떄 보면 정말 웃음 빵터지는 그런 애들이라서.

 

5.진지하니까.

 

 

평소엔 어떤지 몰라도 노래부를때 만큼은 그노래에 집중하고 그노래에 애정을 담고 마음을 담아서 그 노래를 부르니까. 언제나 어디서나 진지한 자세로 음악을 대한다는건 정말 자랑스러운 일임.

 

 

7.우릴 사랑해 주니까.

 

 

매일매일 팬섭 없다고. 무뚝뚝 하다고. 조련한다고 늘 생색내지만 언제나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하고 사랑한다고 하고 우리에게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우리에게 음악인으로써 할수있는 엄청난 노래라는 것을 선물로 줬잖음. 난 이노래 듣고 울뻔했음. 뱅이들이 우릴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나 걱정하고 애끼는지 알수 있었달까..

 

8.VIP가 사랑하니까.

 

우리도 내색안하고 빅뱅 까고 이난리 저난리 피지만 속으로는 빅뱅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만 겉으로 대놓고 표현하진 못하지만(하는 빂도 많지만) 이런 저런 작은것들로 나마 마음을 표현하는. 평생가도 빅뱅 사랑한다는 그런 나름 수줍은 사랑하는 팬이니까.

 

 

 그러니까 울지마 얘들아.

 

너희들이 약해져서 울면 우리가 지켜주고 싶은데 근데 못하잖아. 우리가 아무리 글을 올려도 사방에서 너희를 공격하는게 너무 많아서 우리가 어쩔수가 없잖아.

내가 많이 사랑하는데 그래서 표현하고 싶은데 직접가서 안아주고 등 토닥여 주면서 수고했다고. 그러니까 이젠 좀 쉬어보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너희가 너무 멀리있어서. 차마 다가갈수가 없잖아. 이렇게 글로써나마 응원하는데 되게 안타까운 우리 맘을 알고있니?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런 고통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온 우리잖아. 앞으론 어떤 힘든일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 빅뱅과 빂이라면 최강조합이잖아. 같이 이겨내자. 너희끼리 짊어 지려하지마.

 

지용아. 너 팬이랑 결혼 안한다며.

 

근데 그게 우리가 힘들어 할까봐라며. 짐 지게하고 싶지 않아서라며. 왜 그런생각을해?

힘들땐 우리한테 기대. 울어도 되고 징징대도 되니까 부디 우리에게 기대길 바라. 혼자서 끙끙 앓다가 혼자 울면 달래줄 사람도 없잖아. 그럼 너무 쓸쓸하잖아. 환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서 있다가 혼자서 쓸쓸하게 서있으면 너무 슬프잖아. 그러니까 우리한테 기대. 내어깨는 겁나 튼튼하거든.

 

빅뱅 사랑해. 내가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 못하는 그런 마음이다. 되게 정말 진짜 정말로 사랑해.

 

 

 

 

 

흑흑흑 제가 갑자기 밤이되다보니 미쳤나봐요 ㅠㅠㅠ 감수성 돋네 ㅋㅋㅋㅋㅋ

 

많은 우리 삐..삐야기..♥ 사랑하고 빅뱅도 사랑하고

타팬덤들도 사랑하고 우리 모두 흥해요 ㅎㅎㅎㅎ

 

 

근데 진짜 이걸 왜썼을까..욕하지는 말아주세요 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