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같으니라고(실화)

만두다2012.01.09
조회544

안녕하세여 전 경기도에서사는 ㅇㅇㅇ입니다.

 

음...요즘 잘나가는 애들을 전부다 일진이라하잖아요

뭐...일진만화..같은거.. 저의 얘기를할게요

 

제가쓰다보면 화를 낼수있어요 ㅇㅇ;;

후우..

 

 

음..전 매*중에다니는 지금한해올라가서 중3 16살 평범한여자애고요

 

저의 이야기를해줄게요

 

제가 초6떄까지 최 @@양과친구였었어요 집에도놀러갈 정도로 ㅇㅇ

근데 개가 나를 싫어해서 저도 싫어했죠 그랬더니

싸우재요 맞짱 그래서 깠죠 근데재가 목에 애기떄 다친부분이있는데

거길 발로 팍 밞아서 제가 아프다면서 맞짱중단하고 교실갔죠

진짜.. 막 제가 아픈건 못참아서 막 울었는데

개가

"조카 찌찔한년이 어디서 나대 ㅋㅋ 죽어라그냥"

이러드라고요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갔죠 근데막 애들이 내가막울고 개가 뭐라고하니까

애들이와서 최@@양과 뭔일있냐해서 그냥 아무것도아니라했죠

그다음날 고개를잘 들질못한거에요 그래서 앞을 살짝볼수있을정도로?

그래서 엄마랑 조퇴하고 병원에갔는데 의사쌤이 침도맞고 목 감는거..그것도하래서

알았다했죠 근데 겨울방학이돼가지고 그 최@@양은 제가 다친걸 못봤거든요 ㅇㅇ

병원갔다온다음날이 방학식이라서

ㅇㅇ;;하아...그래서 막 10일동안 죽만먹고 밥을 씹지를못해서 죽먹고 ㅇㅇ;;

중1이돼서 저희언니가 고3인데이제;;저랑3살터울?ㅋㅋ;;;

근데막 애들한테 이상한소문이퍼지기시작한거에요

어떤애가저보고

"야 이@@ 너 니네언니믿고나대지마 니네언니 ㅈㄴ 썩창에다가 ㅈㄴ찐따년이라매 ㅋㅋ"

이래서 누가 가족욕하는대 아  그렇군아..이러겠어요

저도울컥해서

"니가뭔데 우리언니욕하는데 ㅅㅂ;;"

이랫죠 개랑 이제 말싸움이난거에요 ㅅㅂ;;;

개가 계단내려오래서 갔죠

개가 벽에다가 절 팍치더니

"야 ㅅㅂ 니 조카 잘나가지도않으면서 왜 내친구때리냐?ㅅㅂ년아"

이러는거에여 그애도 초6떄 친구였거든요

애도 최@@과 한패 ㅇㅇ;;끼리끼리노네 ㅅㅂ;;

제가

"야 니친구가 나죽였다하면 믿냐?내가언제 개를때려 ㅅㅂ"

이랬더니 말걸지말래요 그래서  빡쳐서

"아 ㅈㄴ"이러면서 교실들어갔죠

이게끝이아니에요

 

막 여름방학식 전전전날에

재친구가 전화를받더니 저한테 바꿔주드라고요 ㅋㅋ;;;

그래서 여보세여

 

이랬죠

"야 시발년아 선생한테 꼰질렀냐?시발아 야 3층화장실로 지금와라 시발년아

니 ㅈㄴ 니 고조할머니볼줄알아 ㅅㅂ새끼야미친아나 니얼굴고쳐 ㅅㅂ아 개썩음 ㅋㅋ제발

그얼굴로 돌아다니지마라 ㅋㅋㅋ그리고 치마더늘려라 썩창년아"

이래서 전 욕먹는걸싫어해서진짜 막 울컥해가지고 이거쓴것도 가물가물함ㅋ;;

울면서 "내가미친년이냐?시발..그래..내가죽어주면돼잖아!"그러면서 막울었죠 그랬더니

저희반에 저희언니친구의 동생이있는데

@@@그애가 착하거든요 그래서 그애 친구보고 "@@아 왜울어?"

