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단체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회' 열어..."2012년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복하자!"
보수우파성향의 300여 시민단체가 연합해 출범한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이하 시민협)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재오 전 특임장관, 박인주 대통령실 사회통합수석비서관, 김혜경 대통령실 여성가족비서관 등 정계 인사를 비롯해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진홍 목사,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신영철 예비역대령연합회 회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 시민사회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6일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회’를 열었다.ⓒkonas.net 우선, 행사를 주최한 시민협의 공동대표 김진홍 목사는 “지난해 7개 종단 대표가 방북허가를 받고 북한에 갔는데 북한측대표가 공석에서 말하길, ‘2012년 선거에 진보진영을 부탁합니다’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북한이 진보진영과 한패라면 우리 보수진영은 국민과 한편”이라며 “2012년에는 (시민협이 주도적으로)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해가 되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2012년 목표로 ‘자유민주주의체제 사수’를 내건, 대한민국 안보의 제 2보루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인사말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 이날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인사말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받았다.ⓒkonas.net 박세환 회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2011년은 국가안보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국내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종북세력의 난동이 극심했던 한해였다”며 “이런 가운데서도 우리나라는 무역 1조 달러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왔다”고 보수우파 시민단체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이제 막 시작된 2012년은 건국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라며 ▶‘김정은 세습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한 북한의 돌출행동 가능성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권쟁취에 절치부심하고 있는 종북세력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박 회장은 “우리 안보가 위태로운만큼 그 어느때보다 시민사회단체장 여러분들의 투쟁과 헌신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금년에도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에서 반드시 해야할 일을 잘 감당해 주길 바란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을 지켜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조갑제 대표는 “종북세력의 집권을 저지하는 것이 모든 애국시민들의 단일목표”라며 애국진영의 결집을 호소해 참석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조 대표는 ‘종북세력’의 약점을 간파하는 한편, 2012년 애국세력의 승리를 확신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조 대표는 “종북세력이 강한 것 같았지만, 김정일 장례기간 중 분향소 하나 만들지 못했다”며 이는 “종북세력이 민주투사로, 진보세력으로, 또, 평등·평화세력으로 위장했을때는 힘이 있었지만, 종북이라는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 힘을 잃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울 때는 선한 목표를 잃지한고 꾸준히 노력하면 구제받는다’는 괴테의 말을 인용하면서 애국세력이 2012년에 열심히 투쟁할 것을 당부했다.
▲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재오 전 특임장관, 박인주 대통령실 사회통합수석비서관 등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konas.net 서정갑 본부장, 서경석 목사, 고영주 변호사,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원내대표도 애국세력과 뜻을 같이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홍순경 위원장은 “종북세력에 정권이 너무 흔들리고, 종북세력에 휘말리는 정치권이 너무도 안타깝다”며 “종북세력과 투쟁을 과감히 함으로써 또, 종북세력을 돌려세워 반드시 금년도 총선·대선에서 애국민주세력이 승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konas)
보수우파진영은 국민과 한편
시민협, "우리 보수우파진영은 '국민과 한편'"
written by. 강치구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회' 열어..."2012년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복하자!"
보수우파성향의 300여 시민단체가 연합해 출범한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이하 시민협)가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재오 전 특임장관, 박인주 대통령실 사회통합수석비서관, 김혜경 대통령실 여성가족비서관 등 정계 인사를 비롯해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 안양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김진홍 목사,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신영철 예비역대령연합회 회장,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 시민사회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우선, 행사를 주최한 시민협의 공동대표 김진홍 목사는 “지난해 7개 종단 대표가 방북허가를 받고 북한에 갔는데 북한측대표가 공석에서 말하길, ‘2012년 선거에 진보진영을 부탁합니다’라고 발언했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북한이 진보진영과 한패라면 우리 보수진영은 국민과 한편”이라며 “2012년에는 (시민협이 주도적으로) 국민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행복해지는 해가 되자”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2012년 목표로 ‘자유민주주의체제 사수’를 내건, 대한민국 안보의 제 2보루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인사말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박세환 회장은 “돌이켜보면, 지난 2011년은 국가안보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였다. 국내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종북세력의 난동이 극심했던 한해였다”며 “이런 가운데서도 우리나라는 무역 1조 달러를 기록하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을 지켜왔다”고 보수우파 시민단체장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박 회장은 “이제 막 시작된 2012년은 건국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라며 ▶‘김정은 세습체제’를 정당화하기 위한 북한의 돌출행동 가능성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정권쟁취에 절치부심하고 있는 종북세력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박 회장은 “우리 안보가 위태로운만큼 그 어느때보다 시민사회단체장 여러분들의 투쟁과 헌신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금년에도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에서 반드시 해야할 일을 잘 감당해 주길 바란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의 생존을 지켜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조갑제 대표는 “종북세력의 집권을 저지하는 것이 모든 애국시민들의 단일목표”라며 애국진영의 결집을 호소해 참석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조 대표는 ‘종북세력’의 약점을 간파하는 한편, 2012년 애국세력의 승리를 확신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조 대표는 “종북세력이 강한 것 같았지만, 김정일 장례기간 중 분향소 하나 만들지 못했다”며 이는 “종북세력이 민주투사로, 진보세력으로, 또, 평등·평화세력으로 위장했을때는 힘이 있었지만, 종북이라는 정체를 드러내는 순간 힘을 잃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어려울 때는 선한 목표를 잃지한고 꾸준히 노력하면 구제받는다’는 괴테의 말을 인용하면서 애국세력이 2012년에 열심히 투쟁할 것을 당부했다.
서정갑 본부장, 서경석 목사, 고영주 변호사, 정몽준 전 대표, 황우여 원내대표도 애국세력과 뜻을 같이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홍순경 위원장은 “종북세력에 정권이 너무 흔들리고, 종북세력에 휘말리는 정치권이 너무도 안타깝다”며 “종북세력과 투쟁을 과감히 함으로써 또, 종북세력을 돌려세워 반드시 금년도 총선·대선에서 애국민주세력이 승리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