이래서 제가 막 눈물이멈추질안아서 친구보고 말해달라했죠 그랬더니

그애길 다하더라고요

언니친구동생그애가 착하고 친구도많고 이쁘거든요

그애가 누군데 김@@?ㅅㅂ 개1반년이잖아 이러면서 1반을 남자애들다불러서갔는데

저는못봤는데 팼나봐요...

그래서 거기갔던남자애들이 됐지?이러면서 저떄문에 징계를 받더라고요..진짜미안했죠..

 

그래서 제가 그것마저참고..

2학년떄 최 @@가

저보고

"야 니치마 ㅈㄴ짧다 10칸더늘려 ㅅㅂ아 ㅋㅋ"이러는거에요

이거 울엄마가짤라준건데;;그래서..근데

솔직히 다짧잔아요 애들 여자애들 다짧은데 저한테만그러니까 제가 짜증나서

그래도.. 중3잘다니기위해서 꾸욱참꼬 진짜 꾸우욱참꼬

잘다녔죠 근데

 

저희학교에 매점있거든요 ㅎㅎ;;

친구가 사준대서 키드오라는 과자사서 가고있는데

아까 그 맞은애..김@@가 절보더니 "뭘꼬라봐니"이래서 전진짜

안봐써요 전 과자에 온니 과자에집중적으로 어떻게먹을깜?이러고있는데 그래서 친구가 그거듣고

막 재왜저래 ㅅㅂ;;이러드라고요..

그래서 교실에있는데

제가너무 한심해서 컨트롤못하고 울었어요

(너무울어서 ㅈㅅ;;)

그래서 하아..진짜..내가 죽든지해야지..근데..엄마는...언닌..할머니는..아빠는..

가족을위해..죽지않을려고 노력했어요..진짜...

울고있는데 저랑 친한친구들이 막오더니 왜우냐고 그래서

아까 매점같이갔던애가 말했는데

김@@이 @@이보고 뭐라했다고 그랬더니

신@@가 야 내가 혼내줘?아는선배불러다 혼내줄까??이래서

아니라고 햇죠..솔직히,...저도 떄리고..치고박고싸워서 원없이 그애때려서 소년원가고싶다고 아니면 개도죽고 나도죽고 나괴롭힌애들 다같이대리고 죽고싶다했더니친구가;;

쌤한테 말하자 가자 이래서..교무실갔죠

담임쌤한테가서 말했는데;;

전..진짜 지난 1~2년동안 그일을겪어서..막 뉴스에 대구인가..자살..그거 진짜 공감했어요..

아여튼..

담임썜이 개를부르더니 저한테 뭐라했내서

김@@"쟤가 저째려봤어요 아진짜..왜저한테만그래요 아.."

최@@ 불르 더니"재치마짧잔아요"이러는거에요..

근데전..학생부한테 무단,복장 걸린적이없어요

지내가 짧은거지

그래서 막 셋이서 싸운거 사과하고..

전..이런거말고..전학이나..그런거원했는데..

제발..그애랑..3학년떄 반이되지않길..빌게요...

 

끝났어요..길죠?ㅎㅎ;;;

아 눈물난다 ㅋㅋ;;;;

 

이게 진짜..실화에요 그떄진짜 내가왜이런학교에서 그런애들이나한테욕하는데..

왜난가만히바보같을까..죽고싶다..죽고싶다..

죽을까?가족은..죽을까?친구는..이러면서 죽지않았어요

 

 

정말..이거읽고있는 10대들 아무리 잘나간다해도 왕따를 만드는건 최악이야

 

만약 뒤바뀌었다고하면

친하지않은애가 뭐라하면..

기분좋아?

 

왕따같은거만들지마

너네가 그런기분을알아야댐

 

 

 

2012년~~~잘보내세요!!새해복 많이받으세욤~